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세계화운동연합 정성길 경기북부본부장, ‘한글사랑 나라 사랑 독도 사랑’ 단합대회

강지혜 2022-06-15 (수) 06:42 15일전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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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세계화운동연합 경기북부본부에서 주관한 단합대회 단체사진이다.

 

 

[오코리아뉴스=강지혜기자] 한글세계화운동연합(이사장 오양심, 한세연)에서는 23(69~612)간 독도에서 한글사랑 나라 사랑 독도 사랑단합대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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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로 향햐는 뱃길이다.

 

이번 독도 단합대회는 한글세계화운동연합 주최 경기북부본부 주관으로 진행되었고, 정성길(경기북부)본부장, 경기북부본부 회원, 울릉도독도아리랑 본부장, 국내외 본부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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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66일 오후 5, 오양심 이사장과 정성길 본부장이 본부설립 후 장면이다.

 

이에 앞서 한글세계화운동연합은 지난 6일 오후 5, 경기도 고양시에서 경기북부본부(모디쉬오피스퍼니처 대표, 정성길 본부장)를 설립했다. 그날은 나라를 위하여 목숨을 바친 애국선열과 국군 장병들의 넋을 위로하고, 충절을 추모하기 위하여 나라에서 정한 뜻깊은 국경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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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66일 오후 5시 경기북부본부 설립 시 정성길 본부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그날 정성길 본부장은, “의미 있는 현충일 날 본부를 설립했으므로, 우리나라 땅이지만 일본이 자기의 영토라고 주장하고 있는 분쟁 지역인 독도에서, 나라를 위하여 목숨을 바친 애국선열의 얼을 본받기 위해 다시한번 모여서 단합대회를 하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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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이다.

 

독도 단합대회에서 오양심 이사장은 비대면으로 이 세상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곳이 있다/ 이 세상에서 가장 먼저 해가 지는 곳이 있다/ 하늘보다 먼저 일어나고 땅보다 먼저/ 어둠이 내리는 산이 있다 바다가 있다/ 온 누리에 등불을 밝혀주는 나라가 있다//

 

이 나라 대한민국에 참으로 해괴망측한 일이 생겼다/ 바다 건너 섬나라에서/ 독도가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고 있다는 것이다/ 잊을만하면 시시비비를 건다는 것이다//36년 동안 젖이 짓물러지도록 키워주었더니/ 의식주를 해결해 주었더니/ 한국어로 말을 가르쳐 주고 한글로 글도 가르쳐 주었더니/ 금수만도 못한 것들이 은혜를 모르고/ 언감생심 독도를 넘보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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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월드컵 때, 오양심 이사장이 독도에서 '독도는 섬이 아니다' 초대시 낭송 장면이다.

 

그동안 일본은 대한민국을/ 사람이 살지 않은 물로 본 것이다/ 어마어마한 백두대간을 보지 못한 것이다/ 삼일 만세 소리를 듣지 못한 것이다/ 겨레의 가슴마다 활활 타오른/ 불씨를 보지 못한 것이다// 독도는 섬이 아니다/ 세계최초의 국가 단군조선이다/ 질경이보다 더 질긴 억센 뿌리다/ 눈물을 닦아주는 영혼의 가슴이다/ -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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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밤바다이다.

 

맨 처음 해가 뜨는 멧부리에 올라/ 그동안 외롭게 해서 미안하다고/ 독도는 섬이 아니고 한글나라 땅이라고/이제부터는 한글로 세계 각국을 향해 또 다른 시작을 알리겠다고/ 한글 만세 한글 만세 한글 만세/ 만세삼창으로, 나라 사랑 겨레 사랑 독도 사랑을 목놓아 부른다//”독도는 섬이 아니다' 축시를 낭송했다.

 

한글나라 독도에 경기북부 본부 현수막을 걸어 놓은 정성길 본부장은 지난 2년 동안 코로나 19로 하늘길과 바다 길이 모두 막혔는데 오늘은 이곳 독도에서 한마음 한뜻으로 하나로 뭉쳐 한글 사랑 나라 사랑 독도 사랑이라는 단합대회를 열게 되어 기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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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길 본부장이 태극기를 흔들면서 한글세계화의 의지를 밝히고 있다.

 

정성길 본부장은 덧붙여서 독도는 조상 대대로 물려받은 또한 조상 대대로 물려줄 영원한 한글나라 땅이다고 말하며, “우리 땅 독도에서부터 출발하여, 한국어를 세계 제2외국어로 만드는 일은 물론, 한국어가 세계공용어가 될 때까지 꿈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남을 삶을 바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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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길(경기북부)본부장과 황효숙(울릉도독도 아리랑)본부장이다.

 

한글세계화운동연합 황효숙(울릉도독도아리랑보존회 회장, 울릉도독도 아리랑)본부장은 “‘한글세계화라는 같은 목적으로 울릉도에서 합류하여, 독도에서 단합대회를 하게 되어 행복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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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3회 한민족 아리랑 선녀 선발대회개최 장면이다.

 

이어서 황효숙 본부장은 지난 312일 울릉도와 독도(황효숙 본부장)에서, 한글과 아리랑의 세계화를 위한 울릉도독도 아리랑본부를 설립하기 전부터 오양심 이사장과는 인연이 있었다, “이우대(아리랑평화회의 회장)대구 본부장이 한글과 한복과 한국음악 등으로 겨레 혼이 한데 어우러진 ‘2017 3회 한민족 아리랑 선녀 선발대회를 개최했을 때, 한글세계화운동연합이라는 단체를 알게 되었다, “한글로 한솥밥을 먹고 있는 여러 식구들과 함께 독도에서 단합대회를 열게 되어 가슴이 벅차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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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3회 한민족 아리랑 선녀 선발대회'에 출전한 황효숙(울릉도독도 아리랑본부 본부장) 선녀이다.

 

공지사항으로는, 탄자니아(이기범 본부장)본부에서 한글학교 유치원 개원, 온두라스 본부(양순열 본부장)한국어 교실개강, 필리핀 만다나오 본부(상영규 본부장)유치원. , 중 고등학교 졸업식에서 장학금 지급, 인도푸네 본부(장병욱 본부장)에서 한국어학교 건축 8월 완공, 북동부 나갈랜드 학교에 도서 7백 여권 기증, 미얀마 본부(김균배 본부장)에서 난민지역 한글 교육 및 구제 사역을 한다

 

캄보디아 시엡립 본부(김현아 본부장)한글학교 개강준비 중, 케냐 마이마이후 본부(조규보 본부장)아프리카 어린이 한글선교 위해 1만 권 출판 차 입국, 호주 본부(조중호 본부장)에서는 한글선교와 장애인 후원차 입국, 한글세계화운동연합 협약기관인 사이버숭실대학교에서 78일까지 2학기 신, 편입생모집 (한국어교원자격증 취득, 장학혜택 50%), 디지털서울문화예술학교에서 2학기 신, 편입생 모집 중이다(한국어교원자격증 취득, 장학혜택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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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선착장에 위치하고 있는 한글세계화운동연합 울릉도독도 아리랑본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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