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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시대 미래교육은 기능기술교육이다.강충인미래교육자      급변하는 빅데이터시대에 미래 일자리, 직업은 기능기술직종이다. 데이터는 인공지능과 경쟁할 수 없기 때문이고 단순 생산기술은 이미 로봇에 의해 생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기능기술은 단순기술과 다르다. 기능은 인간의 창의성을 바탕으로 사고력에 의한 기술이다. 단순한 생산기술은 로봇이 24시간 생산하기 때문에 인간이 로봇과 경쟁할 수 없다. 생산성과 효율성이 로봇과 인간은 경쟁될 수 없다. 따라서 로봇이 할 수 없는 기능적 기술이 필요하다…
 ▲오양심(한글세계화운동연합)이사장과 전형준(육군3585부대 1대대, 중령)대대장이 자매결연협약을 체결한 후 장면   [오코리아뉴스=강지혜기자] 한글세계화운동연합, 군대인문학 대외협력본부(오일영 본부장)에서는 11월 3일 오전 11시, 천안 육군부대에서 한글세계화운동연합(이하 한세연, 오양심 이사장)과 육군3585부대 1대대(이하 대대장 전형준)간에 도서지원, 교육프로그램지원, 학술자료 및 기타정보 교류 등의 협력증진을 위한 자매결연협약식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의 1부에서는 한글세계화운…
21세기 빅데이터시대 미래 자녀교육 방법을 바꿔라   강충인 미래교육자    당신의 자녀교육을 어떻게 하시나요? 미국 부모는 자녀에게 양보하는 방법을 가르치고 일본 부모는 어디를 가든 남에게 폐를 주지 않도록 예의 예절을 가르친다. 유럽인들은 나보다 상대를 먼저 생각하는 방법을 생활화 시킨다. 이를테면 문을 열고 가면서 뒷사람을 위해 잠시 문을 잡아 당기는 실천이다. 일제 강점기 36년, 100년 가까이 일본은 한국을 점령하고 통치 해 왔다. 한국인의 뛰어난 창의성에 일본인들은 억압과 억…
     ▲이훈우/ 일본동경한국학교교감한글세계화운동연합 일본 본부장    아스퍼거 증후군 아이들의 50% 정도는 언어 발달이 지연되지만 5세 이후부터는 이야기를 곧잘 한다는 연구 보고도 있다(Eisenmajer et al. 1996). 그러나 자연스러운 대화를 하는 것은 서투르고 누가 보아도 이상한 기분이 들도록 말한다고 한다. 음운론(音韻論)(發音), 통어론적(統語論的)(文法)으로는 보통 아이들과 같은 발달을 보이지만 어용론(語用論)(사회적 상황 속에서의 언어 사용), 의미론(意味…
▲이훈우/ 일본동경한국학교교감 한글세계화운동연합 일본 본부장   □ 다음의 방식(방법)을 아이들에게 익혀 주기 · 또래들과의 놀이에서 ‘시작’, ‘계속’, ‘끝내기’의 방법 · 유연하게 대응하기, 서로 돕기, 함께 나누기 · 사람의 기분을 해치는 일 없이 자신의 고독 즐기기 ​□ 정말로 어떻게 하면 좋을지를 알기 쉽게 가르쳐 주기 □ 친구를 집으로 불러서 함께 놀게 해 주기 □ 클럽이나 모임 등에 참가시키기 □ 다른 아이를 보고 행동의 목표로 할 것을 가르쳐 주기 □ 서로 도우며 놀기와 서로 겨루면…
 ▲이훈우/ 일본동경한국학교교감한글세계화운동연합 일본 본부장   아스퍼거 증후군 아이들의 공통된 특징 중 하나는 자기표현의 어려움입니다. 즉 자신의 내적 감정에 관하여 이야기하는 것에 곤란늘 느끼는 것입니다. 그 아이는 분명히 곤란해 하고 있지만 자신의 감정을 설명할 능력이나 언어를 가지고 있지 못합니다. 부모는 아이가 왜 그런 간단한 것에 번민하고 있는 것인가를 잘 이해하지 않고, 그것에 대해 불안해하거나 걱정만 하기 때문에 아이에게 적절한 공감을 유도하는 시도를 할 수 없게 되어버립니다.   …
    ▲이훈우/ 일본동경한국학교교감한글세계화운동연합 일본 본부장  아스퍼거 증후군 아이의 특징 중 하나는 가볍지 않은 통증의 경우에도 웃는 경우가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그 아이의 유머 감각의 왜곡이 아니라 표현 시스템의 적절한 작용이나 정확성이 부족하기 때문인 것이다. 이러한 경우는 그러한 행동이 다른 사람에게 주는 영향에 관하여 잘 설명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부모나 교사는 그것을 비난하거나 벌주거나 또 아이가 웃는 반응에 화를 내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특별히 잘 설명해…
     ▲이훈우/ 일본동경한국학교교감한글세계화운동연합 일본 본부장   아스퍼거 증후군의 아이는 특정의 감정적 경험을 틀리지 않고 적당하게 표현하는 것에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보여 진다. 이것을 어머니와 함께 있는 아스퍼거 증후군 소년의 예로 설명해 보겠다. 두 사람은 그네를 타고 있는 여동생에게 주위를 기울이고 있었지만, 여동생은 그네에서 떨어져 울면서 도움을 청했다.   여동생이 그에게 가까이 다가가자 그는 어머니 쪽을 향하여 ‘어떤 표정을 지어야 하나요?’라고 묻는다. 그…
 도서 정보   <한글로 칼럼 이렇게 쓴다>는 인성교육, 지성교육, 인문학교육의 지름길이다.   내용 중에는 동서고금을 통틀어 초·중·고생 대학생 일반인까지 꼭 읽어야 하는, 수백편의 명작과 수백 명의 명인 들을 등장시킨 예문으로, 글쓰기와 칼럼쓰기의 본보기를 보여주고 있다.   자유스럽게 5부로 엮었다. 제1부 글은 왜 쓰는가?, 제2부 나를 빛내준 좌우명, 제3부 세계 각국에 한국인 대통령을 만들자, 제4부 역사를 대변한 글쓰기의 힘, 제5부 100세 시대 최고봉은 글…
▲이훈우/ 일본동경한국학교 교감한글세계화운동연합 일본 본부장   어떤 한 가지의 감정과 그 표출 수준을 이해할 수 있으면 그 다음의 단계는 동일한 것을 이용하여 그것에 대조적인 감정에 대한 것을 찾게 한다. 그림이나 이야기, 실연 등의 방법을 사용하여 ‘기쁨’과 ‘슬픔’ 중에서 어떤 감정의 표현인가를 아이에게 맞히게 하는 게임(놀이)을 시켜보자. 이 게임은 할머니가 자신의 집을 방문했을 때의 기쁨과 돌아갈 때의 슬픔 사이에는 두 가지의 감정 간에 있는 연속체의 양극(兩極)에서 시작한다. 슬픔의 관점에서는 ‘그 아이가 슬…
-4차 산업혁명 빅데이터, 비대면 시대 교육방법 ​​ [오코리아뉴스=강지혜기자] 세계 각국의 모든 사람이 첨단교육을 받아야 하는 새로운 시대가 열렸다.미래교육에 대하여 꿈꾸고 있는 <PBL-STEAM MAKER 교육>이다. ​현대는 ‘빅데이터(Big Data)’시대이다. 시대의 흐름이 우리 생활과 산업 전반에 걸쳐 커다란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생산자 중심에서 소비자 중심으로 패러다임 전환, 기업 전산화에 따른 데이터 축적, 분석에 기반한 의사결정 과학화 등이 등장했다. ​문제는 교육이다. <PBL-STEAM MA…
▲이훈우/ 동경한국학교 교감 한글세계화운동연합 일본본부장   아스퍼거 증후군의 사람들은 처음에는 ‘감정이라는 영역’에 대해 지도조차 없는 미지의 땅이라고 느끼고 있다. 그러나 수 년 내에 사회적 행동의 가장 중요한 요소 중의 하나, 즉 감정이나 기분의 의사소통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다. 다음에 인용된 것은 그 혼란에 대해 말해주고 있다.   그 한편으로 나는 키스를 한다거나 포옹하기를 싫어하는 경향이 있다. 만약 내가 누군가에게 안긴다거나 포옹을 당했을 때는 내가 그렇게 하고 싶지 않은데도 상대가 …
▲이훈우/ 동경한국학교 교감한글세계화운동연합 일본본부장   아스퍼거 증후군의 사람들은 처음에는 ‘감정이라는 영역’에 대해 지도조차 없는 미지의 땅이라고 느끼고 있다. 그러나 수 년 내에 사회적 행동의 가장 중요한 요소 중의 하나, 즉 감정이나 기분의 의사소통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다. 다음에 인용된 것은 그 혼란에 대해 말해주고 있다.   그 한편으로 나는 키스를 한다거나 포옹하기를 싫어하는 경향이 있다. 만약 내가 누군가에게 안긴다거나 포옹을 당했을 때는 내가 그렇게 하고 싶지 않은데도 상대가 그렇게 한 …
함께 사는 것을 가르치는 미래교육- 강충인 미래교육자      2020년도 교육은 한국교육 역사 상 가장 최악의 환경이다. 비대면으로 인하여 정상적인 교육을 할 수 없는 교육환경이 지구촌을 흔들고 있다. 한국전쟁 때도 교육은 진행되었다. 총탄 속에서도 교육열정은 높았다. 교육만이 미래를 이끌어가는 힘이기 때문이다. 한국교육은 교실교육이다. 정해진 교실에서 교사가 제시하는 지식이나 정보를 주입하여 암기한 능력을 평가하여 줄세우기를 하는 교육이다. 각기 다른 특성을 가진 학생들을 정해진 하나로 교육하고 평…
​▲강충인/ 미래교육자  빅데이터시대 영재교육은 어떻게 할 것인가? 빅데이터를 새롭게 만들어 내는 것은 정보영재이고 정보영재는 언어 영재로 구분된다. 빅데이터는 작은 반도체 귀걸이에 원하는 국가의 모든 언어를 입력하여 누구나 원하는 언어로 듣고 말하는 시대를 만들었다. 한국, 중국 등의 많은 국가가 영어교육에 막대한 비용과 시간을 투자하고 토플 점수가 학생 능력을 평가하는 하나의 기준이 되고 있으나 미래는 그러한 비용과 시간을 낭비할 이유가 없다. 보청기 구매하듯이 언어 변역기를 귀에 걸거나 머리속에 언어 반도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