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방식을 기술문화선교로 바꾸어야 한다.
해외 선교 어떻게 바꾸어야 하나?

강충인 2021-01-19 (화) 08:54 1개월전 311  

기술문화선교로 선교방법을 바뀌어야 한다.

강충인

미래교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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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한국선교는 실패라고 한다. 1980년부터 추구해 온 물질위주 선교, 개척교회선교 방식을 바꾸지 못하면 한국선교의 미래는 없다고 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선교를 할 것인가? 글로벌 시대에 적합한 기술문화선교로 바꾸어야 한다. 교육선교방식이다. 글로벌시대에 필요한 정보교육으로 기술과 문화를 바탕으로 지역개선과 발전을 이끌어주는 선교다. 100여 년 전 한국 초대 선교사들의 자립선교방식과 같다. 시대변화에 따라 자립방법도 달라졌기 때문에 시대에 필요한 기술과 정보교육, 지역의 문화를 개발시키는 문화선교로 실질적 가치를 창출시키고 일자리와 창업을 이끌어 주는 선교가 필요하다. 개척교회의 실적 위주 선교는 실질적으로 선교지역에 복음을 전파하는데 효과가 적다. 지역 활성화에 선교가 역할을 할 때 복음 전도의 효과도 나타난다. 교육은 장기적인 투자다. 이와 같이 선교도 장기적 전략이 필요하다. 가시적인 효과를 추구하는 한국인의 성급함이 선교실패를 초래했다는 지적이다. 기술문화 선교는 자립선교방식이다. 자립은 스스로 선택하도록 이끌어 주는 선교다, 예수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이끌어주시는 것과 같다.

 

자립선교는 다양한 기술문화선교로 다섯 가지 목적을 세운다.

첫 번째는 현지 파악이다. 선교 지역이 어떤 지역이고 어떤 문화와 전통을 가지고 있으며 토착된 신앙이 무엇인가의 문제점을 파견 전에 파악해야 한다. 지역주민에 대한 다양한 사전 조사를 바탕으로 기술과 정보, 문화 선교방법을 선택한다. 열악한 주거생활이라면 주거생활개선을 위한 선교를 선택하여 현지인의 공감을 얻는 선교전략이다.

두 번째는 현지에 적합한 선교 방법의 선택이다. 현지마다 문화와 언어, 전통적 풍습 등이 다르기 때문에 그에 대한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 선교 마케팅이다. 물건을 팔기 전에 적절한 홍보를 하는 마케팅 전략이 선교에도 필요하다. 현지 문화를 개발하거나 보존하는 선교가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야 한다.

세 번째는 장기적 선교를 위한 기술선교의 선택이다. 기술선교에는 어려가지 요소가 있다. 현지에 적합한 기술을 선택하여 적정기술을 통한 선교활동이다. 실생활을 개선시키는 기술, 주거생활 개선이나 식생활 개선을 통한 건강관리 등의 실질적 기술선교, 등의 적정기술을 보급하는 기술교육으로 일자리를 만들어주고 취업이나 창업을 지원하는 기술교육이다.

네 번째는 교육선교다. 선교를 하기 전에 지역의 문맹을 퇴치시키고 언어가 없는 곳에는 언어를 가르치는 교육전략이 선교의 기반을 만든다. 씨를 뿌리기 전에 땅으로 고르고 비료를 주는 것과 같이 선교에도 농사 방법이 필요하다. 문맹자에게 선교를 한다는 것은 지속성이나 올바른 선교를 하기 어렵다. 맹목적인 신앙은 지속성이 없어 올바른 신앙을 심기 어렵다. 문자가 없는 곳에는 그 나라 문자와 한글, 영어로 문자 해득력을 키워야 한다.

다섯 번째는 정보교육이다.

 글로벌은 정보시대다. 스마트 폰은 지역에 관계없이 정보를 공유한다. 국가마다 빈부의 차이는 있어도 정보 차이는 없다. 컴퓨터를 통한 인터넷 세대는 모두가 필요한 정보를 수집할 수 있다. 문제는 정보수집방법과 분석, 컴퓨터 사용방법 등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다는 점이다. 이를 바탕으로 ICT정보선교가 좋은 반응을 받고 있다. 글로벌 정보시대 정보를 관리하는 컴퓨터교육, ICT 기술은 지구촌 모두에게 필요한 정보교육이다. 스마트 폰을 이용한 기술교육은 빈민자에게 기회를 제공한다. 선교는 10%의 가진 자를 위한 것보다 90%의 가난한 자에게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 90%의 대중을 위한 선교를 위한 ICT선교는 누구에게나 똑같은 정보교육으로 가치가 크다.

 

꿈과 희망을 주는 선교는 기술문화 선교방식이다. 가난한 자에게 기회를 주고 각자의 끔을 실현하도록 교육을 통해 나눔의 선교를 실천한다. 선교는 실적을 올리거나 자랑하기 위함이 아니다. 가장 낮은 자에게 찾아오신 그리스도처럼 선교는 가난한 자에게 기술이 없어 자립하지 못하는 자에게 기술교육으로 꿈과 희망을 주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