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세계한인여성회장단대회, 한인여성 역량을 발위하기 위한 가교역할 개최

오양심 2019-10-07 (월) 19:01 15일전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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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양숙대표총재

 

[오코리아뉴스=오양심주간] 2019세계한인여성회장협의회(공동대표총재 박양숙, 조규자)105일 오후 4시 국회의원회관 제1회의실에서 제6회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13년 세계한인여성회장협의회가 모국에서 발족한지 6번째 국제회의다. 사단법인으로 발족한 이후로는 이번이 처음이다.

 

개회식에는 협의회 회원들과 강석호 국회의원, 박상희 전 국회의원, 장상 전 이화여대 총장, 김경근 전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김영근 전 재외동포재단 사업이사, 이영호 전라북도 국제교류센터장, 국내인사, 미국·중국·카자흐스탄 한인회장 등 200여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찾았다.

 

박양숙 대표(중국 북경)총재는 우리는 모국에서 6번째 대회를 준비했다. 750만 재외동포의 힘을 모으는 행사장에 참석해주신 고국인과 해외동포 지도자 여러분들께 감사하다고 환영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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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자대표총재

 

 

조규자 대표(미국 뉴멕시코)총재는 고국을 찾아준 세계한인여성회장단 여러분께 따뜻한 마음을 담아 환영한다고 말했다. 또한 세계한인여성협의회 회원 간 정보를 공유하고 미래를 향한 정책을 마련하기 위함과 동시에 세계 한인여성들과 모국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하여 국가경쟁력이 강해지길 기대한다고 개회사를 했다.

 

강석호 국회의원은 오늘날에는 전 세계에서 성별에 따른 차별이 차츰 없어지고 있지만, 아직도 세계 전역에서 여성들이 그 역량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는 사례들도 있다이런 여성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서고 있고, 가교역할을 해준 세계한인여성협의회에 감사하다고 축사했다.

 

장상(전 이화여대)총장은 재외동포들의 권익신장과 한인사회 교류 확대를 위해 한인여성들의 노고가 컸으니, 우리 한인들의 지위가 향상되길 바란다.”고 축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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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면

 

 

이번 세계한인여성협의회에서는 공공외교협회, K-ACE·아세안경제문교협회, 국가발전정책연구원, 한국관광국제교류협회 등 국내단체들과도 협력관계를 맺었으며 위촉장과 시상식을 수여하기도 했고 장학금 전달식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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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사진 

 

이번 행사에는 카자흐스탄(전에리카), 러시아(오미정), 대양주(박다이아나), 일본(황혜자), 싱가포르(강민지), 아프리카(이창옥), 상해(원지현), 미국(이문), 미국(정명훈), 베트남(허수정)에 공동총재, 여러 한인회장과 여성한인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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