제목
  (21세기 지구촌 여행자 『나은 길벗 김우영 작가』현재 열심히 공부중)​  푸르런 하늘에 무심히 흐르는 시월애(詩月愛)가을 날. 세월이 저리도 빨리 흘러 벌써 올해도 떨어지는 낙엽 위에 나이 한 살을 보태는 서녘 노을가이다.​  ‘올해 내 나이가 몇 살이더라…?’​  하고 손가락을 헤아려 본다.​  청바지와 자켓, 장발의 문학청년시절 스무 살 초반 서울에서 살 때 뵈었던 국어국문학자 이숭녕 박사님은 공부하라며 이렇게 말씀하셨다.​  “김 군. 공부는 환경과 능력을 탓하는 게 …
  (충남 금산 남이휴양림 금산산림문화타운에서 ‘대한민국 국회 황운하 국회의원’)​□ 여는 시​​ 모란이 피기까지는나는 아직 나의 봄을 기다리고 있을 테요​모란이 뚝뚝 떨어져 버린 날나는 비로소 봄을 여윈 설움에 잠길 테요​오월 어느 날, 그 하루 무덥던 날떨어져 누운 꽃잎마져 시들어 버리고는​천지에 모란은 자취도 없어지고뻗쳐오르던 내 보람 서운케 무너졌느니​모란이 지고 말면 그뿐, 내 한 해는 다 가고 말아삼백 예순 날 하냥 섭섭해 우옵네다​모란이 피기까지는나는 아직 기다리고 있을테요​찬란한 슬픔의 봄을…
(대전 강신용 시인 제7시집 『바닥의 힘』표지)​   □ 序詩​  이젠 더 이상 쓰지 않기로 한다​  찾아오면 애 써 무시해버리고  이젠 더 이상 물들지 않기로 한다  시란, 마음 안에서 슬슬 웅얼거릴 때  그 진수를 알 수 있나니  시란, 어둠 속에서 홀로 서설일 때  그 가치를 느낄 수 있나니​  이젠 더 이상 아파하지 않기로 하자   - 강신용 시인의 시 ‘시를 위하여’ 전문​   길가의 가로수 고운 단…
 □ 여는 시​  강나루 건너서  밀밭 길을​  구름에 달 가듯이   가는 나그네​​  길은 외줄기  남도 삼백 리​  술 익는 마을마다  타는 저녁놀​​  구름에 달 가듯이  가는 나그네   - 박목월 시인의 시 ‘나그네’ 전문 ​  1. 강나루 건너 밀밭 길 남도 삼 백리의 서정성    위 시는 박목월 시인의 유명한 ‘나그네’라는 시 이다. 향토적 소재로서 강나루, 밀밭 길, 남도, 술 …
(대전 이미숙 중견작가)     (대전 이미숙 중견작가 네 번째 소설집 『목소리를 찾아서』표지)​    대한민국 중부권 한밭벌 대전에서 꾸준히 소설을 쓰고 있는 이미숙 중견작가가 그의 네 번째 소설집 『목소리를 찾아서』가 대전 오늘의 문학사(값15,000원, 258p, 구입문의 오늘의문학사 대전 042-624-2980)에서 출간되어 서점가에 풍요를 안겨주며 눈길을 끌고 있다.​     시인 정지용의 향수에 고장 충북 옥천에서 태어난 이 작가…
 ▲ 단체사진이다. [오코리아뉴스=강지혜 기자] 한글세계화운동연합(이하 한세연, 이사장 오양심)은 10월 6일(수) 오전 11시, 천안에서 선한이웃사랑병원(병원장, 심석규)과 우호협력협정 체결식을 개최했다.▲ 오양심(한글세계화운동연합)이사장과 심석규(선한이웃 요양병원병원장이 협약체결 후이번 행사는 오일영 천안 본부장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코로나19의 인원 제한으로 선한이웃요양병원에서는 심석규병원장, 채민지원장, 윤종순봉사위원과 여러 어르신들이 참석했으며, 한글세계화운동연합에서는 오양심이사장 신락균 세계선교총괄 본부…
 [오코리아뉴스=신락균 기자]오징어게임 넷플릭스 시즌1은 총 9부작이다. 1회는 무궁화 꽃이 피던 날로 방송시간은 60분이다. 2회는 지옥으로 방송시간 63분 등이다.   기훈 역(이정재), 상우 역(박해수), 일남 역(오영수), 준호 역(위하준), 새벽 역(정호연), 덕수 역(허성태), 알리 역(아누팜 트리파티), 미녀 역(김주령)을 맡았다. 이병헌은 주최 측 검은 마스크를 쓴, 대장이자 경찰 황준호 형으로 등장한다. 오징어 게임의 가면남의 동그라미 가면은 일꾼, 삼각형은 병정, 네모는 관리자이다. &nb…
 가을날 들길을 걷는다. 눈부시다 못해 가슴이 미어진다.   빨갛게 익은 고추밭을 지날 때멍석 위에서 고추를 말리고 있는 어머니가 눈에 선하다.   아들아!고추보다 맵게 살아야 한다.   찬물에 보리밥을 둘둘 말아 먹으면서 타들어 가는 마음을 달랜빛나는 사랑을 나는 안다.    ▲고추를 말리고 있는 어머니        
 ▲ 신락균(한글세계화운동연합 세계선교총괄)본부장과 김종대(한글세계화운동연합 안양한글서예)본부장이 협약체결 후  [오코리아뉴스=강지혜 기자] 한글세계화운동연합(이하 한세연, 이사장 오양심)은 9월 28일(화) 오후 3시, 안양한글서예본부(본부장 김종대)설립 및 우호 협력협정체결식과 위촉장을 수여했다. ▲신광교 터키 아다나본부장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신광교 터키 아다나본부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코로나19의 인원 제한으로 신락균(한글세계화운동연합 세계…
 ▲오양심/ 시인, 한글세계화운동연합 이사장 “타향도 정이 들면/ 정이 들면 고향이라고/ 그 누가 말했던가/ 말을 했던가/ 바보처럼 - 생략” 이 노래는 남국인 작사 작곡의 ‘고향이 좋아’이다. 1970년대에 가수 김상진, 박일남, 나훈아 등이 불러서 크게 히트시킨 곡이다. 또한 전쟁 후 혹독한 가난을 겪은 베이비 부머들이, 타향살이를 하던 시절, 고향을 그리워하면서 목 메이게 부르던 노래이다.   ​그렇다. 고향은 조상 대대로 살아온 곳이고, 태어나서 자란 곳이고, 마음속에 깊이 간직한 그립고 정든…
    힘들 때 버팀목이 되어준 가족이 있어서 잘되거라 노래를 불러준 어머니가 있어서 노을이 물들기 전에 돌아갈 고향이 있어서                        ▲문기주 시인이다.   
 [오코리아뉴스=강지혜 기자] 영화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은 데스틴 크리튼이 감독하고, 시무리우(상치역), 양조위(쑤웬우), 아콰파나(케이티)가 주연한 미국, 오트스레일리아의 액션과 판타지영화이다.   초인적인 능력을 가진 ‘텐 링즈’의 힘으로 수세기 동안 어둠의 세상을 지배해 온 ‘웬우’ '샹치’는 아버지 ‘웬우’ 밑에서 암살자로 훈련을 받았지만 이를 거부하고 평범함 삶을 선택한다.   그러나 ‘샹치’는 목숨을 노리는 자들의 습격으로 더 이상 운명을 피할 수 없다는 것을 직감하고, 어머니가 남…
 [오코리아뉴스=강지혜 기자] 영화 보이스는 김선과 김곡이 감독하고 변요한 김무열이 출연한 2021년 9월 15일 개봉한 한국영화이다.   부산 건설현장 직원들을 상대로 걸려온 전화 한 통. 보이스피싱 전화로 인해 딸의 병원비부터 아파트 중도금까지, 당일 현장에서는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 같은 돈을 잃게 된다.   현장작업반장인 전직형사 서준(변요한)은 가족과 동료들의 돈 30억을 되찾기 위해 보이스피싱 조직을 추적하기 시작한다.   마침내 중국에 위치한 본거지 콜센터 잠입에 성공한…
  (광주 손영란 화가)   □  여는 詩   내가 네 손잡고너는 내 손 잡은 채아직은 그렇게더 걸어야 할 길   가는 도중에안녕이라는슬프리만치 무서운 말나는 하고야 말았지   아침 햇살 같은 네 얼굴밤 같은 어둠이 깔리고그 얼굴이 서러운 나두 눈 꼬옥 감아 버렸지   안녕이라는마지막 형식도 없이너는 내게서 등 돌렸나   멀어져 가는네 발자국엔서러운 이별이 담기고 - 호남지회 광주 손영란 화가의 시 ‘회한’ 전문   1. …
  이영금(수필가, (KBS라디오 한민족방송 “보고싶은 얼굴, 그리운 목소리” 방송, 우수상 수상작)  한국문화해외문화교류협회 서울경기지회 김완수 지회장(국제사이버대학교 웰빙조경학과 주임교수)   ​인간학의 향기여!    이영금(수필가, 한국문화해외문화교류협회 서울경기지회, 운영위원)  저는  우연치  않케 한국 화성병원 간호부에서  근무하면서 인간생명을   우선으로  하고   원칙성이&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