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테인리스 스틸의 선두주자, 20년 노하우로 강소기업으로 혁신성장
▲최창은 대표가 ’2021 대한민국을 빛낸 사회빌전대상 시상식에서 ‘글로벌혁신경영대상’을 수상한 장면이다.
[오코리아뉴스=이태호 기자] (주)케이에스피스틸 최창은 대표는 지난10일 한국프레스센터20층 기자클럽에서에서 진행된 제6회 ’2021한국을 빛낸 사회발전대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글로벌혁신경영대상’을 수상했다.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1.2부로 진행된 시상식에서 최창은 대표는 혁신 리더로서 평소, 투철한 국가관을 가지고 남다른 열정과 사명감으로 사회발전과 국가산업발전을 위해 헌신해 왔으며, 특히 친환경 기업정신과 확고한 경영혁신 품질경영 등으로 스테인레스 산업경제발전 및 국가브랜드 향상에 기여한 공로가 크게 인정되어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창은(가운데) 대표이다.
(주)케이에스피스틸의 기업이념은 고객중심, 나눔경영, 동반성장이다. 경영이념은 정직과 꿈을 이루는 기업으로 주요취급 품목으로는 냉간압연, 스테인리스강대 및 강판으로 용도는 전자부품 및 가전제품에 사용된다. 1995년 창업당시 스테인리스 절단판매에서부터 현재는 스테인리스 냉간압연 생산라인을 모두 갖춘 명실상부한 강소기업 제조업체로 성장했다. 최창은 대표는 수상소감에서 “오직 한길만 걸어온 성과로 인정받아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 초정밀 초박판 스테인리스제품생산과 첨단부품소재를 국산화하여 세계 각국에 수출을 위해 준비 중이다“고 말하며”최고의 품질로 고객들에게 인정받은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더욱더 노력 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가수 메이린의 사회로 진행된 ‘2021한국을 빛낸 사회발전대상 시상식은 사회발전대상조직위원회와 한국언론연합회, 국회출입기자클럽, 선데이뉴스신문, 대한방송뉴스가 주최, 주관한 행사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예술, 스포츠, 연예, 지방자치 등 일반 기업 및 공직에서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확고한 국가관으로 각 분야에서 책임을 다하고, 국가와 경제사회발전에 이바지해 타의 모범이 되고 있는 유능하고 존경받는 주인공을 발굴해 시상함으로서 국가의 융성한 발전과 노고를 격려하고 공적을 치하하고자 마련된 시상식이다.
▲단체 사진이다.
이번시상식은 대한민국베스트브랜드협회. 저널국회방송, 월드방송, 파이낸스뉴스, 경찰합동신문, 시사연합신문, 더메이커스, 칭찬합시다운동중앙회, 동포투데이, GNY한중뉴미디어연합회, 뉴스에듀, 엑스포뉴스, 아시아에이TV, 아리랑투데이, 교육그룹더필드, 한국스타강사연합회, 세계파워연맹, 글로벌인플루언서협회, 한국SNS신문방송인클럽 등이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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