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폐청산 국민참여연대, 문재인은 공산주의자'라는 글 올린 김상현을 경찰청에 고발

김희원 2019-09-30 (월) 10:04 22일전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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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은 지난 26일 자신의 SNS에 국대떡볶이 인증샷을 올렸다.

 

[오코리아뉴스=김희원기자] 적폐청산 국민참여연대 등은 지난 27,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문재인 대통령과 조국 법무부 장관을 원색적으로 비난하는 글을 올린 김상현 대표를 30일 경찰청에 고발했다.

 

적폐청산 국민참여연대 등은 김상현 대표가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적폐청산 국민참여연대 회원인 신모 씨는 "김씨가 문재인 대통령과 조국 법무부 장관 관련한 가짜뉴스, 허위사실유포, 명예훼손을 통한 노이즈 마케팅으로 사업 매출을 향상시키려는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또한 "김씨의 행위는 국론을 분열시키려는 것이며, 표현의 자유 한계를 넘어선 악의적인 비방이 목적"이라며 "문 대통령과 조 장관은 물론 국민에게 씻을 수 없는 정신적 고통과 피해를 줬다"고 말했다.

 

김상현 대표씨는 페이스북에 "저 고발당했다고 합니다. 더욱 오십시오. 더욱 하십시오. 나는 가루가 될 준비를 했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나는 더욱 일어날 것입니다. '문재인은 공산주의자', '코링크는 조국꺼' 등 문 대통령과 조 장관을 비판하는 글을 수차례 올렸다.

 

국대떡볶이 대표인 김씨의 글이 온라인에 퍼지면서 일부 누리꾼은 불매 운동에 들어갔다. 하지만 보수 진영에서는 국대 떡볶이 매장 방문 인증샷을 올리는 등 지지 움직임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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