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7년 창립 등록 운영하고 있는 비영리 문화나눔봉사 자립형 국제 문화단체 한국문화해외교류협회(대표 김우영 문학박사)가 매년 의욕적으로 발행하고 있는 종합문예지 해외문화 제21～22호 합병호가 출간되었다.
국내외 시인, 작가, 음악가, 미술 등 다양한 계층의 300여명 회원이 참여하고 있는 한국문화해외교류협회는 오는 6월 1일(토)오후 4시 대전 중구 선화동 대림관광호텔에서 많은 회원이 참여한 가운데 출판기념회를 갖는다.
2019년 해외문화 제21호 ‘해외문단’ 제11회 신인문학상 공모에는 대전 서구 김성식 법학박사와 산림청 김용학 민원보호담당관이 시 분야 신인문학상 수상으로 영예의 등단을 하고, 국립 한밭대학교 강희정 경제학과 교수가 여행수필분야로 수상하고 등단하는 계기를 맞는다.
또 매년 권위있는 프로페셔날 제7회 해외문학상 공모에 서울경기지회 오산시 고정현 시인과 호남지회 광주시 유양업 시인, 경남지회 진주시 박민석 소설가, 제주지회 제주시 고훈식 시인, 충남 금산의 황한섭 시인이 각 각 영예의 수상을 한다.
그리고 한국문화해외교류협회 조직강화를 위하여 일부 임원을 보강 선임하는데 부대표에 박세영 지필문학사 대표와 경북지회 고령군 백성일 시인, 운영위원에 충남 금산의 전창근 시인이 위촉장을 받고 협회에 활성화와 발전에 기여를 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2007년 3월 창립 등록 운영하고 있는 비영리 문화나눔 봉사 자립협 국제 민간 문화단체 한국문화해외교류협회는 대표인 김우영 문학박사를 중심으로 300여명의 국내외 회원으로 구성되어 운영하고 있다.
국내외 지회중에 국내분포는 서울경기, 세종, 대전중부, 충청, 호남, 경남, 대구, 부산, 경북, 강원, 제주 등 11개 지회와 해외의 중국, 미국, 호주, 일본 4개 지회로 총 15개 지회로 분류되어 운영하고 있다.
민간분야 문화나눔봉사 국제 문화단체인 한국문화해외교류협회에서는 매년 발행하는 종합문예지를 2019년 현재 ‘해외문화’를 제21호를 발간하였고, 지난 중국 장춘 사범대학교와 제8회 문화교류를 운영하였으며, 중국 칭다오에 제1호 도서관을 설립하였고, 양로원과 국제 시낭송경연대회 등을 열고 있다.
이 외에도 국내외와 문화행사, 다문화가족 지원, 회원 저서출판 북콘서트 운영 등 물적, 인적교류 등 다양한 문화컨텐츠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