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세계화운동연합 천정곤 울산본부장, 울산시 삼산 번영로 CS타워 준공식 개최

강지혜 2023-08-22 (화) 08:43 8개월전 414  

[오코리아뉴스=강지혜기자] 한글세계화운동연합(이사장 오양심, 한세연) 울산본부(본부장 천정곤)는, 20023년 8월 26일(토), 오후 2시 울산시 삼산로 169번지(번영로 4거리)에서, CS타워 준공식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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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준공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하여, 지식을 활용하여 부가가치를 능동적으로 창출한, 그리고 기존 사고의 틀을 벗어나 새로운 발상으로 일하는 방식을 개선하여 혁신하고 있는 신지식인들, 한글을 세계 으뜸글로 만들어서 세계문화강국 세계경제 대국을 만들고자 하는 한글세계화운동연합 회원들, 우리의 전통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국악인들, 사업 관계자, 울산시민, 지역주민 등 각계각층에서 약 500여 명이 참석하여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면서, 여흥을 즐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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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곤 울산본부장(신지식인 회장)

천정곤 울산본부장은, 신지식인의 대부이고, 쓰레기 더미에서 황금알을 캐낸 재활용 실천운동가요, 재활용의 대명사로 세계적인 그리고 독보적인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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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천정곤 울산본부장은, 30여년 세계 각국을 돌아다니면서 한국어 보급에 앞장서 왔다, 또한 ‘쓰레기 더미에서 황금알을 캐낸 사나이’라는 제목으로, 한국어는 물론 중국어로 책을 출간하여 국제적인 베스트셀러 대열에서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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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지구를 살리는 자원 순환이야기’의 저자로도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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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 9일 오양심 이사장과 천정곤 울산 본부장이 협약체결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년 8월 9일에는, 지금은 한글로 지구촌 문맹을 퇴치하고, 한류문화강국, 세계경제대국을 을 건설해야 할 때”라고 한글세계화운동연합 울산본부를 설립하기도 했다. 천정곤 본부장은, CS타워 19층에 한글세계화운동연합 국제문화교육센터도 설립할 예정이다.

 

2023년 9월 19일에는 캄보디아 주지사를 만나고, 시엡립 시장과 고위공무원들과 함께 국가발전과 국제문화교류증진을 위한 한국어교육, 기술교육, 재활용교육 등으로 능숙한 인재준비 및 공동프로젝트 실행, 상호협력 확대, 지원, 국제문화교륙 축제 등을 목적으로 4박 5일 캄보디아를 방문한다. 

 

공지사항으로는, 9월 초, 한글건설본부 설맆(박병구 본부장)설립예정이다. 9월 중순에는 4박 5일 캄보디아를 방문하여, 시엡립 본부(김현아 본부장)에서 국제문화교류 축제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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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9일 한글날에는 K-POP본부(정이삭 세계문화강국추진위원장)파주스튜디오에서, 세계오디션 ‘아름다운 한국어 노래부르기’ 대회를 연다. 또한 아름다운 우리말 우리글 표준발음법에 의한, ‘제1회 전국꽃들 시낭송 대회’도 참여한다. 

 

또한 10월 9일 한글날 호남본부(홍기수 본부장)에서 "전통한복 세계화하다'행사를 전라람도 광주에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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