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제롬 살로몽 질병관리본부장
[오코리아뉴스=김총회기자] 프랑스 제롬 살로몽 질병관리본부장은 현지 시간 9일, 코로나19 확진자가 1천412명으로 전날 대비 286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사망자는 25명으로 집계됐다. 남성이 15명, 여성이 10명이었고, 21명은 70세 이상 고령층이었다.
신규 확진자 중에는 프랑크 리스터 문화장관이 포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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