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한국의 코로나19의 6개월을 외신기자에게 묻는다.

이태호 2020-07-23 (목) 08:24 3년전 391

 

[오코리아뉴스=이태호기자] 청와대와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17, 코로나19 발생 6개월을 맞아, 외신기자들을 대상으로 브리핑을 열었다.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상황은 여전히 어렵지만, 우리나라는 지역사회로의 확산 속도를 통제하며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대비해 나가고 있다.

 

외신기자들의 쏟아지는 질문에, 우리 정부는 코로나19와 맞서온 지난 반년 동안 어떻게 대응해왔는지, 또 국민들은 어떻게 이겨나가고 있는지 투명하고 정확하게 설명했다.

 

동영상은 외신기자들과의 100분 브리핑을 2분으로 요약한 내용이다.

 

<저작권자(c)오코리아뉴스,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lasting 2023-07-02 (일) 01:24 8개월전
주소 답글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