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손해보험, 코로나19 위기극복과 미래도전 위해 노사 ‘임금동결’ 합의

강충인 2020-09-15 (화) 13:18 15일전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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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G손해보험 강남구 역삼동 본점이다.

 

[오코리아뉴스=강충인 기자] MG손해보험은 14,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본점에서 ‘2020년 임금 및 단체협약 조인식을 갖고 임금동결에 합의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윤식 대표이사와 이재진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위원장, 김동진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MG손해보험지부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MG손해보험 노사는 코로나19 위기를 함께 극복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나간다는 취지에서 임금동결에 합의했고, 상호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상생과 화합의 노사문화를 이어가기로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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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4일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MG손해보험 본점에서 박윤식 대표이사 및 이재진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위원장 등이 '2020년 임금 및 단체협약 조인식'을 갖고 있다.

 

이보다 앞서 박윤식 대표이사를 비롯한 MG손보 전 임원진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영상 어려움을 조속히 극복하기 위해 3개월간 급여 20%를 반납한 바 있다.

 

MG손보 관계자는 노사 임금동결 합의라는 자구노력을 바탕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더욱 힘차게 미래로 도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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