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소년들

신락균 2023-11-17 (금) 11:04 6개월전 340  

[오코리아뉴스=신락균 기자] 영화 소년들은 영지영이 감독하고 설경구 유준상 등이 출연한 범죄영화로 111일 개봉했다. 

 

1999년 전북 삼례의 작은 슈퍼마켓에서 강도 살인 사건이 발생한다. 경찰의 수사망은 단번에 동네에 사는 소년들 3인으로 좁혀지고, 하루아침에 살인자로 내몰린 이들은 영문도 모른 채 감옥에 수감 된다.

 

이듬해 새롭게 반장으로 부임 온 베테랑 형사 '황준철'(설경구)에게 진범에 대한 제보가 들어오고, 그는 소년들의 누명을 벗겨주기 위해 재수사에 나선다. 하지만 당시 사건의 책임 형사였던 '최우성'(유준상)의 방해로 모든 것이 수포로 돌아가고, '황반장'은 좌천된다. 그로부터 16년 후, '황반장' 앞에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였던 '윤미숙'(진경)과 소년들이 다시 찾아온다는 줄거리이다.

 

인상적인 대목은 이것이 무슨 수사여? 똥이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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