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오코리아뉴스=강충인기자] 청와대 국민청원에는 8월 20일, ‘편도수술 의료사고로 6살 아들을 보낸 아빠의 마지막 바램입니다. 더 이상 억울한 죽음이 없도록 의료사고 방지 및 강력한 대응 법안을 만들어 주세요’라는 제목의 청원을 시작으로, 216,040명이 동의하여 9월 18일 마감했고, 강도태 보건복지부 제2차관의 답변했다. ​- 다음은 청원내용이다. ​안녕하세요, 저는 대구에 거주하는 39세 아빠입니다. 3년 전 발병한 급성 백혈병 투병 중에 작년 의료사고로 하나뿐인 아들을 먼저 하늘에 보냈습니다. 암 투병…
 [오코리아뉴스=김정하기자] 청와대 국민청원에는 7월 16일 ‘학교내 성폭력 및 학교. 상급기관의 미흡한 대처로 아픔을 호소하다 하늘나라에 갔습니다’라는 제목을 시작으로 252,624명의 동의를 얻어 8월 15일 마감했고, 박백범 교육부 차관의 답변했다.   -다음은 청원내용이다.   6월 19일 첫 신고 시 학교측은 성폭력 매뉴얼대로 진행하지 않고 사건을 축소하여 관할 경찰서. 교육 지원청에 신고하였고 상급기관 등의 정확 하지 않는 대처로 진행되는 과정 중 아들은 성폭력 피해자로 아픔을 이기지…
     ▲14일 전남 보성군 보성읍에 걸려있는 추석연휴 고향방문 자제 현수막이 걸려 있다.   [오코리아뉴스=이인선기자]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4일, 추석연휴 3대 숙제는 코로나19 수도권억제, 확산방지, 독감유행 차단이라는 브리핑을 했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신규 확진 12일째 100명대로 진행 중이라며 아직은 안심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라고 단언했다.   정 관리청장은 특히 “수도권의 유행 규모를 더 빠르게 억제해야 하고 다가올 추…
 [오코리아뉴스=임영국기자] 청와대 국민청원에는 7월 8일 ‘정부의 교회 정규 예배 이외 행사 금지를 취소해 주세요’라는 내용에 427,470명이 동의하여 8월 7일 마감한 내용과 답변이다.   - 다음은 청원내용이다   7월 8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교회의 책임자와 이용자는 7월 10일(금) 18시부터 정규예배 외 모임·행사 금지, 단체 식사 금지, 상시 마스크 착용 등의 핵심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정규예배 외 각종 대면 모임 활동 및 행사 금지. 수련회, 기도회,…
    [오코리아뉴스=김총회기자] 청와대 국민청원에서는 7월 10일, ‘박원순씨 장례를 5일장, 서울특별시장(葬)으로 하는 것 반대합니다’는 내용에 596,410명이 찬성하여 8월 9일 마감되었다.   -다음은 청원 내용이다.   박원순씨가 사망하는 바람에, 성추행 의혹은 수사도 하지 못한 채 종결되었지만, 그렇다고 그게 떳떳한 죽음이었다고 확신할 수 있습니까?   성추행 의혹으로 자살에 이른 유력 정치인의 화려한 5일장을 언론에서 국민이 지켜봐야하나요? 대체 국민에게 …
 ▲디지털교도소 누리집이다.   [오코리아뉴스=임영국기자] 경찰과 디지털교도소 운영자 등은, 서울의 한 대학에 다니는 대학생 ㄱ(20)씨의 사진과 학교, 전공, 휴대전화 번호 등을 디지털 교소도에 공개했다. 그 학생은 결백을 주장하다 지난 3일 세상을 떠났다.   이에 앞서 7월 디지털교도소는 ㄱ씨가 텔레그램에서 ‘피치○○○’라는 닉네임으로 ‘지인 능욕’을 요청했다고 주장하며 신상정보를 공개했다. 지인 능욕은 지인의 얼굴에 다른 사람의 알몸 사진 등을 합성하는 디지털 성착취 범죄이다. 그 당시 …
 [오코리아뉴스=김정하기자] 기상청은 7일, 태풍 하이선이 오전 8시께 부산 부근 해상까지 북상함에 따라, 전국이 태풍의 영향권에 들 전망이다. 제10호 태풍 '하이선(HAISHEN)'의 영향으로, 전국에 많은 비가 내리고 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전망했다.   기상청은 하이선이 북상하면서, 경상도와 강원 영동에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그 밖의 지역에도 많은 비가 내리겠으니 침수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비는 밤을 시작으로, 남부지방부터 차…
     ▲코로나19 양성확진 판정을 받은 정광훈 목사이다.   [오코리아뉴스=김정하기자]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담임목사에게 4일,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서울 성북구 장위동 인근 주변 상권에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들이,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 나선다.   이보다 앞서 지난달 31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사랑제일교회 등을 상대로 당일 정오 기준 사랑제일교회발 확진자 1천 35명분의 진료비(인당 632만 5천원)중 공단 부담분(80%)을 산정해 55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청구소송을 내겠다…
     ▲서울 광진구 자양동에 위치해 있는 혜민병원이다.   [오코리아뉴스=여운일기자] 서울 광진구 자양동에 있는 혜민병원 직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차 역학조사 결과 이 직원을 포함하여 1일 현재 10명이 확진됐다.   광진구는 전날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서울 강동구 확진자가 자양동에 있는 혜민병원에 근무하는 것으로 확인되어 병원 전체를 폐쇄하고 방역 조치했다고 밝혔다.   이 확진자는 지난달 30일 증상이 발현됐…
 [오코리아뉴스=이인선기자] 기상청은 2일 오후, 태풍 제9호 태풍 ‘마이삭(MAYSAK)’이 제주 동쪽 해상을 지나 3일 새벽 남해안에 상륙하여 영남을 강타할 것이라는 예보하고 있다.   기상청은 1일 마이삭은 오후 3시 현재 일본 오키나와 서북서쪽 약 220km 해상에서 한반도를 향해 북상 중이다. 중심기압 935헥토파스칼(hPa), 최대 풍속 시속 176km(초속 49m)의 ‘매우 강한’ 태풍이다. 2일 오후 제주 근처를 지날 때에는 중심기압 950hPa, 최대 풍속 시속 155km(초속 43m)로 다소…
 [오코리아뉴스=이인선기자] 청와대 국민청원에는 7월 1일, ‘강서구 데이트폭력 살인미수사건 강력한 처벌을 촉구합니다’라는 글로 청원했고, 212,867명이 동의하여 7월 31일 마감으로 디지털소통센터장 강정수가 답변했다. ​-다음은 청원내용이다. ​얼마전 강서구 화곡동에서 데이트폭력 살인미수사건이 있었습니다.피해자는 사실 그 전부터 데이트폭력을 당해 고소를 준비중이었으나 혹여나 그 사이 가해자가 불법촬영물을 유포할까 매일 피마르는 시간을 보내다가 가해자가 불법촬영물을 지워줄 것처럼 유인하자 어쩔 수 없이 영상 삭제를 부탁…
▲지난 콩레이 태풍 피해현장이다. 경북 청도군 매전면 야산에 설치된 태양광 패널이 집중호우로 인해 붕괴돼 흙더미 위에서 나뒹굴고 있다/자료사진=청도군 [오코리아뉴스=강충인기자] 최근 들어 태양광 발전을 위한 벌목은 자연환경 파괴의 주범이라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경북 봉화군 오전리 마을 외곽 산비탈 샛길이 끝날 즈음, 커다란 펜스와 태양광 패널들이 나타났다. 지난해 1월 과수원 나무와 소나무 군락을 베어내고 만든 태양광 시설이다. 주변 산등성이를 가득 메운 녹색 삼림과 대조를 이뤘다.   &…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 한국교회 국가에 공헌한 것 많다는 대통령 말씀 언론서 외면- 교회는 예배와 국민보건 두 마리 토끼 잡아야 - 교단의 정체성 지키며 연합사업 이끌 것[오코리아뉴스=강지혜기자] 한국교회가 다시 위기를 맞았다. 극히 일부 교회에서의 집단 발생과 대규모 군중 집회로 코로나19가 수도권 등 전국으로 재확산 되면서 한국교회 전체가 매도되고, 비난의 화살을 맞고 있다. 하지만 위기 속에 화제가 되는 교회가 있다.  경기도 용인에 있는 새에덴교회(소강석 담임목사)는 정부의 방역수칙을 선제적으로 준수하면서 화상…
▲김연수 서울대병원장(오른쪽)이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전임의들의 피켓 시위를 바라보고 있다. <연합뉴스제공 8월 25일 사진)   [오코리아뉴스=김총회기자] 김연수 서울대병원장은 27일, 서울대병원 교직원에게 보낸 서신을 통해 "병원을 대표해 현재 추진 중인 정부의 정책을 즉각 중단하고 원점에서 재논의해달라고 정부에 여러 차례 건의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역할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더 문제는 "정부의 정책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한 김연수 서울대병원장이, 지난해 12월 언론 기고를 통해, …
 ▲박현서 현대병원 원장이다.   [오코리아뉴스=임영국기자] 박현서 아산시 현대병원 원장이 27일, 자신의 SNS에 쓴 글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의과대학 정원 확대 등 정부의 의료정책에 반발한 대형병원 전공의들의 파업이 7일째 되는 날이다.   '한 충남병원장의 호소'라는 이름으로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 퍼져나간 이 글은, 코로나19 대규모 확산 상황에서도 파업을 이어가는 전공의(인턴-레지던트)들을 비판하는 한편, 현장의 의료공백 상황을 현실감 있게 드러내고 있다.   박 원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