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해외해외와 대전중구문인협회 자원봉사단체 등록 봉사활동 활기)
비영리국가봉사자립형문화나눔민간단체 한국문화해외교류협(상임대표 김우영)와 대전중구문인협회가 대전광역시중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이재승)에 2021년 7월 1일 자원봉사단체로 등록되었다.
따라서 앞으로 국내외 지회나 개인이 봉사 할 때 미리 계획서를 작성하여 대전본부나 거주지역 지역자원봉센터에 제출하고 봉사를 마친후 자원봉사센테에 사진과 함께 제출하면 1365(https://www.1365.go.kr/vols/main.do)에 전산입력되어 주소지 자원봉사센터에 자동보존되어 봉사시간 관리를 해준다.
대한민국 정부는 세계경제협력개발기구(OECD)선두주자 선진국으로서 그 면모를 갖추기 위하여 행정안전부 전국 광역단체와 기초자치단체에 자원봉사센터를 설치 운영 자원봉사활동을 장려하고 자원봉사포털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다.
매년 일정한 봉사시간이 적립되면 정부 광역단체장이 인증서(300시간 銅章, 700시간 銀章, 1,004시간 金章)를 부여한다. 이는 자원봉사자에게 국립공원이나 박물관 입장시와 가맹점 물품구입시 할인혜택을 부여하는 선진국 우대제도이다.
한편, 본 협회 상임대표이자 문학박사 김우영 작가는 지난 2009년부터 12년동안 총475회 총1,061시간 자원봉사를 하였다. 또한 호남지회 광주 나정임 연극인이 30년동안 2,641시간 자원봉사 으뜸으로 실천하여 눈길을 끈다. 
또한 본 협회에는 대전 공동대표 송일석 시인, 광주 유양업 시인, 수원 문제열 소설가와 호남지회 나명엽 지회장(조선대 경영학박사 나명엽 지회장), 서울경기지회장 김완수 교수, 이홍열 편집위원, 대전중부지회 자문위원 김근수 시인, 박관식시인, 홍경석 작가 등이 꾸준히 자원봉사 시간을 쌓아가고 있다.
문득 서양의 철학자 ‘아서 도브린’의 말이 생각이 난다.
“세상에서 그 어떤 것보다 소중한 것은 먼저 살았던 이들로부터 물려받은 용기와 그들이 해낸 일이다. 이제는 우리가 세상을 물려받을 후배들을 위해 이곳을 좀 더 나은 곳으로 만들 책임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