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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한 국가. 선진국가 기준이 되는 정직.제15회 인성 클린콘텐츠 정직UCC 공모전 시상식 강충인 미래교육자   정직이란 신뢰와 신용에 의한 믿음의 사회다. 서로 믿지 못하는 불신은 어지러운 사회다. 정직하면 손해라는 인식이 있다. 불신사회가 정당성을 주장하기 위한 거짓이다. 믿지 못하니 서로 경계하다가 기회도 놓친다. 깨끗한 사회는 정직하다. 부정과 부패는 정직을 버렸기 때문이다. 신용이 없다는 것은 약속을 이해하지 않는 것을 의미한다. 정직은 구두상으로 맺는 약속에서 시작된다. 어제의 약속이 오늘은 잊혀지…
[국회출입기자클럽=강지혜 기자] 국회출입기자클럽(송방원 회장)에서는, 11월 30일(목) 오후 4시 서울 소공동 사무실에서, ‘국가안보와 한미일 외교협력 방안’을 주제로 제45회 정기세미나를 개최했으며 시상식을 가졌다.  ▲송방원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국회출입기자클럽>이날 행사에는 송방원(국회출입기자클럽)회장, 박정이(前수도방위사령부사령관, 前예비역)대장, 강석승(21세기안보전략연구원)원장, 백자성(21세기안보전략연구원)부원장, 선종률(21세기안보전략연구원)부원장, 최상면(국회출입기자클럽)…
    빅데이터시대 교사상과 교육방향강충인미래교육자 인류는 끝없는 교육으로 이어져 왔다. 시대를 이끌어 왔던 철학자들 비롯하여 과학, 수학, 다양한 예술분야에서나 생활속의 농업, 공업에서 구두로 학습되었고, 일부는 책을 통해 학습되어 시대를 이끌어가는 사람들을 발굴하고 양성해 왔다. 어떤 스승한테서 교육을 받았는가, 스승의 명성에 따라 제자들도 평가 받았던 시대도 있었다. 아직도 예술이나 기술 등의 일부 분야는 어느 스승의 제자인가…
한국최초 발명교과서 발명입문, 발명품제작 강충인 미래교육자   발명교육은 4차산업혁명 빅데이터시대 미래를 이끌어가는 발명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한 미래인재 교육프로그램이다. 4차례 산업혁명은 발명으로 만들어진 혁명이고 발명은 인류역사를 변화시키는 원동력이었다. 1차 산업혁명은 증기기관의 발명이었고 2차 산업혁명은 전기발명의 생활화이었고 3차 산업혁명은 인터넷발명으로 4차 산업혁명의 정보혁명, 빅데이터시대를 열었다. 18세기까지 지구촌 인구는 10억정도 이었다고 말한다. 4차례 산업혁명을 통해 지구촌 인구는 …
 ■아이슬란드, 지구의 마지막 낙원을 만나다   [오코리아뉴스=김근범 기자] 아이슬란드는 그 자체로 하나의 신비입니다. 온천, 간헐천, 활화산 등 지구의 모든 풍경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이곳에서 세계일주 협동조합 '월드100'과 세계일주 여행신문 '트래블아이'가 특별한 원정대를 모집합니다. ■12박 14일의 판타스틱한 여정   이번 '아이슬란드 링로드 오로라+빙하 탐험 VVIP 원정대'는 총 12박 14일 동안 아이슬란드 링로드를 일주하며 오로라 헌팅을 진행합니다. 원정대는 1팀 5인으로 구성…
[오코리아뉴스=김순임 기자] 남원시에서는 10월 6일(금)~10월 9일(월)까지 남원 종합스포츠타워에서 ‘2023 남원세계 드론제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로 한국 전통문화와 자연 경관이 조화를 이루는 아름다운 도시 남원은, 드론・UAM 산업 클러스터의 허브 도시로 새롭게 태어난다.   남원시는 전국에 하나 뿐인 LX드론 활용 센터, 드론 레저 스포츠 전용 경기장, 드론・UAM 문화 체험관과 드론 통합 관제 센터 등의 드론・UAM 관련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2023 남원 세계드론제전은…
 ▲다문화가족과 행복하게 만나는 시간<사진제공: 남원시 주천면> [오코리아뉴스=김순임 기자] 김민주 남원시 주천면장은 8월 29일 남원시가족센터와 함께 관내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들을 초청하여 부부교육과 간담회를 실시했다.   김민주 주천면장은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에 대하여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지역 공동체와 다문화가족이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주천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남원시 주천면에서 '찾아가는 다문화가족 부부교육 및 간담회'는 다문화가족들의…
 ▲최도열 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오코리아뉴스=강지혜 기자] 국가발전정책연구원(원장 최도열, 이하 국발연, 한글세계화운동연합 추진위원장)은 8월 24일(목) 오전 1시 평택항만공사 공보관에서 ‘삼국지와 인문학’을 주제로 제82차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서문성 부이사장이 사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세미나는 국가발전정책연구원 서문성(금강대학교 부총장, 경기평택항만공사 이사회 의장)부이사장의 사회로 1부는 정책세미나, 2부는 평택항만 견학으로 진행되었다.  경기평택항만공사 이사회 의장…
[오코리아뉴스=정성길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7월 26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열린 국군 전사자 유해 봉환식에서 고 최임락 일병의 유해에 참전기장을 수여했다.    이날 봉환된 7위는 6·25전쟁 당시 미군이 수습해 하와이에 보관해 오거나 1990년대 초반 북한에서 발굴해 미국으로 송환된 유해, 1996년~2005년 미군과 북한군이 공동 발굴해 미국으로 송환된 유해 중 한미 공동감식을 통해 국군전사자로 판단된 유해이다.   이중 故 최임락 일병의 신원만 확인됐다. 나머지 6위의 유해는 향후 기…
[오코리아뉴스=오양심 기자] 국회입법조사처(처장 박상철)는 2023년 8월 16일(수)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디지털 시대의 인공지능 활용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챗GPT와 같은 생성형 인공지능이 보편적으로 활용되고 각 분야별 전문적인 인공지능 서비스가 발전하는 상황에서 국회 정책 개발 및 입법지원에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국회입법조사처와 국민의힘 김학용 의원실,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의원실이 공동 주최한 것이다.   주제발표자인 최동녘 기자…
 [오코리아뉴스=강지혜 기자] 국가발전정책연구원(원장 최도열, 이하 국발연, 한글세계화운동연합 추진위원장)은 7월 27일(목) 오후 5시 30분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실에서, 제81회 정기세미나를 ‘리더십과 미래가치’라는 주제로 개최했다.  ▲박연숙 사무처장이 사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세미나는 박연숙 사무처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신봉우 운영위원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1부는 우창록(법무법인 유, 율촌)명예회장의 ‘리더십과 미래가치‘ 특강, 2부는 정기세미나로 이어졌다. …
 ▲마홍배 총재와 손말임 부이사장이 협약 체결 후[오코리아뉴스=김근범 기자]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마홍배 총재)에서는 7월 5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한글과 함께 사랑과 희망, 나눔, 보금자리 마련을 위한 다중문화이해관계 창조경제협동조합(손말임 부이사장)과 우호협력협정 체결식을 개최했다. ▲마홍배 총재와 손말임 부이사장이 협약 체결을 하고 있다.이날 행사는 최애라(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되었고, 마홍배(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총재, 손말임(다중문화이해관계 창조경제협동조합)…
K문화에는 전통적 연문화가 있다. (6)강충인 미래교육자 연문화연구학회      5,000년의 역사는 짧은 시간이 아니다. 한세대를 30년으로 본다면 170세대가 바뀌면서 수많은 사건들이 들어 있다. 세계 모든 민족은 혈통으로 구분된다. 세대가 바뀌면 혈통도 분리되면서 전통성과 민족성도 나누어져 왔다. 지구촌에는 수많은 민족들이 자신의 전통과 혈통을 유지하는데 노력 해 왔다. 특히, 한민족은 전통성 유지에 특별하다. 지역적으로 분리는 되어 있어도 전통성은 변함없이 유지되어 왔다.&n…
  ▲조요한 한글세계화운동연합 미얀마 한국문화본부장, 글로벌전인치유선교원장이, 2023대한민국을 빛낸 자랑스러운 인물대상 시상식에서 문화부문 ‘공동체사랑혁신리더 대상’ 을 수상하고 있다.[오코리아뉴스=정성길 기자] 조요한 한글세계화운동연합 미얀마 한국문화본부장은, 2023대한민국을 빛낸 자랑스러운 인물대상 시상식에서 문화부문 ‘공동체사랑혁신리더 대상’ 수상했다.  ‘2023대한민국을 빛낸 자랑스러운 인물대상’은 평소 각 분야에서 혁신적인 노력과 헌신으로, 국가와 사회발전에 일조해온 타의 모범이 되…
 ▲정용상/ 2023 유라시아 민간 공공외교사절단 단장, 한국 법학교수회 회장 [오코리아뉴스=정성길 기자] 정용상 단장은, 6월 5일~12일까지 ‘2023 유라시아 민간 공공외교사절단과 함께, 키르기즈스탄, 우즈베키스탄에서 국제심포지움 등 한‧유라시아 교류협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한국 측에서는 대학교수, 중소기업인, 농업경영인, 청년지도자, NGO 활동가, 지역 언론인 등 30명이 참가하고,  유라시아 5개국에서는 학자, 정치인, 경제인, 문화예술인 등 다수가 참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