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도쿄올림픽 한일전 4차전서 3-2 승리 8강 진출 확정

오일영 2021-08-01 (일) 05:40 1개월전 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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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에서 31, 한일전을 3-2 승리로 장식하며 8강 진출이 확정된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오코리아뉴스=오일영 기자] 여자배구가 '여제' 김연경(33·중국 상하이)을 앞세운 도쿄올림픽에서 31, 한일전을 3-2 승리로 장식하며 8강 진출 확정되었다.

 

한국은 31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여자배구 A조 예선 4차전에서, 일본(5)을 세트 스코어 3-2(25-19 19-25 25-22 15-25 16-14)로 꺾고, 세계랭킹 14위에서 최소 3위 자리를 확보했다.

 

이날 한국은 5세트에서 12-14로 몰렸지만, 박정아(한국도로공사)의 연속 득점으로 승부를 듀스로 끌고 갔고, 끝내 역전승을 거뒀고, 경기 뒤 한국 선수들은 동그랗게 모여 8강 진출의 기쁨을 만끽했다.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82일 세르비아전) 결과에 관계없이 3위 자리를 확보해 조 4위까지 얻은 8강행을 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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