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림이 있는 풍경] 2020 성탄절에/ 오양심 시. 이광희 사진
오양심
2020-12-25 (금) 08:48
3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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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 빛나는 기쁨을 양손에 들고 한아름 선물도 가슴에 가득 안고 해마다 찾아와주신 우리아기 예수님 올해는 코로나 19로 못 오신 줄 알았더니 마음이 가난한 사람 영혼이 아픈 사람 일일이 찾아다니며 어김없이 경배하신다. ▲이광희 작품(한세연 전속사진작가)
▲이광희 작품(한세연 전속사진작가)
▲이광희 작품(한세연 전속사진작가)
▲이광희 작품(한세연 전속사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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