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문방송언론인협회, 시흥시 정착동포들과 사랑의 짜장 나눠
- 언론인과 가수들 온정에 감동 물씬

한은남 2019-07-30 (화) 15:05 23일전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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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문방송언론인협회(이하 한신방협)가 협력단체 한국SNS연합회(회장 김후남)와 함께 시흥시 정왕동에 정착한 동포가정 어르신들에게 ‘사랑의 짜장면’을 대접해 화제다.

지난 토요일, 정왕본동 앞에서 펼쳐진 이번 짜장봉사는 한신방협의 하계봉사 일환으로 지난 1차 홍천에 이어 2차로 진행했으며 협회 문화예술분과 회원인 중견가수 임주리씨와 최근 중화권에서 라이징스타로 떠오르는 임주리씨의 아들, 가수‘재하’씨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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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기부천사로 잘 알려진 라이브의 황제 ‘박현’씨 부부도 참여해 더욱 뜻 깊은 봉사였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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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방협 정창곤 회장은 “이번 짜장면 나눔봉사에 시흥에 정착한 외국인노동자들도 함께 해 주길 바랬기에 500인분을 준비했으나 돼지고기가 들어간 음식을 못 먹는다는 점을 미처 챙기지 못하여 함께하지 못해 아쉽다.” 며 이어“다음에는 꼭 맟춤형 음식으로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의 계획과 관련해 정회장은 “8월에는 일본의 경제보복에 따른 시국성명 발표와 협회 정기총회가 있어 봉사를 쉬고 9월부터 미디어포럼 및 협회의 사랑의 빛나누기 사업인 LED전등 시공봉사와 11월에는 부산지역에 사랑의 짜장봉사, 그리고 내년 2월 총회 이전에 수도권 소외계층에 생필품과 쌀나누기 등을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사랑의 짜장면 나누기봉사에는 한국SNS연합회 봉사단 10여명 외에 검경일보 한은남 사장과 조성수본부장, 한중동포연합회 오군호부회장과 이여금씨, 정왕동 자율방범대 압잘부대장, 펄컴의 박시현대표, 시사프라임 김용철대표, 한글세계화운동연합 송인순국장, 그리고 가수 박현씨 부부와 가수 임주리씨와 재하씨 모자 등이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