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코리아뉴스=이광희 기자] 나는 장미꽃을 좋아한다 아팠을 때 흔들렸을 때 눈물에 젖었을 때 겹겹이 비밀이 많았던 내 사랑 같아서 나는 금송화를 좋아한다 삶의 한가운데서 황금빛으로 물이든 내 청춘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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