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 한 장면이다
[오코리아뉴스=강지혜기자] n번째 이별 중은 미국의 앤드류 볼러가 감독하고, 에이사 버터필드(스틸먼), 소피 터너(데비), 스카일러 거손도(에반) 등이 출연한 영화로 4월 1일 개봉했다.
내용은 “오늘 좀 만나, 할 말이 있어….”여자친구 ‘데비’에게 대차게 차여 충격 받은 물리학 천재 ‘스틸먼’. 사랑하는 그녀의 마음을 되돌리고 싶은 그는 두뇌를 풀가동, 가장 후회되는 순간으로 돌아갈 수 있는 타임머신 어플을 개발한다.
안되면 될 때까지! 지우고 싶은 연애 흑역사는 바로 Ctrl+Z! 과연, ‘스틸먼’은 타임머신 어플로 완벽한 연애에 성공할 수 있을까? 궁금증을 유뱔한다
<저작권자(c)오코리아뉴스,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