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복우 주한 라이베리아 총영사, 2020한국을 빛낸 사회발전 대상 수상

강지혜 2020-10-07 (수) 08:14 16일전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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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복우 주한 라이베리아 총영사(오른쪽)가 올해의 외교발전공로부분 대상을 수상하고 있다.

[오코리아뉴스=강지혜기자] 박복우 주한 라이베리아 총영사는 28일 오후 2시 30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0 한국을 빛낸 사회발전 대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외교발전공로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을 빛낸 사회발전대상 조직위원위가 주최하고 국회 출입기자 클럽ㆍ대한방송뉴스ㆍ선데이뉴스ㆍ코리아명사포럼이 주관했다.

한국을 빛낸 사회발전대상조직위원회는 매년 정치ㆍ사회ㆍ문화ㆍ예술 등의 분야에서, 대한민국의 융성한 발전을 위해 헌신과 노력을 아끼지 않은 분들을 선정하여, 그 노고를 치하하며 격려하고 있다.

박복우 총영사는 서울 국회대로에서 주한 라이베리아 영사관을 운영하면서, 외교발전 및 재외국민의 보호와 계도 업무 등을 수행하며, 맡은바 소임을 다하고 있다.

현재 라이베리아 국적을 취득한 박복우 총영사는, 대한민국의 외교발전을 위한 업무 추진에 있어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한국어 보급과 의료, 보건 등의 선교를 목적하며, 외교발전을 행동으로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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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복우 총영사관(왼쪽)이 행사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복우 총영사는 “주어진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 외교관의 자세로 노력하며 실천하고 있을 뿐인데 영광스럽게 상을 받게 됐다”며 “무한한 책임감으로 대한민국과 라이베리아의 발전과 행복을 위해서 가교역할을 하는데, 적극 노력하겠으며” 개발도상국가인 라이베리아의 대통령이 한국인이 나올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라이베리아는 아프리카 중서부 대서양에 위치한 국가이다. 인구는 505만 여명이다. 우리나라와는 1964년 외교관계 수립에 합의했다. 1982년에는 도우 국가원수의 방한으로 친한 정책이 견고화되어, 유엔·비동맹 등 각종 국제회의에서 우리나라의 입장을 적극 지지하고 있다. 1970년 의료협정, 1977년 항공협정, 1979년 무역협정, 1982에는 사증면제 협정과 경제기술협력 협정을 체결했다.

우리나라에서는 1984년 예술단을 파견했고, 국제민속예술제에 주재국예술단(10인) 초청 및 태권도사범 파견 등 문화교류가 진행되고 있다. 제24회 서울올림픽대회에는 15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 우리나라 건설업체가 국제규모의 라이베리아 도로건설공사(약 1600만 달러 규모)를 수주했고 현재 수출액은 수십억이다. 한국교민 50여명이 상주하고 있으며, 라이베리아 국민들 대다수가 한국과 한국어를 선호하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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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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