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코리아뉴스=이태호 기자] 윤석열 대통령 부부는 1월 21일, 대통령실에서 ‘국민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설 명절 인사를 했다.
▲1월 21일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국민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하고 인사하고 있다<사진=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은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라고 인사한 뒤 "우리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새해에는 보다 더 따뜻하고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윤 대통령은 "나라 안팎으로 녹록지 않지만, 정부와 민간이 하나 돼 새로운 도약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모으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c)오코리아뉴스,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