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세계화운동연합, 신년하례식 및 한국사업관리연구원과 우호협력협정 체결식 개최

강지혜 2020-01-11 (토) 11:44 2개월전 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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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업관리연구원과 우호협력협정 후 장면

[오코리아뉴스=강지혜기자] 한글세계화운동연합(오양심 이사장이하 한세연)에서는 1월 10일, 신년하례식 및 한국사업관리연구원과 우호협력협정 체결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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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업관리연구원과 우호협력협정 장면

이날 행사는 김총회(한세연 세종본부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여운일(한세연 해외선교교육단장), 황순용(한국사업관리연구원)원장, 오양심(한세연 이사장), 장서호(한세연 서울본부장), 황지희(한세연 대외협력위원장), 김총회(한세연 세종본부장), 이치호(한국사업관리연구원 교관), 국형근(한국사업관리연구원 교관)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행사를 진행하기에 앞서 사회자는, “다사다난했던 2019년(기해년)도에 한글세계화운동연합에서 한 일을 소개했다. 한국국회에서는 미중통상분쟁과 한국의 대응과제, 이스라엘 예루살렘에서는 한류문화와 한글보급, 중국 청도에서는 한국어교육개발과 한국문화의 세계화 등에 대하여, 일본과 순천, 울산, 강릉 등에서도 여러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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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자 김총회 본부장

이어서 사회자는 “국가발전정책연구원과 협약체결을 했고, (사)국제청소년문화교류연맹, 충남자원봉사시민네트워크, 나의 꿈 국제재단, 디지털한국문화예술대학교 등과 협약식을 체결했고, 군대인문학리더십지도자 과정을 운영했으며, 임시정부수립 100주년특별전을 천안독립기념관에서, 청소년 꿈 발표제전을 일본동경에서, 한민족 아리랑선녀선발대회를 대구본부에서 개최했으며, 러시아 고려인 청소년 모국방문단 초청행사에 참여했다”고 소개했다.

그 외에도 “육군탄약지원 사령부, 청도이화국제학교 등에 도서를 기증했고, 한중일국제학교와 동참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올해 1월말에는 일본에서 한글세계화와 한일관계개선 등을 위한 일정을 시작으로, 말하기와 글쓰기의 세계대회 등 여려 행사가 잡혀있다”고 설명하며, “한류문화강국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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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를 하고 있는 여운일 단장

여운일(한세연 해외선교교육)단장은 “경자년 새해벽두부터 4차산업혁명의 선두주자인 한국사업관리연구원과 협약을 맺게 되어 기쁘다”고 말하며 “어쩌면 600년 전에 천문대와 천문관측기계 등 과학기술을 발전시킨 세종대왕이, 오늘까지를 내다보면서 한글을 만들었는지도 모른다”고 하며 “어렸을 때 손님이 오면 마중을 나가서 맞이했듯이, 한글은 마중물이고, 4차산업혁명이 펌프질을 할 때 물을 부어 품어 올리는 새물이다”고 했다.

이어서 “젊었을 때 파푸아뉴기니에 선교를 간적이 있는데, 내륙에는 아직도 석기시대 생활에서 벗어나지 못한 주민이 있다”고 말하며, “원주민과 맞닥뜨려 목숨을 잃을 뻔한 위기가 닥쳤을 때, 한글로 받아 적고, 적은 글을 말로 했을 때 위기를 모면했고, 대 환영을 받았다”는 우여곡절을 말하며, “140여국을 선교하고 있지만, 세종대왕님이 만들어 주신 위대한 한글로 설교를 한다”고 했다.

여 단장은 “미래는 인류환경을 급속하게 바꾸고 있어서, 의·식·주를 해결하기 위한 산업혁명으로, 생활환경은 물론, 종교 환경도 새롭게 바꿔야 한다”고 설명하며 “미래선교는 정보통신기술(ICT)과 지식재산권정보 등을 통한 기술선교시대”라고 “한글세계화운동연합과 한국사업관리연구원이 협력하여, 마중물의 새물이 올라온 것처럼, 한글로 다방면의 4차산업혁명을 선도해야 하는 일은 물론, 선교기술까지도 연구하고 개발하여 보급해야 한다”고 축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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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순용 회장

한국사업관리연구원의 황순용 회장은 “사상누각(沙上樓閣)이라는 말이 있다. 모래 위에 세워진 누각이라는 뜻으로, 기초가 튼튼하지 못하면 곧 무너지고 만다”고 말하며, “과학이 발달되었지만 인간의 근본은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는 것이라고, 서로가 이해하고 소통하고 진정성 있게 발전되어야, 과학과 한글이 협약의 역할을 다 할 수가 있다”고 했다.

또한 황 회장은 “세종대왕께서 한글을 만들어 주셨으니, 과학과 융합하여 상호발전과 세계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며 “우리고유의 민속놀이인 윷놀이는 남녀노소 누구나 어울려서 즐기는 놀이다. 산업화에 따라 마을공동체는 무너졌지만 강한 생명력을 지닌 윷놀이는 제가 연구 개발 보급하고 있는 드론이라는 새로운 집단에서, 한글의 자음과 모음으로 놀이를 개발하면, 한글의 우수성을 알리는 것은 시간문제가 될 것이며, 세계적인 윷놀이가 될 것이다”라는 예를 들며, “이번 협약식으로 성과를 만들 수 있도록 하겠으며, 한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면서, 뜻깊고 보람된 일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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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식 후 오른쪽부터, 장서호(한세연 서울본부장), 황지희(한세연 대외협력위원장),

김총회(한세연 세종본부장), 오양심(한세연 이사장), 황순용(한국사업관리연구원 회장),

여운일(해외선교교육단장), 이치호(한국사업관리연구원 교관), 국형근(한국사업관리연구원 교관)

한글세계화운동연합의 오양심 이사장은 “세계적으로 4차산업혁명의 바람이 세차게 불고 있다. 우리나라는 컴퓨터와 인터넷 등의 인공지능으로만 한정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4차 산업혁명은, 인간의 학습능력과 추론능력, 지각능력, 자연언어의 이해능력 등을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실현한 전자 통신기술 뿐만 아니라, 타인의 행동이나 의도, 감정을 머릿속에서 추측하고 모방하며 공감능력을 담당하는 신경세포까지 포함한다”고 말했다.

오 이사장은 “ 4차산업혁명 시대는 이미 인간과 인간뿐만 아니라 인간과 사물, 사물과 사물도 대화하는 시대가 도래되었다. 창의적 사고와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복합적인 문제를 해결해 낼 수 있는 21세기형 인재를 길러내야 한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조화와 협업훈련으로 팀 프로젝트를 수행해야 한다. 기계보다 못한 인간이 되어, 인간의 가치를 인정받지 못한 수모를 당하기 전에,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사고를 위하여 절치부심 노력하면, 인공지능의 도움으로 편안하고 안락한 삶을 누릴 수가 있을 것이라고, 한국사업관리연구원과 우호협력협정 체결식에 기대를 건다”고 인사말을 했다.

이날 행사에는 민주신문, 오코리아뉴스, 서울경제발전위원회, 대한방송뉴스, 국회출입기자클럽, 오늘의 한국, 신문고뉴스, 검경일보 등이 협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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