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애틀랜타 MLB(미 프로야구)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승리로 기립박수

김희원 2018-10-06 (토) 10:29 5년전 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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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립박수를 받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류현진 선수이다>

 [오코리아뉴스=김희원기자] LA 다저스의 류현진(31)은 5일 5일(한국 시각) 애틀랜타 MLB(미 프로야구)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홈 1차전을 7회초 수비로 승리하여 다저스타디움의 5만여 명의 관중에게 기립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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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조선일보에서 작성한 통계자료이다>

샌디 쿠팩스(83)는 류현진의 팬으로 1950~1960년대 다저스에서 뛸 때 통산 165승을 거두며 네 차례 월드시리즈 우승을 이끌고, 세 차례 투수 최고 영예인 사이영상을 받은 전설적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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