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훈 국회의원, ‘대학입시제도 혁신 정책간담회’ 개최

오양심 2019-09-05 (목) 07:52 10일전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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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를 주최한 임재훈 국회의원

​- 조국 후보자 딸의 장학금 수령문제와 고입·대입에 대한 의혹 긴급 간담회

 [오코리아뉴스=오양심주간] 임재훈(국회 교육위원회, 바른미래당 간사)국회의원은 4일, 국회 본청 바른미래당 당 대표실에서 ‘대학입시제도 혁신 정책간담회’를 개최되었다.

오늘 개최된 간담회는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딸의 ‘특례(special case)인생’과 관련하여 긴급하게 마련된 자리이다. 조국 후보자 딸의 장학금 수령문제와 고입·대입에 대한 의혹이 계속해서 풀리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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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본청 바른미래당 당대표실에서 개최한 대학입시제도 혁신 정책 간담회 장면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는 “임재훈 의원이 국회 교육위원회 경력이 1년이 채 되지 않았지만 교육위원회를 이끌어나가는 주역이라며, 새로운 중재안을 내놓기도 하는 등 교육위원으로서 필요한 능력을 발휘한 바 있다”고 언급했다.

임재훈 국회 교육위원회 간사는 “대입제도는 국민적 대관심사라며, 입시제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기회의 균등과 공정성이다”고 거듭 언급했다. 또한 “대통령의 대입제도 재검토 지시에 대해서는 국면전환용으로 밖에 해석이 안 된다며 대입제도 개편은 안정성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바른미래당 수석대변인 최도자 의원, 김민훈 바른미래당 정책위원회 수석전문위원, 김현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학입학지원실 실장, 우재언 입시전문가, 이승연 서울대학교 입학사정관, 조인식 박사(국회 입법조사처), 송정아 바른미래당 정책위원회 교육전문위원 등이 참여해 대입제도와 관련된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져 자리를 빛냈다.

이번 긴급 간담회는 바른미래당은 모두에게 공평한 대학입시제도 혁신 방안을 모색하였으며, 교육이 기득권을 공고하게 하는 수단이 아니라 계층 이동을 위한 희망의 사다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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