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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균(봉명중학교 교장)충북교육감 예비후보이다. [오코리아뉴스=강지혜기자] 김진균 충북교육감 선거 유력 예비후보는, 지난 26일 오후 2시, 청주 CJB 컨벤션센터에서 <김진균의 교육바라기> 출판기념회를 성료했다.▲김진균 충북교육감 예비후보가 CJB미디어센터에서 '김진균의 교육바라기' 저서에 사인을 하고 있다. <김진균의 교육바라기>는 교육현장전문가로 33년간의 노하우, 교육에 대한 사색, 자신의 꿈, 미래교육이 희망이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이기용 前충북교육감이 김진균 교장 출판…
 - 축사 등으로 향후 교육행보 응원- 인성교육과 인재양성으로 교육의 방향 제시- 북 콘서트 진행   ▲이대형 인천교육감 후보이다.[오코리아뉴스=강지혜기자] 이대형 인천교육감 예비후보(인천광역시교원단체총연합회장, 경인교육대학교 교수)는 24일 오후 2시, 인천 송도 라마다 호텔 르느와르 홀에서 ‘스승님 미래교육 함께 열어요’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대형이 행사 시작 전 ‘스승님 미래교육 함께 열어요’ 저자 싸인을 하고 있다.이날 출판기념회는 2022년 6.1 지방선거에서 인천교육감 …
빅데이터시대 팀 교육(미래교육 ⑩- 교육 방식을 깨라)강충인미래교육자   한국교육의 가장 큰 문제점은 개인중심교육이다. 1점을 더 받기 위해 밤을 새는 학생들이나 1점을 위해 정보전에 뛰어든 학부모나 같은 고민과 같은 전략에 빠져 있다. 치열한 경쟁의식으로 한국은 발전했다고 한다. 무에서 유를 만들기 위해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치열하게 경쟁해야 했던 시절의 교육방식을 바꿔야 한다. 필자가 외국학생과 한국학생을 가르치면서 느낀 차이점은 경쟁의식에서 찾았다. 디자인 교육을 하면서 개인적으로 한국학생의 우수성이 다른 나라…
마술은 과학인가? 속임수인가?(미래교육⑨)강충인 미래교육자    상상이 현실이 되는 세상! 마술 같은 세상이다.  마술은 어떤 것일까? 과학원리를 이용한 것인가, 눈속임을 하는 것인가? 마술에 속았다는 사람도 있고 마술은 신비한 것이라는 사람도 있다. 속았다면 자신이 어리석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고 과학원리라고 한다면 어떤 원리일까? 궁금증과 호기심을 표현하는 것이다. 필자는 창의성, 영재교육, 과학발명교육을 오랫동안 하면서 마술에 대한 의문점을 가지고 있었다. 과연 마술은 속임수일까, 아니면 어…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교육(빅데이터 미래교육 ⑧)강충인미래교육자 교과서 교육만으로 미래인재를 키울 수 없다. 교과서는 학생교육의 중심이고 핵심이었다. 4차 산업혁명 빅데이터가 없을 때의 이야기다. 교과서 내용은 검증된 자료만으로 만들어지고 시대를 이끌어가는 길잡이 정보였다. 과거에서 현재를 만들어 왔던 교과서는 교육의 중심이고 핵심이었다. 교과서만이 정보를 습득하는 유일한 방법이었다. 문제점은 교과서는 미래를 예측하고 미래를 현실로 만드는 데는 한계가 있다. 변화에 대응하는 한계성이다. 지구가 하나의 공간으로 만들어지면서 실시…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교육방법(미래교육⑥)강충인미래교육자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방법은 무엇일까? 인류는 학습을 통해 발달해 왔다. 손재주를 숙달된 기술로 발달시킨 것이 반복 훈련의 교육이다. 교육방법에 따라 관찰하고 분석하는 방법을 훈련하면서 기술은 점진적으로 고도 기술로 발달했다. 손재주가 좋다는 말은 칭찬이다. 주변의 칭찬이 기술을 발달시키는 자극제가 된다. 상상을 꿈꾸지 말라고 야단을 치면 상상은 기억에서 사라진다. 상상이란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것이지만 오늘날 상상이 현실이 되고…
    ▲이대형 교육감 후보 [오코리아뉴스=신락균기자] 이대형 인천교총 회장(경인교육대학교 교수)은, 10일 국제라이온스협회 인천지구회관에서 ‘인천올바른교육감후보자단일화추진단 후보 확정 기자회견에 참석한 후, 올해 6월 예정된 인천시교육감 선거의 중도보수 후보로 확정되었다.   인천교육감 중도보수 후보 선정을 추진해온 올바른교육사랑실천운동본부(이하 올교실)는 “이대형 회장과 고승의 덕신장학재단 이사장이 최종 후보에 오른 가운데 고 이사장이 최근 사퇴의 뜻을 밝혀, 선거인단투표 등 과…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 가는 MAKER 교육 (미래교육⑤) 강충인미래교육자      상상이 현실로 만들어진 세상이 되었다. 하늘을 날아가는 자동차, 화성여행, 아바타를 통한 미래 생활 등 도화지에 그림을 그리며 꿈꾸던 일들이 현실이 되고 있다. 지구촌이 일일생활권이 되면서 세계가 하나가 되었다. 6대 주에서 발생하는 모든 사건이 실시간으로 누구나 보고 듣는 시대다. 정보를 독점하고 지배하던 시대가 끝났다. 교수 노트에 매달리면서 공부하던 시대가 끝났다. 교사가 알려주지 않으면 알 …
상상이 현실이 되는 빅데이터시대, 교육혁신 어떻게 할 것인가?교육혁신 메타버스에 초대합니다. 강충인미래교육자   상상이 현실이 되는 시대! 빅데이터 인공지능 로봇과 함께 살아가야 하는 시대! 교육방법을 바꾸지 못하면 일자리도 얻지 못하고 경쟁력도 창출 하지 못하게 됩니다. 하나의 정해진 정답만 암기시키고 암기력을 평가하여 줄 세우는 교육정책, 교사의 일방적인 정보만을 학습하는 교수 교사중심 교육방법 등을 바꿔야 합니다. 교과서, 평가 식 한국교육의 틀을 깨지 못하면 인공지능로봇시대에 경쟁력을 창출할 수 …
교육혁신 메타버스(Metaverse)에 초대합니다. 강충인미래교육자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 가는 시대 어떻게 교육할 것인가?   4차 산업혁명은 빅데이터에 의해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가는 시대다. 빅데이터는 지금까지 존재하지 않았던 무수한 데이터가 생성되어 인터넷을 통해 만들어 졌다. 빅데이터는 지금도 생성되고 있으며 정체되어 있는 정보가 아니다. 교과서는 5년 주기로 개정되는 정보다. 실시간으로 업데이터(update) 되는 빅데이터와 비교가 될 수 없다. 교과서만으로 미래인재교육을 하는데 한계가…
긍정비교와 부정비교의 차이- 미래교육 ④강충인미래교육자   문화와 문명은 비교를 통해 발전해 왔다. 개선과 개발의 기술과 방법은 비교를 통해 해결해 왔다. 무엇이 다른가? 차이점을 찾아내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으로 비교기법은 오랫동안 사용되어 왔다. 두 개 이상의 물질을 비교하고 물질의 형태와 구조를 비교함으로 물질의 성질과 특징, 기능 등을 연구 개발하여 왔다. 서로 다른 차이점은 단점이 아니라 장점의 특징이고 특성이다. 성질이나 특성을 비교하는 방법이 긍정비교다. 서로 다르기 때문에 성질의 특성으로 가치와 시너…
3D 프린터 만능 교육 기기인가? 무엇이 문제인가?강충인 미래교육자   전국 학교에 보급된 3D 프린터는 만능기계로 알려져 있다. 인류는 발명으로 발전해 왔다. 발명품은 인류 생활을 부유하게 만들어 주었다. 이러한 발명품 중에는 생명에 치명적인 피해를 입히는 일이 가끔씩 발생한다. 사용자의 부주의도 있고 사용 방법이나 소재의 잘못도 있다. 그중에 대표적인 발명이 3D 프린터의 피해다.   오늘날 3D 프린터는 못 만드는 것이 없는 만능 기기처럼 사용되고 있다. 작은 부품에서 거대한 빌딩까지 만들어내는…
한국교육의 모순 - 교육변화에 몸부림치는 한국 - 미래교육③ 강충인미래교육자   “그렇게 힘들게 공부해서 서울대에 왔는데 뭘 배웠는지 기억도 안 난다. 남은 게 뭔지 생각하면 허무하다”는 서울대 교수의 고백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한국교육의 모순이다. 한국최고 명문대의 교육이 잘못되었다면 한국교육 전체가 잘못되었다고 말할 수 있다. 한국교육 우수성에 대한 오바마 대통령의 평가는 무엇을 의미할까? 한국교육을 배워야 한다는 오바마 대통령의 말이 잘못 전달된 것인가? 아니다. 교육을 선도하는 미국교육이 한국교육보다 뒤떨…
빅데이터 시대 미래교육 PSM 문제해결 사고력교육 강충인 미래교육자   급변하는 4차 산업혁명, 정보시대가 만든 빅데이터 인공지능로봇이 생활화 되는 미래사회, 15년 뒤 인간은 인공지능로봇과 같은 공간, 같은 시간대에 살아가야한다. 인공지능 로봇과 함께 일하고 경쟁하는 시대다. 어떻게 대비할 것인가? 미래교육은 어떻게 할 것인가? 인공지능로봇시대를 대비하지 못하면 개인, 기업, 국가는 경쟁력을 얻지 못하고 인공지능로봇에 지배를 받아야 한다.   미래교육은 남들이 생각하지 못한 것을 생각하여 신…
4차 산업혁명 빅데이터시대 동아리활동의 중요성 강충인미래교육자     인류는 산업혁명을 통해 급속하게 발달했다. 4차례의 산업혁명은 인류 문화를 혁신시켰다. 산업혁명은 소수자의 지배계층에서 다수자의 대중 계층을 만들었다. 개인 중심에서 팀 중심 사회로 지구촌을 하나의 공간과 시간대로 만들었다. 1차 산업혁명을 만든 증기기관의 발명은 증기기관차를 발명하여 도시와 농촌 간의 격차를 좁혔다. 증기기관차가 머무는 역을 중심으로 도시가 발전했다. 불특정다수가 모이는 도시는 함께 살아가는 지혜가 필요하다.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