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세계한글쓰기대전 공모 한글(한국어)습득과 한글문학소질계발 9.7(월)~10.9(금) 18:00 <1개월>, 이메일()접수 |
□ 한글세계화운동연합(오양심 이사장) 일본본부(이훈우 본부장)는 9월 7일부터 10월 9일까지 한 달간, ‘제1회 세계한글글쓰기대전’ 공모를 시행한다.
□ 세계한글글쓰기대전은 재외동포(다문화 포함)청소년에게 한글(한국어)습득으로, 한글문학의 소질을 계발시켜, 한글로 세계문화강국만들기, 2020년 제1회 대회를 시행하면, 우리 국민의 재외동포(다문화)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 이번 공모는 ▲ 운문부문은 시, 시조(자유)▲ 산문부문은 생활문, 에세이, 논설문 등이다. ▲한글과 관련된 체험, 효도와 관련된 체험, 한글(한국어)바로쓰기, 한글사랑(제목은 주제와 관련하여 자유롭게 정함)이다. 운문은 자유이고, 산문은 200자 원고지 10매 내외 또는 A4 12p 2매 이내 분량이다.
□ 대상은 재외동포(다문화 포함)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한국의 다문화 가정도 응모 가능하다.
□ 문단의 중진작가와 국어교사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부문별 대상(세종대왕상), 최우수상(훈민정음상), 우수상(우리글 한글상) 등 36편의 작품과 한글학교 2개교(본심 진출작품수와 수상작품수가 많은 학교를 점수화)를 선정하여 소정의 상금과 상패를 지급한다. 10월 30일 수상자를 발표하고, 수상작품은 책자로 발간하여 배포할 예정이다.
□ 오양심 이사장은 “세계한글글쓰기대전은 한글문학이라는 매개체로, 훈민정음을 반포한 세종대왕의 뜻을 기리며, 한글의 우수성과, 해외동포(다문화)의 민족의식과, 우리의 문화유산인 소중한 한글의 가치를 세계 각국에 널리 알리기 위해서“라고 말했다.
또한 오 이사장은 제1회 일본대회를 시작으로 지구촌 전역에서 행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모국과 소통하는 다리역할을 하고 싶다”며, “앞으로도 빛의 속도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고 재외동포(다문화) 청소년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 공모전 응모를 희망하는 재외동포(다문화)는, 공지사항에 게재된 공고문의 응모자격 및 주제, 분량 등을 참고하여, 완성작품을 10월 9일까지()제출해야 한다.
□ 후원단체는 세종대왕기념사업회, 한글학회, 외솔회, 세종국어문화원, 짚신문학, (사)해외동포책보내기운동협의회, (사)국제청소년문화교류연맹, 국제언어교류문화원, 국회출입기자클럽, 인터넷언론연대 등이다.
□ 문의 : 한글세계화운동연합
일본본부(이훈우 본부장)
- 다음은 세부내용이다.
1. 주제 : 한글과 관련된 체험, 효도와 관련된 체험, 한글(한국어)바로 쓰기, 한글 사랑(제목은 주제와 관련하여 자유롭게 정함)
2. 부문 : 초등학생부, 중학생부, 고등학생부
3. 분야 및 분량
· 분야 – 운문(시, 시조, 자유), 산문(생활문, 에세이, 논설문 등)
· 분량 – 200자 원고지 10매 이내, A4 12p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