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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L 프로젝트 교육의 특징과 미래교육 강충인 미래교육자 4차산업혁명 빅데이터시대는 프로젝트 경쟁시대다.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다양한 프로젝트가 연구, 개발되고 있으며 미래 경쟁력은 프로젝트에서 창출된다. 프로젝트 교육이 아니면 미래교육을 할 수 없다. 누가 어떤 프로젝트로 경쟁력을 창출하는가에 따라 개인, 기업, 국가의 운명이 결정되는 시대다.   프로젝트란, 연구나 사업. 또는 계획으로 계획하고 구상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실천 활동으…
 ▲민상기 건국대학교 전(前)총장이 주제발표를 하고 있다.[오코리아뉴스=강지혜 기자] 국가발전정책연구원(원장 최도열, 이하 국발연, 한글세계화운동연합 추진위원장)은 3월 23일(목) 오후 6시,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제77회 정기세미나를 ‘우리나라 고등교육의 혁신방안’이라는 주제로 개최했다.   ▲박연숙 사무처장이 사회를 진행하고 있다.이날 세미나는 박연숙 사무처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신봉우(국발연)​운영위원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1부는 민상기 건국대학교 前총장의 '우리나라 고등교육의 혁신방안'…
 ▲오이섭 교장(한세연 본부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오코리아뉴스=강지혜 기자] 한글세계화운동연합(오양심 이사장, 이하 한세연) 카자흐스탄 딸띄고르간 본부(오이섭 본부장, 한글학교 교장)에서는, 3월 12일 딸띄고르간 아리랑문화센터에서, 한글학교를 개교했다.   ▲오양심이사장과 오이섭 본부장이 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글세계화운동연합 딸띄고르간 본부는 알마티 주에서 가까운 제티수주 딸띄고르간 시 카지바에프에 위치해 있으며, 2월 13일 본부를 설립했다.   ▲왼쪽부터 슬리바통…
미래교육은 교과서에서 인터넷 정보교육으로 강충인 미래교육자    교육은 크게 두 가지로 구분한다. 과거 정보를 바탕으로 암기하고 주입하는 교육과 새로운 환경에 대비하기 위한 미래지향적 정보를 기반으로 새로운 기술, 방법, 방향 등을 만들어내는 교육이다. 왜, 교육이 필요한가? 라고 질문을 한다면 다양한 답이 나오지만 크게 원만한 사회생활을 위해서 살아가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는 답과 변화에 대비하기 위해 개척하고 탐험하기 위한 정보를 습득해야 한다는 것으로 구분할 수 있다.   보수와 진보…
빅데이터 인공지능 ChatGPT시대 대안학교 미래교육 어떻게 할 것인가?   강충인 미래교육자       미국 스텐퍼드 등의 아이비리그 대학들의 교육방식이 MAKER 교육으로 바뀌었고 학생선발 방식이 바뀌었으며 프랑스신생 명문대학 에꼴 42대학이 유럽 미래교육을 선도하고 있다.   급변하는 교육환경에도 변하지 않는 한국교육 대안학교 교육이 미래교육의 방안이 되고 있다.   한국은 수능(정시) 입시 제도를 깨지 못하고 철옹성처럼 수…
학습방법이 아이를 변화시켰다 - 교육혁신 PSM 환경교육강충인미래교육자   『꿈이 없는 아이』 와 『학습에 집중하지 않는 아이』의 공통점은 무엇인가?   PSM 교육은 팀으로 구성되어 협업을 통한 방법으로 팀원이 함께 생각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사고력을 키우는 교육방식이다. 5명의 팀원 중에 A가 딴청을 하고 있었다. 나머지 4명은 A 아이에게 관심을 주지 않았다. A는 불안해 하고 표정이 긴장되어 있었다. 글을 쓰지도 않고 쳐다보지도 않는다. 강사 눈조차 마주치는 것을 피했다.…
빅데이터시대 평생학습으로 미래교육을 대비해야 한다. 강충인 미래교육자   빅데이터시대 교육은 정해진 교과과목에 따라 진행되는 학교교육만으로 대처하기 어렵다. 급변하는 시대에 교육도 변하지 않으면 시대에 필요한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어렵다는 것이 미래학자들의 공통된 생각이다. 급변하는 시대는 프로젝트에 의한 구체적인 빅데이터로 문제를 해결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이 필요하다. 선진국가는 PBL STEAM MAKER 교육으로 빅데이터시대 변화에 대비하는 교육을 하고 있다.    교육부의 …
탄소중립실천교육 화두- 환경부, 환경산업기술원 『환경박사 PSM 환경교육』    강충인  환경미래교육자     탄소중립은 실천하는 환경교육이 필요하다. 환경교육은 이론이 아니라 실생활에서 실천하는 환경 교육이다. 탄소증가로 지구촌은 심각한 사태에 직면하고 있다. 해수면 상승으로 육지가 사라지고 환경 파괴로 인한 오염 피해는 성장하는 아이들에게는 암담한 현실로 느끼게 만들었다. 지구를 지키기 위해서 지구를 오염시키는 요인을 찾아내려는 학생들의 관심이 높았다. 1.5도 낮추기를 위한…
탄소중립실천 환경교육이 미래교육이다. 강충인 미래환경교육자   환경은 생활이다. 지구촌 환경, 지구촌 살리기 실천운동은 생활 실천이다. 내가 살고 있는 생활 주변이 깨끗하고 청결해야 건강하고 행복한 도시가 된다. 유치원, 초, 중, 고학생들이 지구촌 살리기 탄소중립실천 교육에 관심도 많고 열정적으로 참여하는 이유다.   환경부, 환경기술원이 개발한 『환경박사』 환경교육은 물, 공기, 기후, 에너지, 자원개발의 다섯가지 주제로 탄소중립실천을 위한 환경교육으로 구성되어 있다. 1.5도…
  ▲단체사진이다.  [국회출입기자클럽=오양심 편집장] 국회출입기자클럽(송방원 회장)에서는, 11월 29일(화) 10시 30분에, 국회도서관 B 소강당에서, ‘지구온난화(열 받은 지구)’ 예방과 대책에 대한 주제로, 제42회 정기세미나를 개최했다. ▲11월 29일(화) 10시 30분, 송방원(국회출입기자클럽)회장이 국회도서관 B소강당에서, ‘지구온난화(열 받은 지구)’를 주제로 축사하고 있다.  이날 세미나에는, 송방원(국회출입기자클럽)회장, 정의화 前국회의장, 이상수 …
한국형 바칼로레아 KB 미래교육-PBL STEAM MAKER 강충인 미래교육자   세계적인 교육 중심은 유럽이다. 미국은 여러 유럽국가 교육을 받아 들여 미국식 교육을 만들었다. 유럽의 에세이 평가제도를 입학사정관제도로 만들어 학생들을 선발해 오고 있으며, 유럽 STEM 교육(과학(Science), 기술(Technology), 공학(Engineering), 수학(Mathematics)에 예술(Art)를 추가하여 STEAM, STEM 두가지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프랑스는 유럽교육의 중심에 있…
들풀도 물을 먹어야 자란다. 빅데이터시대 AR,VR 미래교육 강충인 미래교육자   버려진 길에서 자란 들풀도 물을 먹어야 자란다. 사막에 풀이 없는 이유는 물을 먹을 수 없기 때문이다. 메마른 땅에 풀이 자랄 수 없듯이 메마른 교육에서 자녀가 성장할 수 없다. 교육현장에 교육방법이 없다면 학생이 모이지 않는다. 들에서 자란 풀도 관리를 잘하면 연회장의 아름다운 꽃이 된다. 화원 꽃이라고 모두가 아름답지는 않다. 관리를 잘못하면 시들어 죽는다.   꽃을 키우는 회원 농가 두 사람의 비유가 있다. 갑…
 ▲정회택(동경한국학교 교장)대회장이 대회사를 하고 있다.  [오코리아뉴스=강지혜 기자] 일본동경한국학교에서는 8월 18일부터 19일까지(2일간) 60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재일한국인 교육자들의 연구모임인「제57회 재일본한국인교육연구대회를 신요코하마 프린스 호텔에서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재일본한국인교육자협회가 주최하고 동경한국학교가 주관했다. 지금까지 행사 주관학교는 동경한국학원, 백두학원, 금강학원, 교토국제학원, 2022년도에는 동경한국학교 순으로 주관하고 있다.&n…
세상은 사각형, 삼각형이 아니라 둥근 원형이다. 강충인 미래교육자 빅데이터 미래교육은 어떤 모양을 가르칠 것인가? 틀에 정해진 삼각, 사각이 아니라 다양한 원형을 가르쳐야 한다.    지구는 둥근 원형으로 돌아가고 있다. 기울어진 지구가 돌아가면서 사계절이 순환되고 사계절에 따라 환경과 조건이 형성되어 끝없는 반복적 시간이 흐른다. 사람은 지구에 존재하는 하나이지만 사람들이 지구를 변질시키고 있다. 사각형, 삼각형은 꼭지점을 중심으로 줄세우기를 한다. 조직이라는 꼭지점을 중심으로 지시와 명령의 …
반도체 인력 양성에 국운이 달려 있다.   강충인 미래교육자     세계는 반도체 전쟁 중이다. 미국을 비롯하여 일본, 중국, 대만, 유럽 등의 수많은 국가들이 반도체 확보에 비상이다. 2015년 중국이 반도체 굴기를 선언하면서 미국과 중국은 국가의 운명을 걸고 반도체 전쟁을 일으켰고 대만, 일본 유럽국가를 비롯 해 한국도 보이지않는 반도체 전쟁을 하고 있다.   반도체는 산업전반, 생활기구, 전자기구, 통신, 교육 등의 모든 분야에 필수품이 되어 있다. 반도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