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세계화운동연합, 제90회 정기세미나 ‘국제문화교류로 외국인 이민자 유입과 공공임대주택 보급’ 개최

강지혜 2024-06-02 (일) 06:38 11일전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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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31일 오후 3시, 서울 강남본부에서 열린 제90회 정기세미나 ‘국제문화교류로 외국인 이민자 유입과 공공임대주택 보급’ 개최 후 단체사진이다. <사진제공=오코리아뉴스> 

[오코리아뉴스=강지혜 기자] 한글세계화운동연합(이하 한세연, 이사장 오양심)은, 5월 31일 오후 3시 강남본부(손말임 본부장)교육실에서 열린, 제90회 정기세미나를 ‘국제문화교류로 외국인 이민자 유입과 공공임대주택 보급’에 대하여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오양심 이사장, 손말임 강남본부장, 이희규(前국회의원, 대한민국헌정회)위원장, 김두관(제5대 행정자치부 장관, 제34대 경상남도 도지사, 제38대 남해군수, 제20대) 국회의원, 오재영(국민의힘 중앙위원회)상임고문. 오일환(전직공무원총연합회)총재, 신락균(해외교육)총괄본부장, 강 원(한세연)홍보국장, 오세주(한세연)기획국장, 차영주(한세연)실장, 정양규(다중이해관계자창조경제협동조합)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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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락균 총괄본부장이 사회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오코리아뉴스> 

 

이날은 신락균(해외교육)총괄본부장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신락균 총괄본부장은 “한글세계화운동연합은 우리나라 국어교육의 변천에 따라 글짓기협회, 글쓰기협회, 통합논술협회, 한글세계화운동연합이라는 이름으로 개칭해 온, 38년 된 민간단체”라고 “국내에 200여개 본부와 함께, 상호존중과 이해를 바탕으로 다방면의 국제문화교류 사업을 모색하면서, 한글과 한국어로 한국문화의 세계적 확산과 민간교류 확대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신 총괄본부장은 “오늘 세미나는 제1부에서는 인사말과 축사를, 제2부에서는 ‘국제문화교류로 외국인 이민자 유입과 공공임대주택 보급’에 대하여 발표한 후, 자유토론으로 진행하겠다”고 행사 절차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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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주 기획국장이 비전을 선포하고 있다.<사진제공=오코리아뉴스> 

오세주 기획국장은 “▲한국어를 세계 으뜸어로 만든다. ▲한글로 세계 문화강국을 만든다. ▲한글로 지구촌 문맹을 퇴치한다. ▲한국 전통문화를 지구촌에 보급한다, ▲한글로 국제문화교류를 한다.”는 한글세계화운동연합의 비전을 선창하고 참석자들에게 후창하게 한 후, 국제문화교류로 해외동포와 외국인 이민자 유입과 공공임대주택 보급이 원활하게 진행되어서 한글과 한국어도 빛내면서 국위선양을 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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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양심 이사장이 인사말과 축시를 낭송하고 있다.<사진제공=오코리아뉴스> 

오양심 이사장은 “‘나 죽은 뒤 내 뼈를 묻어두었다가 국권 회복 후 고국으로 안장해 다오’ 이 말은 독립운동가 안중근이 일제강점기 때 우리나라 국권 강탈을 준비하던 일본의 정치가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하고, 동생과 영적 아버지인 빌렘 신부에게 남긴 유언”이라고 “하지만 100년이 지난 지금도 우리는 우리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안중근 의사의 유해조차 찾지 못한 채, 소원도 들어주지 못하고 있다”면서 "750만 재외동포들은 얼마나 간절하게 고국에 돌아와서 살면서 뼈를 묻히고 싶겠느냐”“면서 “고국에 돌아오고 싶어도 의식주를 해결할 방법이 없어서, 우리말과 우리 글을 알지 못해서 돌아오지 못하고 있는 실정을, 다소나마 해결해 주기 위해서 다중이해관계자 창조경제협동조합과 함께, 모국어교육과 주거안정과 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도움이 되자”고 말했다. 

 

​오 이사장은 “특히 오랫동안 국가발전에 종사하고 계신 귀한 분들이, 과거와 현재와 미래라는 어마어마한 일생과 함께 오신 것을 크게 환영한다”고 말하며 “변화하지 않으면 사라질 세계1호 인구 소멸국가 우리나라가 걱정되어서 때가 되니까 민간단체로 발걸음을 재촉해 주셨다”고 했다. 

 

​이어서 오 이사장은 “우리는 해외동포와 이민자들에게 어떤 역할을 해야 할 것인지, 또한 다중이해관계자 창조경제협동조합은 어떤 곳이고,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함께 해아 할 일들은 무엇인지, 발표하고, 격려하고, 공감하고 발전시키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희망한다”면서 “흙길 돌길 벼랑길 지친 걸음 끝이 없다/ 꽃길 눈길 사랑길 지나오면 다시 그 길/ 살아서 못다 걸은 길 죽어서도 가야하는/ 한글과 한국어가 세계화로 가는 길/ 남북통일 세계평화통일로 가는 길/ 다중이해관계자 창조경제협동조합이 가는 길”이라는 축시를 낭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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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규(前국회의원, 대한민국헌정회)위원장이 축사하고 있다. <사진제공=오코리아뉴스> 

이희규(前국회의원, 대한민국헌정회)위원장은 “세종대왕께서 한글을 창제해 주셨지만 그 당시부터 한글이 원활하게 보급되지 못하고 여러 어려움이 있었다”고 말하며, “일제강점기에는 나라를 빼앗겨서 우리말 우리글을 쓰지 못하는 수난을 겪었다"고 "그 후에는 다행스럽게도 교과서에 한글 쓰기운동이 전개되었고, 한글 가로쓰기, 한글날 법정공휴일 제정, 문맹퇴치사업, 한글기계화, 유엔 세계 공용어 거론 등으로 거듭 발전되어 왔다”면서 “한글을 쓰고 한국어로 말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한 사람으로, 38년 동안 오직 한글세계화를 위해 끈질기고 용기 있고 묵묵하게 한길을 걸어온 단체에 감사드린다”고 했다. 

 

이어서 이 위원장은 “터키(튀르기예)는 아시아 서쪽 끝에 자리잡고 있어서, 동쪽 끝에 위치해 있는 우리나라와는 반대편 형제나라인데 한글의 우수성을 터키 가서 알았다”면서 “문자가 없었던 터키의 지도자가 조선의 우수한 한글차용을 시도했으나 국민일부가 의견을 받아들이지 못하여 결국은 로마자로 채택했다는 것을 알았다”고 하며 “터키는 육이오 때 영국 미국 캐나다 다음으로 수천 명 파병을 해준 고마운 나라인데, 그때 전쟁터에서 주둔하고 있던 곳을 빌려 십시일반 모은 자금으로 수백 명의 전쟁고아들을 모아 고아원을 운영했고, 터키에 돌아가서도 아이들이 잘 자랄 수 있도록 지원금을 보내주었다”면서 “가난과 기아와 전쟁으로 시달리고 있는 외국인 이민자와 해외동포 유입으로 공공임대주택 보급이 잘 되어서 인구소멸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면서 “오늘을 계기로 작은 힘을 보태겠다.”고 축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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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관 前국회의원이 축사하고 있다. <사진제공=오코리아뉴스> 

김두관 前국회의원은 “우리나라는 역사적으로 문화의 꽃을 세 번 피워서 오늘날 세계문화중심국가로 우뚝 설 수 있게 되었다”고 “그 첫 번째가 신라시대에 황금문화를 꽃피워서 눈부신 금의나라로 불러졌으며, 많은 물건을 고분에 넣어두는 풍습과 돌무지덧널무덤이라는 특이한 무덤 구조 때문에 많은 금속 유물이 오늘날까지 고스란히 전해지고 있다”고 했다. 

 

이어서 김 의원은 “두 번째는 조선시대 세종대왕님이 세계적인 발명품 한글을 창제 해 주신일, 세 번째는 21세기 문화시대에 한글과 한국어 꽃을 활짝 피워서 한글에 종사한 단체들의 노력으로 세계문화강국이 되었다”고 말하면서 “저출산으로 국가소멸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다문화가정, 이주노동자, 재외동포, 외국인 이민자 등의 유입이 중요하다”고 말하며 “오늘 세미나를 계기로 주택보급 해소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고, 귀한 일들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힘을 쏟겠다.”고 축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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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재영(국민의힘 중앙위원회)상임고문이 축사하고 있다. <사진제공=오코리아뉴스> 

오재영(국민의힘 중앙위원회)상임고문은 “현재 중국 문맹률은 70%, 일본 문맹률은 23%, 우리나라는 건국이 되면서 금속활자와 훈민정음을 만든 나라 국민이 비로소 글을 깨치고 각성을 한 결과, 문화를 주도하는 문맹률 1%미만의 세계 중심국가로 자리매김 되었다”고 말하며 “부모에게 효도하고 부부간에 존중하며, 형제간에 우애 있고, 이웃을 사랑하고, 약자를 보호하며, 예의와 법과 제도를 잘 지키는 삶을 실천하여, 한글과 한국어로 평화롭고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자”고 축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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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환(전직공무원총연합회)총재가 축사하고 있다.<사진제공=오코리아뉴스> 

오일환(전직공무원총연합회)총재는 “한글을 창제해 주신 세종대왕의 셋째 아들 안평대군이 1447년 무릉도원의 꿈을 꾸었고, 그 내용을 안견에게 설명하여 3일 만에 그림이 완성되었다는 몽유도원도는, 한국 산수화 발전에 큰 영향을 끼쳤다”고 했지만 “현재는 불행하게도 일본의 중요문화재가 되어 일본의 덴리 대학 부속 덴리 도서관에 소장되어 있다”면서 “그 몽유도원도를 우리나라에서 소장할 수 있도록 제가 중간 역할을 했다”고 설명하며 “한글로 한국어로 해외동포와 외국인 이민자 유입이 잘 되어서 공공임대주택 보급의 뜻을 잘 이루자”고 축사했다. 

 

행사 2부는 손말임 강남본부장이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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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말임 강남본부장이 소신을 밝히고 있다. <사진제공=오코리아뉴스> 

 

손말임 강남본부장은 “우리말이 중국과 달라 한자(漢字)로는 서로 통하지 아니하므로, 우매한 백성들이 말하고 싶은 것이 있어도 마침내 제 뜻을 잘 표현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 내 이를 딱하게 여기어 새로 28자(字)를 만들었으니, 사람들로 하여금 쉽게 익히어 날마다 쓰는 데 편하게 하려 할 뿐”이라는 훈민정음 서문을 “국지어음 이호중국 여문자 불상류통(國之語音 異乎中國 與文字 不相流通), 고우민유소욕언 이종부득신기정자다의(故愚民有所欲言 而終不得伸其情者多矣), 여위치민연 신제이십팔자(予爲此憫然 新制二十八字), 욕사인인이습 편어일용이(欲使人人易習 便於日用耳)”라는 한문부터 말하고 한글창제의 뜻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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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12일(금) 11시, 다중이해관계자 창조경제협동조합(이사장 손연복)과 한글세계화운동연합(이사장 오양심 이하 한세연)이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한글로 국가발전과, ‘공공주택특별법 시행령’에 근거한 300만호 주거안정 협력증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이어서 손 본부장은 “다중이해관계자창조경제 협동조합과 한글세계화운동연합과는 지난 2021년 3월 12일, 한글과 한국어로 국가발전과 ‘공공주택특별법 시행령’에 근거한 300만호 주거안정과 300만 명의 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협약체결을 했다”고 말하며 “지금 우리나라는 저 출산 고령화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국가 중에서 가장 꼴찌 나라로, 변화하지 않으면 사라질 세계1호 인구 소멸국가가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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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말임 이사장과 사당동 지주이다.<사진제공=오코리아뉴스> 

덧붙여서 손 본부장은 “2022년 3월 11일(금) 중앙일보에 "윤석열 당선인은, 임기 내 전국주택 250만호(수도권 150만호)이상 공급을 약속했다"면서 “다중이해관계자 창조경제협동조합은, 300만호 서민주택공급 300만 일자리창출 등 국가 시책에 이바지 하고자 설립된, 공공임대주택 및 저가아파트분양 사업 등이 가능한 조합이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손 본부장은 “손연복 이사장이 정주영회장과 건설사업으로 인연을 맺은 것은, 1991년 서산시 시의원으로 재직할 때부터였고, 지금은 동작구 사당동 산 32-2번지 등의 소유주와 사업전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하며 “저출산 극복을 위해 한글세계화운동연과 함께 발등튀김이 되기 전에 힘을 모아 불을 끄자”면서 “한글세계화운동연합과 함께 시대적인 사명을 다하겠다”는 소신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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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 전경이다. <사진제공=오코리아뉴스> 

손말임 본부장이 소신을 밝힌 후에는 공공임대주택에 대한, 해외동포와 이민자 유입의 주택공급에 대하여 참석자들의 질문이 쇄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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