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운환 ㈜임팩트광주명품백화점 회장, STS&P조직위원회와 협약 체결하여 유엔조달시장 진출

여운일 2020-11-13 (금) 05:25 11일전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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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운환 임팩트광주명품백화점 회장, STS&P조직위원회(부위원장 유경의)와 협약 체결 장면

 

- 임팩트광주명품백화점과 STS&P조직위원회 협약체결

- 중소기업 유엔 조달 시장 진출 길 열려

- 연내 유엔조달기구 산하 한국글로벌혁신센터 설립목표

- 중소기업 총력지원 방침

- 싱가폴GIC는 국제시장 큰 손

- 18일부터 서울에서 K-방역 전시회 개최

 

[오코리아뉴스=여운일기자] 여운환 임팩트광주명품백화점 회장(왼쪽), 최근 STS&P조직위원회(부위원장 유경의)와 협약을 체결하여, 중소기업이 유엔조달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

 

임팩트광주명품백화점을 운영하고 있는 여운환 회장은 유엔조달시장은 규모가 연간 22조 원에 달한다. 하지만 한국 중소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1%가 채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서 여 회장은 지역을 넘어 국내 중소기업 등과 해외 조달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세계 80개국에 지부를 두고, 매연 1천여 개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유엔프로젝트조달기구(UNOPS) 산하 한국 글로벌혁신센터(GIC)’를 연내 설립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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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광산구 상무대로에 위치해 있는 임팩트 임팩트광주명품백화점

 

내국인도 면세를 받을 수 있는 백화점을 운영하고 있는 여 회장은 유엔프로젝트조달기구(UNOPS) 산하의 글로벌혁신센터(GIC)가 국내에 설립된다면, 우리나라의 중소기업들이 다른 나라의 글로벌혁신센터(GIC)들과 협력 및 파트너십을 통해 전문지식과 투자, 시장 등을 활용할 수 있게 되며, 지속가능한 기술개발 발전의 지원과 해외 조달 시장 진출로 인한 회사 규모 성장과 일자리 창출 등 파급 효과가 크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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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팩트 임팩트광주명품백화점 내부

 

여 회장은, “STS&P조직위원회와의 협력을 통해, 유엔조달시장에 등록을 원하는 중소기업을 선정하여, 조달 등록을 무상으로 지원할 계획이며, ‘유엔 조달 한국 센터를 설립하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여 회장은 유엔은 기업의 명성과 규모에 관계없이 공개적 입찰을 거쳐 조달 시장 참여 기업을 선정하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중소기업도 유엔 조달 시장에 참여할 수 있다고 했다.

이어서 “1981년 글로벌혁신센터(GIC)를 설립한 싱가폴은 국제금융 전문가들 사이에서 2000억 달러 이상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고, 일본과 스웨덴 등도 이미 글로벌혁신센터(GIC)를 운영하고 있다고 말하며, 우리나라에서도, 지방자치단체와 협의를 통해 연내에 센터를 설립하여, 많은 중소기업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총력 지원할 방침이라고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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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가폴GIC, 국제 시장에서 과감하고 공격적인 투자로 큰손으로 통하고 있다.

 

STS&P는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에서 유엔프로젝트조달기구(UNOPS)와 함께 ‘2020 K-방역 전시회 및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코로나19 기간 인정받은 K-방역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유엔 및 해외 조달시장에 우리나라 중소기업 참여 기회를 확대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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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장은 박광온(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이고, 공동조직위원장은 여운환(임팩트광주명품백화점 회장)과 이병철(데이탐 회장)이며, 정세균 국무총리가 축사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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