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민정음’ 한식주점 정안도 대표, 프랜차이즈 브랜드 대상 수상

이태호 2022-01-24 (월) 16:03 2년전 1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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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7일 한국브랜드대상이 주관하는 한국 브랜드리더 대상에서 '한식주점 프랜차이즈' 부분 대상을 수상한 '훈민정음' 정안도 대표

 

- 브랜드 런칭 6개 월 만에 전국 가맹점 10여 곳 확보'

- '가맹점 관리를 최우선하는 프랜차이즈 브랜드'

- 지속적 슈퍼바이저 파견과 꾸준한 신메뉴 개발 통한 매출향상 지원'

- '코로나19 상황에 전체 가맹점 로열티 면제 파격운영'

 

[오코리아뉴스=이태호기자] ‘훈민정음외식업 프랜차이즈 전문 기업 ()루덴스의 대표 브랜드 정안도 대표가, 20211217, 한국브랜드대상이 주관하는 한국 브랜드리더 대상에서, '한식주점 프랜차이즈' 부분 대상을 수상했다.

 

훈민정음한식주점 정안도 대표는 트랜드에 민감한 국내 한식주점 업계에서 거침없는 행보를 하고 있다.

 

2030대 젊은 청년들이 의기투합해 만든 브랜드 훈민정음은 세종대왕이 한글을 창제하고 훈민정음을 통해 한글의 문자체계를 널리 퍼트렸던 것처럼 한식과 한글을 우리에게 친숙한 주점을 통해 널리 알리고자 만든 한식주점 브랜드이다.

 

트랜드에 민감한 젊은 세대 경영진들답게 중소기업 연구소 설립과 벤처기업 인증, 다수의 특허 획득 등으로 프랜차이즈 경영을 보다 전문적으로 시스템화해 가맹점을 교육 관리하는 등 노력으로 훈민정음은 브랜드 런칭 6개월 만에 전국 가맹점을 이미 10여 곳을 확보 하며 성황리에 운영 중에 있다.

 

특히 지난달 17일에는 한국브랜드대상이 주관하는 한국 브랜드리더 대상에서 한식주점 프랜차이즈부분 대상을 수상하며 그간의 노력에 대한 보상과 브랜드 성장에 대한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훈민정음은 프랜차이즈의 가장 핵심인 가맹점 관리를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 지속적 슈퍼바이저 파견과 꾸준한 신메뉴 개발해 등으로 가맹점 매출 향상에 신경 쓰는 등의 가맹점과의 동반성장을 위한 노력을 해오고 있다.

 

또 코로나19 장기화로 점포 운영에 부담이 커지고 있는 가맹점들을 위해 지난해 12월 한 달 동안에는 로열티를 면제하는 파격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배달 시스템을 도입해 가맹점에게는 매출 증대를 고객들에게는 훈민정음만의 대표 메뉴인 훈민한상 및 전류, 볶음류, 무침류, 탕류, 치킨류, 과일류 등 다양한 메뉴들을 부담 없이 집에서도 즐길 수 있게 만족도를 높여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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