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훈우/ 일본동경한국학교교감
한글세계화운동연합 일본 본부장
□ 다음의 방식(방법)을 아이들에게 익혀 주기
· 또래들과의 놀이에서 ‘시작’, ‘계속’, ‘끝내기’의 방법
· 유연하게 대응하기, 서로 돕기, 함께 나누기
· 사람의 기분을 해치는 일 없이 자신의 고독 즐기기
□ 정말로 어떻게 하면 좋을지를 알기 쉽게 가르쳐 주기
□ 친구를 집으로 불러서 함께 놀게 해 주기
□ 클럽이나 모임 등에 참가시키기
□ 다른 아이를 보고 행동의 목표로 할 것을 가르쳐 주기
□ 서로 도우며 놀기와 서로 겨루면서 놀기의 경험 시켜 주기
□ 상대방에게 능숙하게 접촉하는 방법의 모델 제시해 주기
□ 다른 방법도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주기
□ 사이가 좋은 친구가 될 수 있는 관계를 진행시켜 주기
□ 쉬는 시간에 즐겁게 놀 수 있는 것 준비시켜 주기
□ 이중적인 면의 성격이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지켜보기
□ 담임 이외의 강사 지도를 받을 수 있는 시간대 만들어 주기
□ 사회적 장면의 단서, 행동 유형의 이해를 위한 ‘사회생활 스토리(이야기)’ 활용
□ 보다 적절한 행동을 미리 연습(rehearsal)해 두기
□ 적절성이 부족한 사회적 행동의 실례 제시해 주기
□ 시나 글을 쓰는 방법으로 또래 사이에서 자기표현이나 공감 시도
□ 신체 언어(body language)를 설명하고 실제 활용하는 방법 교육
□ 좋은 친구의 특성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는 학습이나 활동하기
□ 감정의 이해 시도
· 어떤 한 가지의 감정을 학습 계획으로 정하기
· 감정 수준의 차이를 나타내는 단서의 읽는 법, 반응의 방법 교육
· 난처한 때 안전성 확보를 위한 말(행위, 표정) 기억시키기
□ 감정의 표현 시도
· 눈으로 보는 가이드(guide)가 되는 ‘기준’ 이용
· 비디오 녹화나 역할놀이를 이용하여 적절한 표현을 몸에 익히기
· 질문하거나 일기를 쓰게 하여 자기표현 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