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대통령, 한미 양국의 국익을 위한 미국 학계 및 전·현직 주요 인사 단체 접견

이태호 2022-06-05 (일) 09:59 25일전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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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3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청사에서 미국 학계 및 전·현직 주요 인사를 단체로 접견하고 있다(사진제공, 대통령실)

 

[오코리아뉴스=강지혜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3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미국 학계 및 전·현직 주요 인사를 단체로 접견했다. 

 

이날 접견에는 폴 월포위츠 박사(미국 기업 연구소), 캐런 하우스 선임연구원(하버드 벨퍼센터), 에드윈 퓰너 박사(헤리티지 재단 설립자), 크리스토퍼 델 코르소 주한 미국대사 대리, 정몽준 아산정책연구원 명예이사장, 최강 아산정책연구원 원장 등이 참석했다. 

 

윤석열대통령은 “한·미 관계 심포지엄으로 방한하신 것을 정말 축하드린다”며, “퓰너 박사님과는 4월 말에 뵙고 다시 뵙게 되어 반갑다”고, “한·​미 관계 전문가들이 만날 수 있도록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정몽준 이사장님께도 감사드린다”고 했다. 

 

이어서 윤 대통령은 “여기 계신 분들은 한·​미 동맹의 든든한 후원자들이시고, 그동안 한·​미 관계 발전에 노력해 주신 것에 대해서 깊이 감사드린다”고,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토대로 규범에 기반한 국제질서를 유지하고 강화하는 것이 대한민국의 국익에도 정확하게 부합하는 것이고, 또 같은 차원에서 한·​미 관계를 글로벌 차원의 포괄적 전략 동맹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 양국의 국익에 부합하는 것으로서 이렇게 해 나갈 확고한 의지를 가지고 있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굳건한 한·​미 동맹을 토대로 한국의 역할과 책임을 확대해 나갈 생각이다”고, “바이든 대통령이 방한하셨을 때도 이러한 한·​미 동맹의 비전에 대해서 바이든 대통령님과 확고한 공감대를 구축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윤 대통령은 “장시간 대화를 통해 우리가 추구하는 한·​미 동맹의 발전상이 아주 정확히 일치한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고, 저 역시도 대단히 만족스럽게 생각한다”며, “정상회담 성과를 토대로 한·​미 동맹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적극적인 지지와 도움을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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