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세계화운동연합, 미얀마본부 설립과 글로벌게이트웨이대학교 미얀마와 저드슨국제신학대학원과의 우호협정협력 체결식

신락균 2020-11-07 (토) 09:35 16일전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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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김균배 본부장과 최기숙 부본부장이다.

 

[오코리아뉴스=신락균기자] 한글세계화운동연합(이하 한세연, 오양심 이사장)은 지난 1025일 미얀마 본부(본부장 김균배)에서, 미얀마 본부설립과 글로벌게이트웨이대학교 미얀마와 저드슨국제신학대학원과의 우호협정협력 체결식을 비대면으로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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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관은 코로나19로 국경이 마비되어, 업무협약을 비대면으로 체결했다. 협약 목적은 양 기관이 국내외에서 한글로 국가발전과 민족정신함양, 한글세계화를 위한 인문학적 소양을 기를 수 있는 독서문화 활성화와 차세대리더 발굴, 차세대리더십교육, 차세대네트워크구축, 한국어교육, 한국전통문화보급, 한류문화보급 등의 도서지원과 교육지원, 학술자료지원, 기타 정보지원 등에 서로 협력한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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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호협정협력 협약서이다.

 

오양심 이사장은 한국과 미얀마는 아시아권에 속해 있다. 국토면적은 한국이 미얀마보다 6배 정도 작다, 인구는 5천만 여명으로 비슷하다. 한국은 일제강점기에는 식민지였고, 전쟁으로 인하여 세계에서 가장 못사는 나라가 되었다. 하지만 지금은 세계 10위의 경제대국이 되었다. 그 밑바탕에는 근면정신, 자조정신, 협동정신과 잘 살아 보세, 잘 살아보세, 우리도 한번 잘 살아보세라는 구호를 외치며, 생활환경개선과 소득증대 그리고 의식개혁을 위하여, 나라와 국민이 함께 팔을 걷어 부치고 한마음 한 뜻이 되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이어서 오 이사장은 코로나 시대에 방역 선진국이 된 한국예찬이 세계전역에서 끊이지 않고 있고, 한글의 열풍도 세차게 불어대고 있다고 말하며, “30년 전 미얀마에 선교 사역 개척자로 파송되어, 글로벌게이트웨이대학교 미얀마 분교장이 되고 또한 저드슨국제신학대학원 학장으로 뿌리내린 김균배님을 한글세계화운동연합의 본부장으로 모시게 된 것이 기쁘다, “타국에서 선교와 교육으로, 또한 한글세계화를 위해 불철주야 수고하신 노고에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 한국 땅에 태어난 자랑스러운 한국인으로 지구촌을 행복하게 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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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얀마 본부 본부장과 회원이다.

 

김균배 미얀마 본부장은 우리나라에 복음전파가 되기 전에는 식자층을 제외하고는 한글 문맹률이 거의 80%였다고 말하며, 선교사가 우리나라에서 맨 처음 한 일은 성직자 양성이었고, 두 번째가 학교를 세우는 일이었다. 선교사들은 처음에는 가난구제를 위해 물고기를 잡아주다가, 나중에는 본격적으로 물고기를 잡는 법을 가르쳤다. 그때부터 국민들은 세계를 보는 눈이 생겼고, 듣는 귀가 열렸고, 세계 경제대국을 만드는 일에 일심동체가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서 김 본부장은 “2013년에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우리나라의 새마을운동은 이곳 미얀마에서도 배워서 가난을 극복하려는 의지가 강하다고 말했다. 우리나라는 6, 25전쟁 이후 1인당 국민소득이 76달러로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였지만, 지금은 500배가 늘어 3만 불을 웃돌고 있다고, 미얀마는 1인당 국민소득이 1300불에 불과해서 세계 150위이하라고 말하면서, 버마를 미얀마로 부르기까지 우여곡절의 역사를 겪은 국민들은, 가진 건 부족하지만 선한 사람들이 행복하게 살아가는 나라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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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얀마 본부 도서관 전경이다.

 

김 본부장은 미얀마에서도 한국을 배우려는 사람이 많고, 한국어 열풍이 불고 있어서, 기회가 닿는 데로 한국과 미얀마의 가교역할을 하고 싶다, 초창기 외국 선교사가 우리나라에 베풀어준 것 이상으로 미얀마 국민에게 한글선교로 보답하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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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촉장이다.

 

마지막으로 김균배 본부장(글로벌게이트웨이대학교 미얀마 분교장, 저드슨국제신학대학원 학장)은 비대면으로 오양심이사장에게 객원교수 위촉장을 보냈다.

 

또한 한글세계화운동연합에서 한글보급을 위해 이웃나라 일본에서부터, 세계한글글쓰기대전, 세계한글말하기대전, 세계한글노래발표대전을 하는 걸로 알고 있다. 이곳에서도 한글세계화에 적극 동참하여, 코로나시대에 걸맞게 한글로 미얀마를 행복하게 하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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