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글로벌문화시대 지향의 한국어 문학박사 김우영작가 올해 25시 뉴스

김우영 2020-12-27 (일) 19:44 3년전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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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 제25대 뉴스 화제의 주인공 대전 김우영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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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문학박사 김우영 작가의 올 해 제25대 뉴스 주요사진 모음)

  다사다난했던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돌이켜보니 올 봄 아프리카 탄자니아에서 귀국 후 코로나19의 어려움속에서 아픈 아내 ‘사랑이’ 간병과 집안 살림하면서 많은 일을 하였습니다. 21세기 글로벌문화시대를 지향하는 한국어 문학박사 김우영작가는 올 한 해 노력한 결과 제25대 뉴스를 달성했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지도편달 바라며 새해에는 하시는 일의 성취와 가내 다복하시기를 소망합니다.


  가. 해외봉사 분야 : 1회 

  1. 아프리카 탄자니아 한국어봉사 국위선양(2019-2020) :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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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우영 한국어교육 봉사자는 2019년 대한민국 외무부 한국해외봉사단(KOICA)소속으로 54개국 12억 명이 거주하는 이틀간 비행기를 타고 아프리카에 파견되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대륙 동인도양 탄자니아 다르에스살렘 외교대학 한국어학과에서 우리말을 알리고 올 봄 귀국하였습니다.

   귀국시  탄자니아 다르에스살렘 외교대학과 샐베이숀 컴파운드에서 각 각 한국어 봉사에 대한 공로로 감사장을 받았습니다.

  나. 재능있는 시인의 발굴과 저서출판 도움(2020.5-12) : 6회 

   1. 충남 논산 출신 대전 호반 박관식 시집『노래하는 늦동이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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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5월 5일 충남 논산 출신 호반 박관식 시인을 발굴 첫 시집『노래하는 늦동이 아빠』출간하고, 시인 등단하여 현재 '노래하는 시인'으로 각 지역 행사장에서 시를 노래 등 문화나눔 봉사로 열심히 활동하고 있어 보람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2 . 충남 공주 출신 대전 일송 송일석 시집『일송 그의 삶, 그리고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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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충남 공주 출신 일송 송일석 시인을 발굴 첫 시집『일송 그의 삶, 그리고 시』을 출간하고, 지난 10월 31일 출판기념회를 운영한 일은 이 길을 먼저 걸어간 선배로서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현재 통기타 음유시인으로 빛나는 무대에 서는 등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3. 광주 출신 경기 용인 강병원 수필집『세월이 흘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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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용인에 거주하시는 강병원 수필가가 광주에서 용인 이주기념 6월 10일 출간한 수필집『세월이 흘러도』가 잘 빚어지도록 옆에서 도와드렸습니다. 강병원 수필가님은 용인집 근처에 아뜨리에를 마련하고 서예와 그림을 그리며 알찬 제2의 인생을 수 놓고 있답니다. 

  4. 서울 출신 대전 조은영 시집『하얀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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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에서 대전에 이주 정착한 조은영 시인의 시집『하얀 거짓말』이 지난 6월 15일 출간을 하였습니다. 이제는 완연한 대전사람으로서 긍지와 자부심 갖고 결고운 시를 잘 쓰는 시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답니다  

  5. 전북 정읍여고 은희태 교감 선생님 시집『녹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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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전북 정읍여고 은희태 교감 선생님 퇴직 후 정읍 향리에서 농사를 짓는데 구순(九旬)기념 네 번째 시집『녹두길』옥동자를 12월 1일 출산하였습니다. 지난번 시집 교정본을 지참하고 정읍댁에 들렸더니 마루턱에 쌓인 쌀 한 포대를 차에 거뜬히 실어줄만큼 정이 넘치시는 분입니다. 

  6. 충남 서천 거주 박정임 수필집 『동화나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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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도 서천 거주 박정임 수필가의 20년 문학수업 결정체인 첫 수필집이 12월 4일『동화나라 이야기』가 출판이 되었습니다. 그간 시부모 봉양과 네 자녀를 자랑스럽게 배양한 훌륭한 이 시대 올곧은 어버이입니다.

  다. 문학단체 종합문예지 발행과 방송출연 : 5회 

  1.『해외문화 제23∼2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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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영리국가봉사자립형문화나눔민간단체 한국문화해외교류협회에서 매년 발행하는『해외문화 제23∼24호』지에 국·내외 135명의 필진이 참여하여 500여 쪽의 방대한 종합문예지를 7월 4일 발행했습니다. 

  2.『대전중구문학 제1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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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중부권 인문학을 선도하고 있는 대전중구문인협회에서 발행하는『대전중구문학 제17호』를 100여 명의 필진이 참여한 가운데 종합문예지를 7월 4일 발행했습니다.

 

  3. 대전중구문인협회 CMB대전방송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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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중구문인협회 회원들과 함께 7월 16일 CMB 대전방송『청춘을 돌려다오』프로그램에 특별출연하여 회원들의 긍지와 자부심을 갖는 한편, 협회에서 하는 일을 시민에게 알리었습니다.

 

  4. 대전 한밭트리오 CMB대전방송 송년특집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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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12월 19일 한밭트리오 남성 3인조 통기타그룹 창립 단장을 맡은 문학박사 김우영 작가는 12월 19일 대전 중구 선화동 대림관광호텔에서 방송한 CMB대전방송 송년특집 프로그램에 출연하였습니다. 초대가수와 한국문화해외교류협회 회원들 찬조출연으로 진행되었는데 문학과 노래와 토크쑈 형태로 유익하게 방송되었습니다.

  12월 29일 오후 5시 브라운관을 통하여 시청자를 만나는 대전 한밭낭만트리오는 2021년 한국문화해외교류협회 주관의 제11회 해외문화교류를 중앙아시아 우즈베키스탄과 중국 연변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5.『금강예술』창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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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강권문화예술인협회 종합문예지『금강예술』창간호를 12월 25일 편집기획하여 내년 초 출간됩니다. 앞으로 금강물길 1천 리를 따라 금강권유역 문화예술인들의 문예창작과 친화의 장을 황한섭 회장님과 함께 기반을 다져나가겠습니다.라. 영예의 문학상 수상 : 4회
 

  1. 문학평론가로 문학상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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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월간 국보문학과 한국문학신문사 주관 2020년 7월호 제143회 문학평론상에 당선되어 문학평론가로서 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2. 대전지방경찰청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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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4일 그간 문화발전에 대한 그간의 공로에 대하여 영예의 대전지방경찰청장상을 상장과 상품을 받았습니다.

 

  3. 정부 통일부장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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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20일 정부 통일부와 민족통일협의회 주관 통일주제의 소설 문예작품이 당선되어 통일부장관상 상장과 상금, 상품을 받았습니다. 

  3. 2020한중문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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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31일 대전대림관광호텔에서 한국을 방문한 중국 연변 장경률 회장님으로부터 20여 년 동안 한국과 중국의 문화교류를 위하여 애를 썼다며 2020한중문학상을 받았습니다.

  마. 영광의 문예작품 당선 : 5회 

  1. 한국해외봉사단 기록물 공모전 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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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10일 한국해외봉사단 해외파견 제30주년 기념 기록물공모전 우수상 입선으로 상금과 상품을 받았습니다. 

  2. 코로나 극복을 위한 전 국민 수기공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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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15일 전 국민을 대상으로 코로나 극복을 위한 수기공모전에 입선되어 25만 원 상당의 ‘에어팟프르’라는 경품을 받고 둘째 딸에게 귀한 선물을 하였더니 지금껏 입이 귀를 따라가네요! 

  3. 전국 은퇴공무원 사회공헌봉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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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20일 전국 은퇴공무원 대상 사회공헌봉사공모에 우수상으로 당선되어 상품을 받았습니다.
 

  4. 대전광역시 우수자원봉사자활동 영예의 금장(金章)인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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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05년부터 15년동안 경로당 어르신 섬김봉사와 어려운이웃 사랑의 집짓기, 한국어로 국내와 해외에 총471회 총1,043시간 봉사에 대한 공로로   12월 8일 대전광역시에서 우수자원봉사자로 선정되어 영예의 금장(金章)인증서를 받았습니다. 
 

  5. 대전광역시자원봉사센터 2020자원봉사 이그나이트 대회 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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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광역시자원봉사센터 주관 ‘5분의 울림! 5천 만의 감동!’이란 주제로 열린 2020자원봉사 이그나이트 발표대회에서 우수상으로 선정되어 상장과 상품, 상금을 받았습니다.

  바. 임명장 및 인증서, 위촉 : 3회 

  1. 대전광역시 중구문화원 뿌리백일장 심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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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26일 대전광역시 중구문화원 주최 뿌리백일장 심사위원으로 위촉되어 심사에 참여했습니다.

 

  2. 한국해외봉사단 기자직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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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20일 한국해외봉사단 제30주년 기념 공모 제1회 한국해외봉사단(KOVA)기자로 임명 받았습니다. 따라서 앞으로 해외봉사에 관련하여 국위선양의 소식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3. 장편소설『코시안(Kosian)』인증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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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서를 가진 공직자회(著公會)’ 주최 장편소설『코시안(Kosian)』인증식이 12월 3일 서울 광화문 정부종합청사 국무위원 VIP식당에서 있었습니다.

   사. 2020년 화룡점정(畵龍點睛)25번째 뉴스, 34번째『문예창작론』출간 :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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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화룡점정(畵龍點睛)25번째 뉴스로 자리매김된『김우영 작가의 문예창작론』34권 저서가 세상에 선 보였습니다. 글쓰기를 희망하는 분들을 위하여 출간 문학이론과 이에 따른 문예창작 실제를 알기쉽게 설명되어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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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시련과 아픔을 넘어 희망의 저 언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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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에게나 그렇겠지만 김우영 작가에게도 시련과 아픔의 세월이 있었습니다. 그간 참고 인내하며 고뇌의 눈물을 목울대로 힘들게 넘기고 있습니다. 그러나 호사다마(好事多魔)라는 말이 있듯이 시련과 아픔을 넘어 저 언덕을 넘어 희망봉을 향하여 오늘도 힘차게 노를 젓습니다. 

1. 아내 '사랑이' 뇌출혈 사고후 회복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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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아내 ‘사랑이’의 갑작스런 뇌출혈 사고로 사경을 넘나들다가 지금은 좋아져 기력이 회복되고 있습니다. 정신적, 신체적 어려움이 나아지고 있지만 늘 긴장을 하며 옆에서 간병하고 있습니다.  부부작가로 함께 활동하며 수필을 써『자목련 사랑』이라는 수필집까지 출간했지만 지금은 글을 못쓰고 있어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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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부부듀엣으로 김우영은 기타를 연주하고 아내 사랑이는 성악을 열창하며 대전 KBSㅡ1TV 아침마당에 연속 2회 출연은 물론 중국과 필리핀, 말레이시아, 일본 등 여행을 통한 음악공연을 다녔었지요.

  그러나 지금은 글쓰기와 노래를 못하여 지난 잉꼬부부로 활동하던 일은 추억속 빛바랜 눈물의 기억창고로 남아있을 뿐입니다.  그렇치만 지금 아내 ‘사랑이’와 함께 식탁에 마주앉아 숟가락에 맛있는 깻잎을 놓아주고 오손도손 이야기하는 재미가 있어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습니다. ‘사랑이’한테 하는 말이 있습니다. 

   “지금처럼 건강하여 나와 함께 마주앉아 식사하게 해주어요!”

 

  “네, 그래야지요! 늘 염려에 고마워요!”

 

  비가 옵니다. 새벽녘에 주르륵 주르륵 내립니다. 늘 하는 일이지만 새벽녘 화장실을 가며 아내의 표정을 살폈습니다. 낮에 아픔으로 피곤했던지 흐트러져 자는 모습이 안스럽네요. 
 

  2. 어느 못된 사람이 개인감정과 시기심 명예훼손 : 상대는 사법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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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아내 ‘사랑이’가 뇌출혈 사고로 병원 중환자실에서 사경을 넘나들 때 어느 못된 사람이 평소 개인적인 감정과 시기심으로 SNS에 명예훼손을 하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당시는 사랑이를 살리는 일이 더 중요하여 일단 응급조치 후 안정을 찾은 다음에 부득히 억울한 사정을 사법당국에 호소하여 상대는 형사와 민사처분을 받았습니다. 상대가 처벌받았다 하여 고도의 도덕성이 요구되는 문학박사 김우영 작가의 명예와 자존감이 해소되기에는 많이 부족하지요?

  자. 2021년 앞으로의 계획 

  1. 아프리카 탄자니아 한국어 봉사체험 장편소설『카리브 나쿠펜다 탄자니아!』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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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이역만리 아프리카 탄자니아에서 한국어를 봉사하며 울고 웃었던 이야기를 담은 장편소설『카리브 나쿠펜다 탄자니아((Nakupenda Tanzania, !)』를 출간할 예정입니다.

   21세기 글로벌시대를 지향하는 지구촌 나그네 김우영 작가의 장편소설『내 사랑 탄자니아)』는 팬데믹(Pandemic)시대의 엑소더스(Exodus)를 반영한 사회현상소설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 바랍니다. 

 2.중앙아시아나 인도차이나반도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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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래 계획은 2021년 초순 출국할 예정이었으나 길어지는 ‘코로나19’로 인하여 하반기 정도 중앙아시아나 인도차이나반도에 진출 한국어를 알리는 국위선양을 하려고 합니다. 

  지난 2005년부터 시작한 자원봉사는 15년째 이어오고 있습니다. 현재 총471회 총1,043시간 걸어온 자원봉사의 길은 숙명이라고 생각하고 평생 이 길을 가려고 합니다. 부족한 이 한 몸이 필요하다면 지구촌 어디라도 찾아가 헌신하려고 합니다.

  “A better world sharing and lerrning! (나눔과 배움을 통한 인류의 공동번영!)”
 
  “Life is calling. How far will  I you go? (인생은 부름을 받는 것. 어디까지 함께 가실래요?”  

  3. 2021년 새해의 소박한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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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에는 우리 7남매 가족의 건강과 아내 사랑이와 자녀들. 김우영 작가를 아는 주변의 사람들이 건강하여 김치두부에 막걸리 한 잔하며 미소짓는 일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속세의 출세보다는 가끔 안부를 묻는 일이 많았으면 합니다. 춥거나 덥거나 눈이 오거나 비가 오거나 바람이 불어올 때 이런 따뜻한 비타민 같은 안부가 있었으면 합니다.
 

  "새해에는 별일 없는거지요? 걱정거리는 나누고, 웃을 일은 함께 웃자구요!"

  "자— 힘 내자구요.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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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12월 30일

  대한민국 중원땅 보문산 아래

  문인산방에서

  문학박사 김우영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