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해외교류협회 충청지회 당진지부 홍윤표 지부장 한국농민문학회 이사 선임)
(충남 당진 홍윤표 시인)
한국문화해외교류협회 충청지회 당진지부 홍윤표 지부장이 한국농민문학회 이사로 선임되면서 날개를 달고 한국 문단 중심을 향하여 비상하고 있다.
홍 지부장은 지난 3월 11일(토)본 협회 2023년 총회에서 귀중한 제2회 중한문학상을 받는 쾌거를 이루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매일 매일 열리는 경이로운 삶 속에서 자연스럽게 건져 올리는 속살같은 서정성 깊은 유니크(Unique)한 메타포(Metaphor)로 좋은 시작품을 생산하여 전국의 많은 독자를 확보하고 있는 홍윤표 지부장의 건필을 빕니다.
한편, 충남 당진 홍윤표(洪胤杓)시인은 충남 당진에서 출생하여 한국방송대학교 행정학과 경희대 및 국립공주대산업과학대학원(행정학석사)졸업하였다. 1990년 <문학세계/시와시론>신인상과 <시조문학> 추천받아 시인으로 등단하였다.
시집은 <겨울나기><학마을><바람처럼 이슬처럼> <그대 있는 곳에 내가 있다고><학마을 꽃피우기> <별들은 왜 밤에만 꿈을 꾸는가><꿈꾸는 서해대교> 등과 시조집 <아미산 진달래야> 공저집은 <단둘이 숲이 되고 바람이되어> 황금찬·유안진 공저가 있다.
수상은 초부향토문화상, 영광의 충남인상, 허균문학상, 예총충남지회장상, 충남문학상, 한국농민문학작가상, 충남사협초대작가우수상, 국제펜한국본부, 한국문인협회, 한국시인협회, 한국시조시인협회, KOSA(저작권), 한국문협당진부지부장, 한국사진작가협회, 경희문인협회, 대전중구문인협회 회원 등으로 활동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