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최도열, 국가발전정책연구원 원장   -중국, 일본, 필리핀에서 한국어를 제2외국어로 가르치는 국제학교   일찍이 교육자이며 민족 지도자인 도산 안창호는 "지도자가 없다고 탄식하는 사람아, 그대가 왜 지도자 될 공부를 하지 아니하느뇨. 그대가 왜 지도자를 기르려 하지 아니하느뇨."하고 강조했다.   4차 산업 혁명시대가 도래되었다. 시대가 바뀌면 교육기관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시대를 이끌어갈 지도자를 기르는 일이고, 자기혁신을 도와주는 일이다. &nbs…
     ▲한글세계화운동연합 로고 ​   [오코리아뉴스=강지혜 기자] 한글세계화운동연합(오양심 회장, 이하 한세연)에서는 추석 연휴가 끝난 16일, 한글세계화 가족들 모두에게 ‘한글과 한국어 농사를 잘 지어 풍년가를 부르며’라는 제목으로, 서로 행복하기를 바라는 감사 인사를 했다. ​다음은 감사 인사 전문이다    존경하는 한글세계화 가족여러분!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는 조상대대로 내려온 덕담입니다. 일 년 중에서 가장 으뜸인 …
누구나 자기소개서 쓸 수 있다. 강충인 미래교육자      요즈음 수시입시로 많은 학생이 고민하는 것이 자기소개서 쓰는 것이다. 필자는 입시교육전문가로서 많은 학생이 고민하는 자기소개서를 누구나 쓸 수 있다는 지도경험을 가지고 있다. 12년 동안 학교생활은 자기소개서를 쓸 수 있는 체험과 경험이지만 글을 쓴 다는 것에 부담을 가지고 있다. 무엇이 글 쓰는 것을 두렵게 만들었을까? 교육방법의 모순 때문이다. 하나의 답을 암기하고 평가하는 경험에서 쓴 글을 평가받는 다는 부담감, 주어와 동사 등의 문법…
 ▲왼쪽부터/ 장수수이사, 오양심회장, 송명룡이사, 오양순울산본부장, 양승옥교장이 간담회 개최​[오코리아뉴스=안연화 기자] 한글세계화운동연합(이하 한세연, 회장 오양심)은 3일 오전 울산본부에서 제36회 정시세미나 및 한국어 교육을 한국‧중국‧일본‧필리핀 4개 국제학교에서 제2외국어로 선정하고, 교육프로그램 연구와 개발에 집중하자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오양순 울산본부장, 양승옥(한중일 국제학교)교장, 송명룡(한중일 국제학교)이사, 장수수(한중일 국제학교)이사, 울산본부 회원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급변하는 시대 당신의 자녀는 어떻게 가르치고 있는가? - 강충인 미래교육자   급변하는 4차 산업혁명 빅데이터 시대는 어느 누구도 경험해 보지 못한 빅데이터로 인한 새로운 환경 속에 무한 경쟁하는 시대이다. 지구촌은 하나의 생활권이 되었고 특정국가가 지배했던 시대도 지났다. 모든 정보가 공개되어 하나의 지구촌 속에 글로벌사회에서 경쟁하는 시대이다. 기업 경쟁력이 인공지능 로봇(스마트팩토리)으로 급속하게 바뀌고 있다. 쉬지 않고 생산하는 인공지능 로봇은 기업이 걱정하는 파업도 없다. 무한 생산으로 기업의 경쟁력…
 <오양심회장(왼쪽)과 이해덕총장이 우호협정체결을 하고 나서>   -2019년 7월 31일, 우호협력협정을 체결하다- [오코리아뉴스 강지혜 기자] 한글세계화운동연합(한세연, 회장 오양심)과 로마린다국제학교(총장 이해덕)는 지난 7월 31일, 필리핀 마닐라에 위치한 로마린다국제학교 총장실에서 한글보급, 한국문화보급, 글로벌 리더 양성 등, 교육 분야 협력증진을 위해 우호협력협정(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정식에는 이해덕(로마린다국제학교)총장과 안경애(로마린다국제학교)교장, 로마린다 의과대학부총…
 <이화국제학교 졸업식 장면이다>​[오코리아뉴스=여혜승기자] 한글세계화운동연합(회장 오양심, 이하 한세연)에서는 12일 오전 10시, 중국 청도에서 열린, 이화국제학교 졸업식에 참석하여 축하공연을 했다. ​한글세계화운동연합과 이화국제학교와는 작년 12월 우호협력협정(MOU)을 체결했다. 세계무대를 꿈꿀 수 있는 교육의 변화와 대응으로, 한국어, 중국어, 일본어 영어의 4개 국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하게 하여, 인성덕목과 글로벌 리더십을 갖춘 주인공을 길러내기 위해 함께 노력하자는 취지였다. ​이날 졸업식을 개최한 이…
4차 산업혁명 빅데이터 미래 시대는 체험중심 사고력교육이다.   강충인 미래교육전략가   아무도 상상하지도 못할 정도로 급속하게 변하는 시대에 미래 교육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미래는 지금까지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빅데이터시대로 초 간격으로 급변하고 있다. 인터넷을 통한 빅데이터는 상상을 초월하여 새로운 시대를 이끌어 가고 있다. 세계는 너무 빨리 변하기 때문에 교육이 뒤 따라 가지 못하고 있다. 교육이 미래를 이끌어 왔던 3차 산업혁명까지는 학교교육만이 미래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던 시대이었다. 지…
<강충인/ 미래교육전략가>     4차 산업혁명시대는 지금까지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새로운 정보시대이다. 산업혁명은 발명이 만든 인류 생활의 변화이다. 증기기관 발명이 1차 산업혁명을 만들었다. 증기기관은 인류역사 20만년 동안의 모든 것을 혁신적으로 변화시키는 원동력이 되었다. 수공업시대를 공업시대로 변화시키는 원점이다. 수작업으로 만들었던 모든 것들이 기계에 의한 생산으로 바뀌면서 소량생산을 대량생산으로 바꾸어 놓았다. 교육의 기본은 책이다. ​18세기 까지 책은 수작업으로 만들…
   <양승옥(중국 청도 이화국제학교)교장선생님>  [오코리아뉴스=강지혜기자] 모든 학생들이 한국어를 기본으로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4개 국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다. 운동과 악기 하나씩을 배우고 또한 중국과 일본 등지에서 돌아가며 수업을 받는다. 제주도에서 방학을 보내며 현장학습도 한다.  이런 학교가 정말 있을까? 바로 중국의 청도 이화국제학교(교장:양승옥)이다. 이화국제학교는 7월 1일부터 한국 학생을 대상으로 신입생(편입생 포함)을 모집하고 있다.&…
<송방원 회장이 유종필 관장에게 상장을 수여하고 있다>   [국회출입기자클럽=오양심 편집장]국회출입기자클럽에서는 27일 오전 11시,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실에서 제33회 정기세미나를 ‘지식의 바벨탑 세계정상의 도서관’에 대한 주제로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송방원(국회출입기자클럽)회장의 인사말에 이어 박홍근 국회의원이 축사를 했고, 유종필(전 관악구청장, 전 국회도서)관장이 주제발표를 하고, 질의응답으로 이어졌다.   송방원 회장은 “도서관은 지혜의 보물창고이고, 인류 문명의…
     <그림 신동 이무빈이다>   [오코리아뉴스=오양심주간] 이무빈은 한국 서울에서 태어났다. 대기업에 다니는 아버지를 따라 네 살 때 일본으로 건너갔다. 무빈이의 나이는 올해 6살이다. 일본에서 유치원(オルコット インターナショナルスクール/〒732-0053/ 広島市東区若草町15-10)에 다닌다.   6살 꼬마 무빈이가 그림으로 재능을 보이기 시작한 것은, 연필을 손에 잡기 시작할 때부터이다. 무빈이는 종이와 연필만 있으면 그림을 그렸다. 지금도 색연필과 스케치북…
한국발명교육원로회출범하다.   강충인미래교육자 ​미래사회와 기업의 경쟁력은 무엇일까?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의 본질은 무엇인가? 지식재산권이고 이를 만드는 발명이다. 한국의 경쟁력은 발명에서 창출되고 있다. 특허출원 4위 국가라는 명성은 20년간 유지하고 있다. 이는 세계 어느 나라보다 빠르게 발명교육을 실시했기 때문이다. 30여 년 전 한국 미래교육을 위해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발명교육을 시작한 교육자의 모임이 구성되었다. 백지위에 발명교육의 방향과 방법을 실패를 통해 만들어 전국에 보급한지 30여년이 지나…
<한중일 국제학교 본사 사옥/ 강남구 테헤란로 25길 6-9 석암빌딩 5층> [오코리아뉴스=여혜승 기자] 양승옥(한중일 국제학교)교장은 3월 26일 10시, 본사(강남구 테헤란로 25길 6-9) 사옥에서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중일 국제학교 입학설명회를 개최했다. ​현재 중국에서는 한중일 국제학교를 운영 중이며, 일본과 한국에서도 올해 9월 학기 모집에 대비하여 사전 준비를 철저하게 하고 있다. ​한중일 국제학교는 널리 세상을 이롭게 하는 홍익인간 정신으로, 21세기 글로벌리더를 양성하는 전문교육기관이다. 국제체제 …
 <이명수 국가발전정책연구원 이사장이다>​ [오코리아뉴스=강지혜기자] 국가발전정책연구원(원장 최도열)은 지난 2월 28일 국회의원 회관 제9간담회실에서 제57회‘국가발전을 위한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 ​국가발전정책연구원(원장 최도열)은 지난 2월 28일 국회의원 회관 제9간담회실에서 제57회‘국가발전을 위한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이사장인 이명수 보건복지위원장, 한국법학교수회 정용상 회장, 최성길변호사, 김춘엽회장, 배정인교수 등 50여명의 운영위원들이 참석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