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수도권 거리두기 2단계 조정에 따른 학사와 학원 등 후속 조치

강지혜 2020-09-14 (월) 07:37 16일전 57  

 

[오코리아뉴스=강지혜기자]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13, 중대본의 수도권(서울·경기·인천)지역 강화된 2단계 조정(2.5단계2단계) 및 기한연장(~9.27.)에 따른 학사관련 후속 조치 계획 및 학원관련 조치 사항을 안내하였다.

 

지난 826일 중대본의 수도권 지역 강화된 2단계 발표 이후 교육부는 학교 감염 최소화와 국가 전체 방역 부담 완화를 위해수도권 지역 학교를 920일까지 원격수업으로 전환하였으며, 학원 및 교습소에 대해서는 913일까지 집합 금지를 실시하였다. 금일 중대본의 2단계 조정에 따른 교육분야 학사 및 학원관련 후속조치 사항은 다음과 같다.

 

(학사) 기존 방침대로 920일까지 수도권 지역의 유···고등학교는 원격수업을 유지하고 비수도권 지역은 강화된 밀집도 최소화 조치에 따라 유··중학교는 1/3이내 등교, 고등학교는 2/3이내 등교를 유지한다.

 

다만, 금일 중대본에서는 추석 연휴기간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2주간의 추석 연휴 특별 방역기간(9.28.~10.11.)을 설정함에 따라 이를 고려하여 921일 이후의 학사운영 방안은 부총리와 시도교육감과의 논의(9.14)를 거쳐 확정발표할 예정이다.

 

(학원) 중대본의 거리두기 2단계 조정으로 수도권 중·소형학원(300인 미만, 41,567개소)914일부터 집합금지가 해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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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지역의 경우 고위험 시설인 대형학원(300인 이상, 393개소)927일까지 집합금지를 유지하고, ·소형학원(독서실 포함) 및 교습소는 집합제한 조치 및 핵심 방역수칙* 준수를 의무화한다. 비수도권 지역의 경우 기존대로 920일까지 대형학원 집합금지 조치, 중소학원 등은 집합제한 조치 및 방역 수칙 준수 의무화를 지속 적용한다.

 

한편, 학원 내 감염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교육청-지자체로 구성된 학원 방역 대응반을 통해 수도권 중·소형 학원 등에 대한 방역점검을 집중 추진하고, 대형학원에 대한 운영중단 여부 등을 점검한다.(마스크 착용, 출입자 명부 작성, 이용자 간 2m(최소 1m) 거리 유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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