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스타 2023’ 현장 찾아 사전 점검
- ‘대한민국 게임대상’ 시상

[오코리아뉴스=최인자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유인촌 장관은, 11월 15일(수),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 2023’ 현장을 방문해 행사 진행 상황을 사전 점검했다.
유인촌 장관은 취임 직후 지난 10월 23일(월), 판교 글로벌게임허브센터에서 게임 개발자와 창업자 등 게임 분야 청년들을 직접 만나 의견을 나누고 게임산업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의지를 표명한 바 있다.
올해 지스타는 11월 16일(목)부터 19일(일)까지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렸다. 유인촌 장관은 지스타 행사 현장을 미리 방문해 행사장 안전 등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게임업계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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