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세계화운동연합, 한식세계화본부 설립 및 위촉장 수여

강지혜 2021-02-18 (목) 17:31 1개월전 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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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양심이사장이, 이인선본부장과 아내 권명숙부회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있다.  

[오코리아뉴스=강지혜기자] 한글세계화운동연합에서는 지난 2018424일 오후 6시부터 서울 강남 한가운데 도곡역에 위치한 한식전문점 명동관에서 한글세계화운동연합(이하 한세연, 이사장 오양심)과 한식세계화운동본부(본부장 이인선) 설립 및 위촉장을 수여했고, 세계합기무도협회(이하 합기무도, 회장 이은종) 간 상호우호협력협약식(MOU)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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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선본부장과 권명숙부본부장과 오양심이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본부설립과 협약식에는 프랑스를 비롯해 유럽 20여 개국에서 40명의 합기무도 회원들과 한세연 회원 등 20명의 회원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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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종회장(오른쪽 세번째)20여 개국에서 참석한 세계합기무도협회 관장들과 한세연 가족들

오양심 이사장은 한식이 세계 속에서 빛을 발하고 있다고 말하며, “드라마나 K-pop을 통한 한류도 한몫을 하고 있지만, 육류보다는 해산물과 채소를 주로 사용하는 한신은 영양과 맛을 고루 갖춘 음식이기 때문에, 한식의 매력에 푹 빠져 직접 한국을 찾아 한식을 배워가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고 말하며, 김치와 된장, 고추장 같은 발효음식은 글로벌화의 무한가능성의 잠재력을 가진 음식이라며, 연구 개발하여, 한식의 글로벌화에 힘쓰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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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합기무도협회 이강종부회장(왼쪽 두번째)과 한글세계화운동연합 임원진(오른쪽부터 정태기언론본부장, 오동춘자문위원장, 안광양국제언어교류문화원 총재, 여운일해외선교교육단장, 김현웅박사, 백재스님(영주연수원장)양성현언론국장> 등이다.

이어서 오양심 이사장은 한식당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국제행사와 축제를 개최, 한식을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다채롭게 만들어야 한다고 말하며, 한식이 세계 속에서 자리 잡기 위해서는 특정인의 노력만으로는 불가능하다고, 한식이 싸고 푸짐한 음식이라는 생각에서 벗어나, 우리 고유의 문화적 가치를 제대로 전달할 수 있도록, 오늘처럼 세계 20개국에서 참석한 합기무도 등과 함께 협력하고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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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 개국에서 참석한 세계합기무도협회 관장들이다

한식전문점을 운영하고 있는 명동관 대표이기도 한 이인선 본부장은 한식은 건강에 좋은 웰빙식이면서도 풍류와 멋이 넘치는 친환경 녹색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국민과 세계인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밥상으로 가장 적합하다고 말하며, “중국 북경에서 '대장금'이라는 식당을 경영하고 있고, 미국뉴욕에서 한식집을 경영하고 있는 지인 등의 사례 등을 소개하며, 한식당에 외국인의 발길이 잦은 이유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이인선 본부장은 한식세계화의 길은 멀지 않을 것이다지리적으로 가장 가까운 중국과 일본 등 거대한 식품 시장이 있으며, 우리 한식에 대한 이해와 맛을 즐기는 이웃나라 중국 사람과 일본사람들의 발길이 잦아지고 있다고 말하며, “11개 주요 도시가 우리나라와 가깝게 인접해 있고, 20억 정도의 인구가 거주하고 있는 동남아 국가를 어떻게 공략하느냐에 따라, 한식세계화는 좀 더 빠른 진전이 가능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인선 본부장은 한식을 통해 한세연의 한글세계화운동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앞으로 한식세계화본부장으로서, 한식을 더욱 연구하고 보급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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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양심이사장과 이은종회장이 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세연의 오양심 이사장과 합기무도 이은종 회장은, 양해각서를 통해 한글세계화를 위한 양 기관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또한 한글로 합기무도를 발전시키고 합기무도를 통해 한글의 세계화에 기여하기로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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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을 하고 있는 오양심이사장과 통역을 하고 있는 세계합기무도협회 이강종 부회장

협약식에서 오양심 이사장은 우리나라의 고유무예인 합기무도를 프랑스에서 보급하고 있는 이강종 부회장(총관장)께서 유럽 20여 개국의 관장들을 모시고 합기무도 본산인 대한민국 서울에 와주셨다.”면서 이은종 회장의 적통을 잇는 이 부회장의 의지와 노력으로 합기무도가 전세계에 우뚝 설수 있기를 바라며 여기에 우리 한글이 원동력이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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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합기무도협회 이은종 회장

이은종 회장은 오늘 프랑스에서 내가 아끼는 제자 이강종 부회장이 직접 훈련시킨 유럽의 제자들과 함께 한국에 왔다면서 한글세계화운동연합과의 협약식을 통해 한글로 합기무도를 발전시키고 세계에 합기무도와 한글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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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기무도 기념사진이다.

명동관의 이 회장은 이날 협약식과 제19회 한세연 정기세미나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50여명의 만찬을 협찬했다. 합기무도 이강종 부회장은 유럽 각지에서 온 합기무도 관장들이 명동관의 만찬(메뉴 꼬막정식)에 만족하며 한식의 맛에 반했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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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 두번째 이태호사무국장이 세계 합기무도 관장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다음은 명동관 차림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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