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유권자연합, ‘정치개혁과 도덕성 회복을 위한 정치발전 대토론회’와 ‘창립 24주년 기념식’ 개최

강지혜 2024-05-22 (수) 09:45 22일전 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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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형 호남유권자연합 상임의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오코리아뉴스>

 

[오코리아뉴스=강지혜 기자]  호남유권자연합(이관형 상임의장, 미국 벧엘대학교 한국총장, 한글세계화운동연합 호남국제문화교육본부장)은, 2024년 5월 20일(월) 오후 4시 30분 광주 (구)그랜드호텔 대연회장에서 열린 ‘창립 24주년 기념식’을 ‘정치개혁과 도덕성 회복을 위한 대토론회’로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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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와 박숙희가 사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오코리아뉴스>

 

이날 행사는 김성수 박숙희의 사회로 3부 진행되었다. 행사 1부에서는 개회선언, 경과보고, 신․임원 위촉장, 공로패 수여, 인사말씀, 축사, 격려사 순으로 진행되었고, 2부에서는 기념축하 연주와 정치발전 대 토론회가 진행되었으며, 3부에서는 케익커팅, 축하무대, 만찬 순서로 이어졌다. 

 

행사 1부의 식전행사로는 송윤희 피아니스트가, 귀에 낯익은 그러면서도 수백 년 동안 심금을 울리면서 상상의 날개를 펼 수 있게 해준 명곡 ‘엘리제를 위하여’ 등을 짧고 간결하게 그리고 웅장하고 격정적으로 연주하여,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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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경영 사무국장이 연역 보고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오코리아뉴스>

 

곽영경(주,간토산업개발, 간토건축사 사무소 대표)사무국장은 “2000년 5월 20일 출발한 호남유권자연합은 시민단체로 현재 광주 전남과 전북 4,882명의 일반회원과 각 위원회원별 985명의 임원을 모시고 2024년 5월 20일 현재 창립 24주년을 맞이하고 있다.”면서 “▲새 시대에 걸맞은 유권자의 의식개혁을 위한 실천 운동 ▲국민통합과 민족통일을 위한 사업 ▲유권자의 의식향상을 위한 계도활동 ▲메니폐스트 공약실천 심사평가 운동전개 ▲공명선거 캠페인 전개 ▲유권자의 투표 참여를 위한 계도활동 ▲자연환경 보호와 지역주민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천해 왔다”고 연혁 보고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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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형 상임의장이 김성수 사무국장에게 감사패를 증정하고 있다. <사진제공=오코리아뉴스>

 

이관형 상임의장(미국 베델대학교 한국총장)은 “정치는 개혁되어야 하고, 정치인은 도덕성이 기본이 되어야 한다는 정의롭고 소박한 순수함으로 출발했던 본 연합이 스물네 살의 청년이 되었다”고 말하며,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22대 국회가 새롭게 탄생 되어 개원을 눈앞에 두고 있는 중차대한 시기에, 한국 정치의 퇴행을 막고 더 크고 더 밝은 민주정치의 기틀을 다지자는 차원에서 대토론회를 열게 되었다”고 “이번 토론을 통해 한 걸음 더 성숙 된 의식으로 6천여 회원의 에너지를 결집하여 웅비하자”고 인사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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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도지사가  축사하고 있다. <사진제공=오코리아뉴스>

김관영(전라북도)도지사는 “공정’과 ‘상식’을 지향하던 정부의 슬로건이 무너져 버린 시점에, 여러분의 노력과 헌신 덕분에 개혁성과 능력을 갖춘 분들이 22대 국회에서 국민을 위해 일을 할 소중한 기회를 얻게 되었지만, 정치는 갈등과 분열의 소용돌이 속에서 헤어나오지를 못하고 있다”고 말하며 “국민의 화합과 국민의 통합은 국민으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면서 “우리 국민이 원한다면 퇴보되었던 정치도 반드시 혁신으로 변화될 것이라고, 정치개혁과 국민통합의 주역이 되자”고 비대면으로 축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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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룡과 앙상블 홀츠(관악 5중주)가 연주하고 있다.<사진제공=오코리아뉴스> 

 

행사 2부에서는 토론회에 앞서, 장현룡 단장 외 4명의 앙상블 홀츠(관악 5중주)가 ‘사랑의 인사' 외 2곡을 더 선보여 행사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정치발전 토론회의 진행은 위인백(호남유권자연합)정책위원장이 좌장을 맡았고, 김갑제(前 무등일보 주필, 광남일보)대기자와 허창범(대한예수교장로회 웨신총회장, 前 새한대학교대학원장)목사가 주제발표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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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백 좌장이 토론방법을 말하고 있다. <사진제공=오코리아뉴스>

 

위인백 좌장은 “우리가 알고 있는 일반적인 토론은 좌장 및 발제자의 발제, 지정 토론자의 발표와 전체 토의를 진행하지만, 이번에는 ‘정치개혁과 도덕성 회복을 위한’ 주제발표를 하고 목회자로 보수진영에서 또한 기자 생활을 하면서 진보진영에서 오랫동안 현장경험이 많은 두 분을 모시고 질문에 답변하는 유익한 시간을 갖도록 하면서 토론하겠다”고 했다. 

 

허창범 목사는 “목회자는 보수주의자라고, 왜냐하면 종교나 신학 그리고 민족적 가치관을 현 체제에서 유지하기를 바랄 뿐, 급격한 변화를 원하지 않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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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창범 목사(왼쪽)가 주제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오코리아뉴스>

 

이어서 허창범 목사는 “한국의 정치발전을 위해서는 첫째, 여야를 막론하고 또한 진보나 보수를 막론하고 건전한 노력이 필요하다. 진정으로 서로 사랑해야 한다”고 둘째는 “진보건 보수건 상생해야 한다. 다양성과 통일성을 인정하고 국가발전에 이바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허 목사는 “셋째는 도덕과 윤리에 대한 교육이 선행되어야 한다. 요즘 학생들은 나라사랑의 정신을 담은 애국가를 잘 부르지 못하고, 예의범절 등이 부족하다, 왜 나라를 사랑해야 하는지의 애국심과 왜 살아야 하는지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지의 정체성도 거의 희박하다”고 “정부에서는 윤리교육, 도덕교육, 예의교육까지 의무적으로 가르쳐야 한다”고 꼬집었다. 넷째는 “지역주의를 타파해야 한다. 광주발전과 호남발전을 위해서도 지역을 뛰어넘어서 통합하고 상생해야 한다. 합심해서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애국애족해야 한다”고 주제발표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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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갑제 대기자가 주제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오코리아뉴스>

 

김갑제(광남일보)대기자는 “우리나라의 민주주의는 수많은 희생으로 우여곡절을 겪었다. 1945년 광복이 된 이후 남북분단이 되었고, 민주혁명이 일어났고, 군사 정변과 민주화운동을 겪으면서 점진적으로 발전되어 왔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김 대기자는 “아쉬운 일은 ‘자유롭고 평등한 세상, 정의롭고 평화로운 미래를 위한 진보정치 구현’을 목적으로 주축이 되었던 정의당이 이번 22대 선거에서 꿈을 접었다”면서 “우리 국민은 행복하고 정의로운 복지국가를 위하여, 정치개혁과 도덕성 회복을 위한 건강한 진보와 건강한 보수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발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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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형 상임의장이 공로상 수여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오코리아뉴스>

 

마지막으로 질문 공세가 이어졌다. ①국가와 국민의 이익보다 개인의 이익을 우선시하는 권력과 지위가 남용되고 있다. 정치개혁의 필요성에 대하여 답변해달라. ②경제성장과 민주화를 동시에 이루어낸 나라지만 정쟁의 갈등과 대립이 반복되고 있다. 정치인의 자질은 무엇인가? ③국민의 뜻에 따르지 않고 당본이라는 정당정치를 하고 있다. 해결방법은 무엇인지? ④청년 정치가 발전하지 못하여 세대갈등이 커지고 있다. 구태 의연한 정치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가? 등의 질문 공세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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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형 상임의장이 감사패 수여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오코리아뉴스>

 

발제자들은 이구동성(異口同聲)으로 “국가의 역할보다 국민의 역할과 눈높이가 더 확대되고 있다”면서 “정치에 대한 관심과 성숙한 시민의식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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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4일(월)오후 3시, 오양심 이사장과 이관형(호남 국제문화교육본부, 미국벧엘대학교 한국총장)본부장이 광주광역시 본부교육실에서 열린, 호남국제문화교육본부 설립식에서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한글세계화운동연합>

 

이번 행사에 앞서 한글세계화운동연합(이사장 오양심, 이하 한세연)은 3월 4일(월) 오후 3시, 광주광역시 본부교육실에서, 호남국제문화교육본부(이관형 본부장, 미국벧엘대학교 한국총장)를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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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4일(월)오후 3시, 본부설립식날 참석자들이다<사진제공=한글세계화운동연합>

 

호남유권자연합 창립24주년 이날 행사에는 이관형(미국 벧엘대학교 한국총장, 한글세계화운동연합 호남국제문화교육본부장)상임의장, 김성수(한국지도사연수원, 호남유권자연합)사무국장, 이재관(민족통일광주시민단체협의회)회장, 허창범(웨신총회 총회장)목사, 김선옥(광주대학교)교수, 이정재(2대 교육대)총장, 박순희(주, 중앙물류)대표, 노인수 변호사, 최형식 前담양군수, 박숙희 교육학 박사, 장영수 경영학박사, 정국면(조선대학교)교수, 이인백 법학박사, ,오양님(광주 장애인협회여성)회장, 조영작(순수스마트워터 최고기술경영자)CEO, 조인숙(주, 에덴하우징)대표, 곽영경(주,간토산업개발, 간토건축사 사무소)대표, 윤태병(파스텔 갤러리)대표, 송윤희(석류꾸지뽕)대표, 홍정명(청백한옥)대표, 이은주(목송그룹)대표, 강행원(농업법인 농바름)대표, 도제(보은사)스님, 박숙희(교육학)박사, 오일환(전직공무원연합)총재, 오양심(한글세계화운동연합)이사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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