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문화재단, 문익환 탄생 100주년 기념공연

관리자 2018-06-27 (수) 21:25 5년전 681

 

[원코리아=오양심주간] 성동문화재단은 재단 출범 3주년을 맞아 늦봄 문익환(1918~1994) 목사 탄생 100주년 기념 공연 ‘두 손바닥은 따뜻하다’ 평화콘서트를 7월 7일 오후 4시 성수아트홀에서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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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은 문익환 탄생 100주년 기념사업회가 권해효의 사회로 진행되며 문성근, 김형수, 안치환 등이 참여해 시 낭송 및 노래, 문익환 목사에 관한 이야기로 구성하여, 감동후불제로 진행되며, 수익금 전액은 사단법인 통일의집에 전액 기부한다.

문익환 목사 탄생 100주년 ‘두 손바닥은 따뜻하다’ 평화콘서트 공연 티켓은 성동문화재단 누리집(www.sdfac.or.kr)에서 예매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성동문화재단(2204-7579)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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