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청원, 동영상] 박백범 교육부차관, 중학교 동성 성폭력 부실대응에 대한 내용과 답변

김정하 2020-09-28 (월) 04:26 25일전 98  

 

[오코리아뉴스=김정하기자] 청와대 국민청원에는 716학교내 성폭력 및 학교. 상급기관의 미흡한 대처로 아픔을 호소하다 하늘나라에 갔습니다라는 제목을 시작으로 252,624명의 동의를 얻어 815일 마감했고, 박백범 교육부 차관의 답변했다.

 

-다음은 청원내용이다.

 

619일 첫 신고 시 학교측은 성폭력 매뉴얼대로 진행하지 않고 사건을 축소하여 관할 경찰서. 교육 지원청에 신고하였고 상급기관 등의 정확 하지 않는 대처로 진행되는 과정 중 아들은 성폭력 피해자로 아픔을 이기지 못하고 하늘나라에 보냈습니다.

 

피해자 학생은 2020-6-7일 처음 기숙사로 첫 등교 후 ~ 2020-6-192주 동안 전남에 있는 대안 중학교에서 벌어진 성폭력 관한 사건입니다.

 

기숙사 내 밤 10시부터 12시경 사이에 일어난 사건이며, 610일경 기숙사 생활을 하는 동안 취침시간만 되면 가해자A친구 **은 여러 차례 피해자 아들이 자려고 하면 *** ** **는등 이유로 가해자 A 자신의 바지를 내려 피해자 학생 신체에 비비는 등 가해자 성기에서 하얀 오줌이 나와서 무서웠다고 합니다. 협박(부모님과 선생님께 알리지 말라)을 하였습니다. 여러 차례 거부했음에도 무시하고 행위를 하였고 목욕시간이 되면 피해자 학생에 성기가 작다고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였습니다.

 

같은 방에서 가해자 B 친구 **6**, 6**일 피해자인 저희 아들이 자려고 하면 피해자 아들의 이불을 젖히고 성기를 만지는 등 성적 자위행위를 하였다고 합니다. 그냥 때리고 싶은 생각이 든다며 놀리고 때렸답니다. 또한 피해자 학생에 성기가 작다고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였습니다.

 

가해자 C친구는 사감님 몰래 피해자 아들 방으로 이탈하였고, 가해자 C 친구**6**일 가해자C는 피해자 학생의 등으로 올라와 엉덩이에 성기를 비벼대자 피해 학생이 화를 내니 엉덩이에서 내려왔다고 합니다. 또한 피해자 학생에게 니 엄마 ”****“”***** “라며 모욕을 하였음에도 피해자는 뜻을 몰라 저희 부모에게 묻고 진술 조사 시에도 뜻을 물었다고 합니다. 또한 그냥 때리고 싶은 생각이 든다며 놀리고 때렸답니다.

 

기숙사 다른 방 가해자 D 친구 **6**일 피해자 방으로 이탈하여 가해자 친구들( 2명과 )함께 본인들의 성기를 엉덩이에 삽입하고 가슴을 빠는 등 성인들도 할 수 없는 행위와 무서운 소리를(신음소리) 내고 성행위를 하였습니다. 피해자 저희아들은 친구들이 죽는 줄 알고 무서운 고통 속에 잠이 들었다고 합니다.

 

6-22일 월요일 학교 진술을 위해 ****중학교에 방문한 가해 학생 학부를 본 이후 불안해하며 바지에 실수를 하는 등 극도로 불안해하며 학교에 긴급조치를 내려달라고 요구하였지만 이루어지지 않아 피해자를 데리고 집으로 왔습니다.

 

학교에 성폭력사안은 가해학생과 피해학생의 분리조치가 긴급조치인데 여러 번 항의 끝에 622일 가해자 긴급조치 2. 6235호까지만 처리되었고 피해자학생 우선 긴급조치도 이루어지지 않아 623일 오후 해주셨습니다.

 

625일 다시 전남 교육청에 민원을 제기하니 감사실에서 학교로 움직이자 가해자 학생들 ABCD 긴급조치 5호와 함께 가해자 학생들을 자가에서 특별교육을 하겠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분리 조치가 되었다고 영광교육청과 통화하였습니다.)

 

여기서 잠깐 피해자 긴급조치는 1: 학교 내의 전문가에 의한 삼리상담 2: 일시 보호 학교에서 피해자 학생을 보호하며 심리 상담을 하겠다는데 믿고 보냈겠습니까?

 

피해자 긴급조치 3호 치료 및 요양을 해야 하는 상황인데 1. 2호라니요. 가해자 학생 중 ***이 학교에 나온다는 말을 듣는 순간 극심한 호흡 불안을 일으키며 수면도 취하지 못하다 630일 오전 11시경 가슴 통증과 호흡 불안으로 집 앞 2차 병원 응급실 내원 후 스트레스와 함께 급성췌장염이라는 판정을 받고 상급 병원으로 이송 후 중환자실에서 3일 동안 치료하다 중환자실에서 생을 마감하였습니다.

 

저희 아들은 친구들이 때리지도 못하고 아파도 참고 화도 안 내는 정말 순수한 아들이었습니다. 1211개월 동안 엄마와 아빠 그리고 동생과 함께 책을 읽어주며 하루 일과를 이야기하고 자는 모습을 확인하였으며 간식도 매일 빵. 통닭. 떡까지 만들어서 먹였구요. 야동이 뭔지도 모르고 유튜브에 나오는 10초 정도의 광고가 야한 동영상이라고 생각했으며, 2차 성장에 대해 교육을 해줬음에도 자위행위의 뜻조차 알지 못하고 나쁜 언어도 사용하지 않고 어버이날이면 할머니들 선물을 했던 아들입니다. 이런 착한 아들이었습니다.

 

저희 부부는 전라남도 교육청 등에서 1일 시위 중입니다. 가슴에 손을 올리고 두 손을 모으고 피해자 부모라면 깊이 헤아려주십시오.‘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아무리 괴로워도 죽는 것보다 사는 것이 낫다는 말이 있듯이 저희 아들은 살고 싶어 했습니다. 장난이었다는 가해자 친구들 들어라. 장난으로 던진 돌이 우리 아들의 목숨을 빼앗아 갔다. 미흡하게 상황을 처리하신 학교및 상급기관 담당자님 하늘나라에 있는 저희아들 데려다주세요.

*본 게시물의 일부 내용이 국민 청원 요건에 위배되어 관리자에 의해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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