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오양심   지금으로부터 십여 년 쯤, 지구촌을 뒤흔드는 뉴스가 있었다. 북한의 조선중앙 TV에서 아나운서가 차마 말을 잇지 못하면서“조선인민군 최고 사령관이신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 동지께서 2011년 12월 17일 8시 30분에 현지지도의 길에서 급병으로 서거하시었다……,”하고 발표한 일이었다. ​수십 년간 북한을 통치해온 김정일 국방 위원장이 사망했다는 소식은 전 세계를 놀라게 했다. 더 간담을 서늘하게 한 일은, 그의 아들 김정은이, 이제 막 인생을 배우고 익힐 젊은 나이에, 버거…
(충남 공주 봉사여왕의 최고봉 ‘채미영’ 봉사자)​□ 꽃 같은 그대​나무 같은 나를 믿고 따라와요그대 꽃이라 십 년이면 열 번 변하지만나는 나무 같아서 십 년내 속에 둥근 나이테입니다끝없이 이어진 숲을 지나 산마루에 이르면높은 성루에 사는 영주를 만나는데높은 산을 오르고 있어요보이지 않는 감긴 눈에는그의 그림자만 어른거립니다​푸른 잔디가 저녁 해처럼 눕는데저문 강가에 서서 지는 해를 보고 있어요물은 흐르고 달이 솟고 별도 반짝이는데우리는 언제까지 스스로 빛나야 하는지요멀리 있는 풍경이 새롭고 사랑은 운명이라며나는 아무런 준비 없이꽃…
  (중부대 한국어학과 문학박사 최태호 교수)​(중부대 한국어학과 문학박사 최태호 교수 <한국어문화문법 2>『우리말 바로 알기』표지)​​   임인년(壬寅年)새해를 맞아 지역문단에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어 언어학계에 눈길을 끌고 있다. ​  중부대학교 한국어학과 문학박사 최태호 교수 <한국어문화문법 2>『우리말 바로 알기(도서출판 개미 刊, 320쪽, 값 18,000원 구입문의 서울 02-704-2546)』를 출간하였다. 따라서 이를 기념하는 북 콘서트가 22일(토)오전 11시…
(한국공무원문학협회 김완용 회장)(한국공무원문학협회『공무원문학』제49호 표지)​​  한국공무원문학협회(회장 김완용 시인)에서 발행하는 정통 종합문예지 계간 『공무원문학』제49호가 출간(문경출판사 刊, 319쪽, 값10,000원)되었다.      본문 내용을 살펴보면 시 분야에 김완용 시인의 ‘몽돌해변’를 비롯하여 시조분야 김영수 원로 시조시인의 ‘으름꽃’과 김용현 시조시인의 ‘EI Dordo’, 동시분야 한정찬 아동문학가의 ‘할아버지 농장’, 수필분야 최병부 수필가의 ‘추억의 사적지 여행’ …
 ▲오영선 정읍시 정우면사무소 팀장이 ‘2021올해를 빛낸 한국인대상’ 수상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코리아뉴스=오일영기자] ‘2021올해를 빛낸 한국인대상’ 시상식이 지난17일 한국프레스센터20층 기자클럽에서 각계각층에서 선발된 수상자만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2021올해를 빛낸 한국인대상 시상식은 한국언론연합회, 국회출입기자클럽, 선데이뉴스신문, 대한방송뉴스가 주최, 주관한 행사로 지방자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예술, 스포츠, 연예 등 …
(대전가람문학회 회장 박봉주 시조시인)(42년 전통의 가람문학회 『가람문학 제42집』표지​  우리나라 중부권 42년 최장수 시조문학을 추구하고 있는 대전가람문학회(회장 박봉주 시조시인)의 『가람문학 제42집』이 출간되었다.​  가람문학회’는 1979년 시조문학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모인 시조시인들에 의해 시작됐다. 가람문학회는 회원 작품 활동 외에도 ‘전국한밭시조백일장’ 개최와 ‘시조교실’ 운영을 통해 대전지역의 시조문학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해왔다.​  올해는 가람문학에는 지난 4월 29일 문학진흥법 …
(대전 박지현 시인)​(대전 박지현 시집 『바다로 가는 불꽃』표지)​□ 들어가는 시​가방 위로 통증이 떨어진다부서진 육신의 상처보다혼자라는 아름이 더 아프다그러나밤 깊으면 모두 혼자라는너의 말에아파도 상처는 잠들어 간다  - 박지현의 시 ‘손목이 아프다’ 전문​  1. 대전 박지현 시집 『바다로 가는 불꽃』의 이미지네이선 서정성​   다사다난했던 한 해가 보문산 너머로 넘어가는 세월의 크트머리 노을가. 대전 중구에 거주하며 열심히 활동하는 박지현 시인의 결고운 장정 시집  『바다로 가는 …
​​​ (2021.12.28  충남 공주 출판기념회에 인사하는 『성실 기차여행 이야기』의 이완규 작가)      (한국문화해외교류협회 충청지회 공주지부장 이완규 작가 『성실 기차여행 이야기』출판기념회 성료)​  은빛 물결에 아롱지는 충남 금강가 노을색이 짙게 물들며 저물어가는 2021년 한해 끄트머리 12월 28일(화) 오후 4시.      한국문화해외교류협회 충청지회(지회장 박정임 수필가)공주지부장 이완규 작가 자서전 『성실 기차여행 …
(한국문화해외교류협회 공주지부 이완규 지부장 자서전 『성실 기차여행 이야기』 출판기념회)    저물어가는 연말 세밑. 한국문화해외교류협회 공주지부 심전(心田) 이완규 지부장이 자서전 『성실 기차여행 이야기』를 출간하고 이를 기념하기 위하여 오는 28일(화) 오후 4시 충남 공주시 금강공원길15-2 새이학가든에서 출판기념회를 갖는다.​  이완규 작가의 자전적 수필집 『성실 기차여행 이야기』에는 그간 농촌에서 살아온 추억과 사우디아라비아 해외취업이야기, 공주에서 공무원생활 체험기와 퇴직 후 자원봉사하…
 ▲2121년 12월 23일 마홍배 총재가 상록보육원에서 실시한 나눔 봉사활동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마홍배 총재는 23일 서울시 관악구 남현동 상록보육원 부청하 원장을 방문해, BDI주식회사 회장 안승만, 인천복싱협회 김재철심판장, 아하플래닛 대표 전동우, 후원으로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맞이했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곳 아이들을 위해 사랑과 정성으로 마련한 "쌀,  과자,  쌀국수" 빼빼로등을 전달하고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나눔을 전해 훈훈함을 함께했다. 사랑&희망나눔…
 <가을 꽃자리>- 너의 이야기, 나의 이야기, 우리 모두의 가족이야기 김균배/한글세계화운동연합 미얀마본부장. 아시아지역추진위원장 자식들이 보고 싶은데/코로나 때문에 못 와요//온다고 해도 멀리서만 바라봐요/나는 3층에서 창문을 열고 내려다보고/딸은 주차장에다 차를 대놓고 올려다봐요/손을 흔들면서 서로 울어요/지옥이 따로 없지요// - 생략 이 시는 천안 선한이웃요양병원에 입원한, 88세 김공순 할머니가 <코로나가 뭐길레>라는 제목으로 쓴 시다. 몸이 안 좋으니까 딸이 병원에…
(대전 양동길 시인)​(대전 양동길 시인의 의 제 3시집 『언제나 초행』표지)   저물어 가는 한 해의 세 밑. 대전 동구에 거주하며 시와 수필, 그림 등으로 역동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양동길 시인이 제 3시집『언제나 초행(대전 오늘의 문학사 刊, 구입문의 전화 042-624-2980)』이 출간되어 서점가 찻잔 속 잔잔한 바람몰이가 되고 있다.​   산뜻한 표지 제 3시집『언제나 초행』에는 양 시인의 순수한 서정과 은유에 메타포(Metaphor)처리와 가지런한 레토릭(Rheetoric)의 감정이입 …
 웃어도 울고 있어도 깜찍한 내 동생   엄마 뱃속에서 개구리밥 꽃보다 작은 입을 달고 나왔는데 단풍나무 잎 보다 귀여운 손을 달고 나왔는데   예쁘고 사랑스럽고 기특한 내 동생을 누가 키웠을까 언제 이렇게 훌쩍 컸을까?   그림을 그려가면서 나랑 함께 유튜브 놀이를 한다. 오늘이 첫 번째 날이다. 두 번째 날을    
  (충남 공주 이완규 작가)  (한국문화해외교류협회 공주지부 이완규 지부장 자서전 『성실 기차여행 이야기』표지)​□ 공주 금강가에서 읽는 시 미호천과 금강이 합강천에서 처음 만나웅덩이에 소용돌이며 짝 짓기 하는데가문 날엔 강바닥은 갈라진 손바닥이고폭우에 황토물이 넘치고 물꼬싸움에 농심 사납더니이제는 큰물 가득하여 그 옛날 금강을 다시 본다​예전엔 벳사공 노 저어 건너편 청벽나루가난개발 구조물에 갈라진 실개천이 되었는데이제는 수상스키, 글래핑, 체육공원비 오면 닫고 가뭄에 열어 생명수 만든다​그래…
(한국어교실 개강) 21세기 인문학 트랜드로 불리는 『대전 한국어교실』운영​​  저물어가는 2021년 12월 한 해의 끄트머리. 한국어교실이 대전 중구 보문로 241-1정진빌딩(중구청 옆, 대전당약국)5층에 12월 2일 개강되었다.​​  한국어교실은 2021년 12월 부터 2022년 12월 까지 1년간 1주에 1∼2회 한국어의 기본문장 구성과 문법예시, 회화문장 실제를 교육하는데 국어문장 학습을 희망하거나 외국인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  대전 중구 한국어교실은 한국문화해외교류협회와 대전중구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