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5일(목) 오후 4시 최도열 국가발전정책연구원장이 운영진들과 함께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참배하고 있다.<사진제공=국가발전정책연구원>
[오코리아뉴스=강지혜 기자] 최도열 국가발전정책연구원장은 1월 25일(목) 오후 4시 운영진들과 함께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했다.
최도열 원장은 현충탑에 헌화·분향한 뒤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참배했다.
또한 최 원장은 이승만 대통령 묘역, 박정희 대통령 묘역, 채명신 장군묘역, 서용돌장군(서희경 父)묘역, 창빈안씨 묘역 등을 참배했다.
▲1월 25일(목) 오후 4시 최도열 국가발전정책연구원장이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방명록에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명복을 기원드립니다‘라고 적고 있다.<사진제공=국가발전정책연구원>
최도열 원장은 현충원 방명록에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명복을 기원드립니다‘라고 적었다.
▲1월 25일(목) 오후 4시 최도열 국가발전정책연구원장이 운영진들과 함께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참배하고 있다.<사진제공=국가발전정책연구원>
이날 참배에는 국가발전정책연구원 최도열(한글세계화운동연합 추진위원장)원장과 정용상(한국법학교수)회장, 박양숙(세계한인여성회장협의회대표)총재, 최성길(前부장)판사, 신봉우(주, 골든피아)대표, 금현숙(성대동창회 상근)부회장, 홍보표(대형홀딩스)회장, 배연국(세계일보)논설실장, 이규언(서정대학교)교수, 차한식(위앤위드)대표, 오양심(한글세계화운동연합)이사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다음은 행사 이모저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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