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스마트폰 갤S10이 일본 스마트폰 시장 6년 만에 최고 점유율

강지혜 2019-08-26 (월) 12:10 1년전 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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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스마트폰 갤S10>

 

 

[오코리아뉴스=강지혜기자] 삼성전자는 26, 스마트폰 갤S10으로 일본 2분기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에서 6년 만에 최고를 기록했다.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일본 스마트폰 시장에서 한국의 삼성전자가 미국의 전자제품 제조회사의 애플과 전년 동기(45.6%) 대비 증가한, 50.8%의 점유율로 1위를 기록했다는 것이다.

 

삼성전자에 이어 3~4위는 일본 기업인 샤프와 소니가 차지했다. 샤프는 지난해 같은 기간(5.1%)보다 소폭 오른 7.2%를 기록했으며, 소니는 3.3% 감소한 7.0%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중국 화웨이는 전년 동기(5.9%) 대비 줄어든 3.3%의 점유율로 5위로 하락했다. 미국의 거래중단 제재 조치 여파가 있었던 것으로 풀이된다.

 

일본은 2020년 도쿄올림픽을 앞두고, 일본 5G 네트워크 사업을 확대를 위한 기반을 조성, 일본에서 갤럭시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반등에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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