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영 교수 한류체험 디카 장편소설『우즈벡 아리랑』영상미디어 너스 트랜드(Nurse Trend)시대 표상 출판회 성료

김우영 2024-04-30 (화) 21:02 20일전 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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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영 교수 한류체험 디카 장편소설『우즈벡 아리랑』영상미디어 너스 트랜드(Nurse Trend)시대 표상 출판회 성료('24.4.27 12:00 서대전역광장 신쭈쭈황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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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런 신록이 찬란하게 빛이 발광하는 신록의 계절. 지난 4월 27일(토)12시. 대한민국 문화예술중심도시 대전광역시 서대전역광장 신쭈꾸황 레스토랑에서 국내외 100여 명의 문화인이 참석한 가운데 화려하게 성료되었다.

 

  이날 김우영 교수의 21세기 한류체험 디카 장편소설『우즈벡 아리랑』출판기념회는 김 교수가 1년에 체류를 마치고 귀국 기념으로 열렸다. 

 

  한류체험 디카 장편소설『우즈벡 아리랑(216쪽, 값19,000원, 도서출판 개미, 전화 한국 서울 02-704-2546, 팩스 02-714-2365, 칼라본)』이 국내·외 최초로 출간되어 화제를 낳고 있다.

 

  지난 1년여동안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드 국립 외국어대학 한국어학과에서 한국어를 지도하고 있는 문학박사 김우영 교수가 중앙아시아대륙에서  가장 활발하게 한류(韓流, The korean wave)가 확산되는 우즈베키스탄. 현지국에서 한류체험 디카 장편소설『우즈벡 아리랑』은 그간 출간한 저서가 총40권이라는 한국문단의 기념비적인 불꽃의 기염을 토하는 중견작가의 모습에서 중후함이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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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디카 장편소설『우즈벡 아리랑』은 국내·외 최초로 선 보인다. 이는 국내는 물론 전 세계에 초미의 관심사로서 한류 확산의 불을 지피는 계기를 맞고 있다. 요컨대 ‘읽는 시대에서 보는 공감의 시대 디카 소설세상’을 만나는 것이다.

 

  국내·외 처음 선 보이는 디카 장편소설『우즈벡 아리랑』의 저자 김우영 교수는 출간 배경에 대하여 이렇게 설명하고 있다.

 

  “지난 20년 전 직장생활을 하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정년 후 20여 년을 어떻게 보낼까……? 등산 다니며 막걸리나 마시는 무위도식(無爲徒食)할 일이 아니다?’라고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2005년 시작한 자원봉사는 동네 경로당이었어요. 어르신들 간식거리를 들고 가서 말벗하며 머리 염색하기, 이웃집 대문과 울타리 페인트 칠하기, 장판교체 등을 하였어요. 그러다가 대전중구다문화교회 다문화한국어교실에서 대전에 이주해온 필리핀, 몽골 여성 한국어를 지도해 달라는 요청에 따라 강단에 섰어요. 이어 중부대학교 한국어학과와 국어국문학과에서 석사와 박사과정을 마쳤어요. 그 후 모교에서 강단에 서다가 외교통상부 국제협력단 ‘코이카’의 부름을 받고 2019년 머나먼 남극 땅 아프리카 탄자니아에 비행기를 2일간 타고 날아갔어요. 그곳 외교대학에서 한국어를 지도하였어요. 이어 2022년 중앙아시아 우즈베키스탄 안디잔 주립 대학을 방문하였어요. 그리고 2023년 사마르칸드 국립 외국어대학 한국어학과 최일선에서 발로 쓴 감동의 휴먼 스토리(Human Story)가 한류(韓流, The korean wave)체험『우즈벡 아리랑』입니다.”

 

  20년 전 동네 이웃 자원봉사로 시작하여 필리핀, 몽골, 아프리카 중앙아시아 등으로 전 세계를 한 몸에 안고 휘감고 흐르는 메카니즘Mechanism)이 오늘 만나는 지구촌 나그네의 한류체험 디카 장편소설『우즈벡 아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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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이번에 국내·외 처음 선 보이는 한류체험 디카 장편소설『우즈벡 아리랑』의 부제(副題)로 ‘읽는 시대에서 보는 공감의 시대 디카 소설세상’은 21세기 영상미디어 너스 트랜드(Nurse Trend)시대의 표상이다.

 

  이날 행사진행은 한국문화해외교류협회 김응배 공동대표와 김정희 사무총장이 매끄럽게 운영을 했고, 접수는 호남지회 김보현 시인, 홍보는 홍경석 작가가 수고를 하였다. 

 

  제1부 만남의 자리는 김정희 시인의 쓴 시를 김응배 낭송가가 낭송하며 무대를 열었다. 이어 한국문화해외교류협회 한진호 상임대표의 환영사, 김성구 대전투데이 사장의 격려사, 중부대학교 문학박사 이강현 교수의 축사에 따라 이날 주인공 김우영 교수의 감사 말이 있었다. 

 

  이어 시상 순서로서 제4회 한국해외문학상에 김우영 교수가 수상하며 상금 100만 원을 받았다. 이어 제11회 해외문화교류 경과보고를 유양업 공동대표가 소개를 하였으며, 축하의 노래는 임채원 국악분과위원장님의 ‘양산도’ ‘밀양아리랑’을 열창했다.

 

  제2부 축하의 무대에서는 축하시 낭송은 호남지회 이용우, 장문자, 손영란, 이애순 시인이 낭랑 낭송하였으며, 특별 초대에는 정석동 대금연주자의 은은한 연주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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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축원무’ 무대에는 한국무용가 전소연 전통무용가의 솜씨로 날렵하게 선을 보여 관객의 감동을 주었으며 성악 뽐내기는 유양업 공동대표가 ‘신아리랑’과 ‘목련화’를 열창했다. 이어 김우영 교수의 통기타 연주의 ‘날이 갈 수 록’ ‘찔래꽃’ ‘아리랑’을 불러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클래이막스 글로벌 댄스 파티에는 한국 대표 막춤의 대가 홍경석 작가, 중국 전통춤 이영금 선생, 우즈벡 전통춤 자리파 등이 개별 또는 단체로 발표하여 분위기를 흥겹게 돋구었다. 

  

  참석자들은 제3부는 오찬, 그리고 친교의 시간을 가지며 이날 행사를 이야기하며 김우영 교수 한류체험 디카 장편소설『우즈벡 아리랑』영상미디어 너스 트랜드(Nurse Trend)시대 표상 출판회를 성대히 마쳤다.

 

□ 축하꽃 보내준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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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즈베키스탄(5명)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드 국립 외국어대학 총장, ㈜산케이 한소금그룹 회장 겸 한국어학과 허우직 자문위원장·전남대학 이차범 박사, 우즈베키스탄 한인회 강청석 회장, 한국문화해외교류협회 우즈벡지회장 겸 코아투어 신현권 대표 

 

 ◇ 아프리카(1명)

  아프리카지회장 탄자니아 선교사 김종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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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국내(9명)

  대전 연세홈닥터 가정의학과의원 한영아 원장, 이명수 국회의원, 제주지회장 정태근 수필가, 서귀포지부장 신경수 시인, 강원지회장 박남순 시조창, 한국문화해외교류협회 호남지회 김현철 지회장, 전남 장흥군 김성 군수, 한국문화해외교류협회와 대전중구문인협회 회원 일동, 서울 나주김씨 중앙종친회 

 

□ 축의금 후원한 분(접수순서) (28명)

 

  대전 한진호 소설가, 한재환 시인, 홍경석 소설가, 박강정 시인, 이장근 법무사, 문현순 신쭈꾸황 실장, 임채원 국악분과위원장, 김응배 공동대표, 박윤덕 봉사위원, 김충남 교수, 김보현 시인, 강헌규 문학박사, 김용복 극작가/ 충북 옥천 김용현 법학박사/ 호남지회 이용우 자문위원, 유양업 공동대표, 손영란 섭외부장, 장문자 이사, 이애순 이사, 순천 박정기 지부장/ 서울경기 한홍선 지회장, 서울 인천 최대순 심사위원, 의왕 이옥희 지부장, 평택 허응만 자문위원, 오산 이영금 교원/ 충청지회 박용서 시인, 아산 김영이/ 대구지회 정성현 한국어교원

 

□ 신문전면 홍보(6개사)

  1. 대전투데이 신문 4월 10일, 25일, 30일 3회 연속 전면 대판 게시/ 김성구 사장

 

  2. 한국문학신문사 4월 10일, 24일, 30일 3회 연속 반단 홍보 게시/ 임수홍 사장

 

  3. 네이버뉴스 4월 24일, N뉴스통신 홍경석 국장 4월 28일 2회 홍보 게시 / 홍경석 작가

 

  4. 네이버뉴스 4월 30일, 오 코리아뉴스 4월 30일 2회 홍보 게시 / 김우영 작가

 

한국어 문학박사 김우영(金禹榮)교수의 삶 이야기

          

○ 중앙아시아 우즈베키스탄 외국어대학 한국어학과 교수 

○ 2019년∼2024년 한국해외봉사단 코이카∼아프리카 탄자니아 외교대학 대외관계연구소 한국어학과 교수

○ 연세대 농업개발원 낙농학과·동국대 문화예술대학원 문예창작학과·중부대 대학원 국어국문학과 문학박사학위 취득, 중부대 한국어학과 외래교수

○ 1988년∼2016년까지 충청남도와 대전광역시에서 교육행정직과 일반 행정직공무원 30년 근무 퇴직

○ 한국어 연구서『한국어 이야기』장편소설집『코시안(Kosian)』『아프리카 탄자니아∼중앙아시아 우즈벡까지』『우즈벡아리랑』등 저서 총40권 출간

○ 한국문인협회․한국소설가협회․국제펜클럽한국본부 회원

○ 한국문화해외교류협회 상임대표․대전중구문인협회 회장

○ 2013년 중국 칭다오문학상·호주문학상 수상

○ 2022년 세계IBA국제비즈니스대상 출판부분 당선 수상

○ 김우영 작가·김애경 성악가 부부듀엣 KBS-TV 아침마당 2회 출연

 

○ 편지통  

○ 블로그 https://blog.naver.com/siin7004

○ 손에 들고 다니는 목소리 010-6477-1744

 

□ 21세기 한류체험 디카 장편소설『우즈벡 아리랑』구입문의

 

도서출판 개미 대표 최대순 시인

전화 한국 서울 (02)704-2546/ 팩스 (02)714-2365

e-mail

주소 : (04175)대한민국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12, B-103(마포동, 한신빌딩)737c6d7a2fb73a94ee5a78f18de7bb95_1714478756_7414.jpg 737c6d7a2fb73a94ee5a78f18de7bb95_1714479141_6719.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