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각계에서 추천받은 자랑스러운한국인 67여명 수상
[오코리아뉴스=오일영 기자] ‘2022 자랑스러운한국인대상’시상식이 지난 10월 26일 한국프레스센터20층 프레스클럽에서 수상자를 포함한 내. 외빈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역동적인 대한민국의 희망찬 앞날을 열어가는 ‘자랑스러운한국인대상’은 시상식조직위원회와 국회출입기자클럽, 대한방송뉴스, K.국회뉴스, 데일리뉴스가 주최, 주관한 행사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예술, 스포츠, 연애 등 지방자치, 일반기업 및 공직에서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확고한 국가관으로 각 분야에서 책임을 다하고 국가와 사회발전에 이바지해 타의 모범이 되고 있는 유능하고 존경받는 주인공을 발굴해 시상함으로써 국가의 융성한 발전과 노고를 격려하고 공적을 치하하고자 마련된 시상식이다.
이날 사회는 장은나(MC) 아나운서가 맡았으며, 시상식은 1부, 2부 순서로 진행됐다. 1부 식전행사무대는 가수 한미나, 소프라노 김현정, 팝페라가수(씨클라인) 윤예원의 축하공연으로 수상자들의 긴장감을 풀어주고 축하객들에게는 큰 즐거움으로 식장 분위기를 띄었다.
▲이주영((17대 해양수산부장관)이 대회사를 하고 있다.
대회 의장인 이주영(17대 해양수산부장관)장관은 대회사에서 “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여러분들이야말로 진정한 대한민국의 자랑이고 기둥”이라며“이렇게 뜻 깊은 자리에 수상자분들과 함께하여 기쁘고, 앞으로도 사회 각 분야에서 융성한 대한민국을 열어 가는데 여러분들이 더욱더 모범이 되어주길 바란다”는 말로 수상자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정대철(前새천년민주당)대표가 축사하고 있다.
이어서 前 새천년민주당 정대철 대표의 축사에서 “원조 받던 나라에서 원조 주는 나라가 된 대한민국은 이렇게 자랑스러운 나라가 되었다”며“수상자로 선정된 분들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계속해서 조국과 스스로의 발전을 위해해서 정진하시기를 기원한다”며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행사장 장면이다.
이어서 국회출입기자클럽 송방원 회장의 축사, 한국방송신문협회 이보길 회장, 대한방송뉴스 양성현 대표, K.국회뉴스 김나영 대표 등의 축사가 이어졌다.
▲단체사진이다.
이번 시상식후원은 한국방송신문협회, DBS, 시사뉴스저널, 경찰합동신문사, 오코리아뉴스, 오늘의한국, 일요주간, 해피우먼, 모닝선데이, 인터폴뉴스, 한국소비경제신문, 군사저널, 월간시사국회방송뉴스, 새한일보, 울산광역매일, 보건의료연합신문, 소비자안전신문, 한국연예일보, (주)한국중소기업지원센터,(사)한중문화교류협회, (사)함께하는우리, 소리여행사가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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