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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세계 청년들의 축제에 교황이 행사 참석 - 교황님과 세계 청년들의 발걸음이 한반도 평화 가져오길- 교황청 방문해 파롤린 국무원장에게 유치 지원 당부 ▲8월 6일 김진표 의장이 '2027년 가톨릭 세계청년대회' 유치 축하 메시지 전하고 있다<사진제공=국회 사무국> [오코리아뉴스=김근범 기자] 김진표 국회의장은 8월 6일(일) 프란치스코 교황의 '2027년 가톨릭 세계청년대회(World Youth Day)' 한국 유치 확정 발표를 맞아,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가톨릭 세계청년대회는 …
 ▲2023년 7월 10일 오후, 한국의 최도열 원장과 몽골의 돌고르수렌 소미야바자르 울란바트라 시장이 간담회를 하고 있다.  [오코리아뉴스=강지혜 기자] 한국 국가발전정책연구원(최도열 원장)은, 7월 10일(월) 몽골 울란바토르시 본관에서, 돌고르수렌 소미야바자르(D.Sumiyabazar)몽골 울란바토르 시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현지에 도착한 국가발전정책 연구원들도 곧바로 돌고르수렌 소미야바자르(D.Sumiyabazar)몽골 울란바토르 시장과 양국의 국가발전 등에 대하여 논의했다.&n…
[오코리아뉴스=정성길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7월 6일 서울 서초구 플로팅아일랜드 컨벤션홀에서 열린 청년정책 점검회의에 참석하여 모두 발언을 했다.  이날은, 중앙과 지방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위원, 각 부처 청년보좌역과 2030자문단, 청년인턴 등 청년정책 수립과 국정운영에 참여 중인 청년들과 정부 관계자 등 650여명(온라인 210여명 포함)이 참석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정의롭고 올바른 나라를 물려주는 것'이 청년정책이라고 정의했다.윤 대통령은 "현재 청년에게 필요한 정책뿐 아니라 국정의 기본적인 방향이…
[오코리아뉴스=이태호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7월 4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3년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에 관한 제18차 비상경제민생회의를 주재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경제를 외교중심에 두고 대외 의존도가 세계 최고 수준인 우리 경제의 근간이자 일자리의 원천인 수출 확대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모든 역량을 쏟아부어야 한다”고 했다. ▲7월 4일 윤석열 대통령이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3년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에 관한 제18차 비상경제민생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제공=대통령실> …
[오코리아뉴스=이태호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6월 30일 고양특례시 어울림누리 별무리경기장에서 열린 '서해선 대곡-소사 복선전철' 개통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했다.  윤 대통령은 “수도권 서부를 하나로 잇는 대곡~소사선 개통을 축하하며, 대곡~소사선 개통을 통해 주민들의 일상은 물론 지역경제에도 큰 활력이 생길 것”이라고 말하면서 “대선 과정에서 약속한 수도권 출퇴근 시간 30분대 단축 역시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대곡~소사 노선과 환승이 가능한 GTX-A 노선이 내년 개통하고, GTX-B 노선이…
[오코리아뉴스=정성길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6월 28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사명과 책임으로 미래세대를 지켜야 하는 한국자유총연맹 창립 제69주년 기념식에서 축사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6‧25 직후에 자유 대한민국에 대한 적대세력의 선전 선동으로부터 국가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창립된 자유총연맹은 대한민국 현대사 그 어느 때보다, 사명과 책임이 가장 큰 순간을 지금 맞이하고 있다”면서 “자유 대한민국에 대한 애정, 자유민주주의 헌법정신에 대한 헌신적인 자세로 나라와 미래세대를 지켜내야 한…
[오코리아뉴스=이태호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6월 27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글로벌 석학들과 네트워크를 위한 양자과학기술 현재와 미래의 대화에 대하여 발언했다.  윤 대통령은 "대한민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의 퀀텀 전문가, 법률·회계·비즈니스 전문가들이 함께 연구·개발하고 성과를 공유해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디지털·물리 공간인 퀀텀 플랫폼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한, "퀀텀 기술의 막강한 파급력을 고려할 때 지난주 파리 '디지털 비전 포럼'에서 제시한 디지털 윤리 원칙 및 …
[오코리아뉴스=이태호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6월 21일(현지시간) 파리 소르본 대학에서 열린 파리 디지털 비전 포럼에 참석하여 모두 발언을 했다.   이날 포럼에는 글로벌 최고의 철학자로 주목받는 마르쿠스 가브리엘 독일 본대 교수, 유럽 내 인공지능 윤리규범 논의를 주도하고 있는 라자 샤틸라 소르본대 교수, 인공지능 휴머니즘 분야의 프랑스 최고 전문가인 다니엘 앤들러 교수, 글로벌 최대 커뮤니케이션 기업 '퍼블리시스' 모리스 레비 전 회장, 소설가 베르나르 베르베르 등이 참석했다. 윤 대통령은 …
[오코리아뉴스=정성길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6월 20일, 한-프랑스 미래 혁신세대와 대화를 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대한민국 청년들이 프랑스 파리의 스테이션 F에서 스타트업의 꿈을 키우고, 프랑스 인재들이 대한민국 기업의 인큐베이팅을 받으며 함께 성장하는 모습은 미래가 이미 우리 앞에 성큼 다가와 있음을 보여줍니다. 대한민국 정부도 여러분과 함께 보편적 가치를 기반으로 한 국가 간 연대와 협력을 통해 여러분의 혁신 여정에 동참하고자 한다”면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 다음은 모두…
[오코리아뉴스=이태호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6월 15일, 경기 포천 승진훈련장에서 ‘2023 연합·합동 화력격멸훈련’을 주관한 뒤 인사말을 했다.  ▲6월 15일 윤석열 대통령이 경기 포천 승진훈련장에서 ‘2023 연합·합동 화력격멸훈련’을 주관한 뒤 함께 참관한 국민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제공=대통령실> - 다음은 인사말이다.  한미동맹의 압도적 위용, 첨단전력들을 보니까, 여러분 모두 든든하시죠? 저도 국군통수권자로서 매우 든든하고 흡족합니다. 이번 한미연합…
 ▲6월 14일 윤석열 대통령이 청와대 영빈관에서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 초청 오찬을 열고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제공=대통령실> [오코리아뉴스=정성길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6월 14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 초청 오찬을 하며 모두 발언을 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올해는 6·25 전쟁 정전 70주년을 맞는 해"라며 "우리가 전쟁의 폐허를 딛고 눈부신 번영과 발전을 이룰 수 있던 것은 공산 침략에 맞서 자유를 지켜온 호국영웅들의 피와 땀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했다.…
[오코리아뉴스=이태호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6월 6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제68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추념사를 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국가의 품격은 국가가 누구를 어떻게 기억하느냐에 달려있다”고 “대한민국은 국민이 주인인 나라,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건설하기 위해 독립과 건국에 헌신하신 분들, 공산 전체주의 세력에 맞서 자유를 지켜내신 분들의 희생과 헌신 위에 서 있다”면서 “국가의 영웅이 누구인지, 후대에게 전하고 가르쳐야 국제사회에서 나라다운 나라로 인정받을 수 있다”고 추념사를 했다.&n…
 ▲6월 5일 윤석열 대통령이 인천 연수구 송도동 센트럴파크 UN광장에서 열린 '재외동포청 개청 기념행사'에 참석하여 축사하고 있다.<사진제공=대통령실> [오코리아뉴스=이태호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6월 5일 인천 연수구 송도동 센트럴파크 UN광장에서 열린 '재외동포청 개청 기념행사'에 참석하여 축사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전 세계에서 민간 경제 외교 사절로 활약 중인 재외동포의 네트워크 허브가 될 재외동포청은 인천이 글로벌 도시로 성장하는 데 큰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하며, "전 세계…
[오코리아뉴스=이태호 기자] 위는 영상으로 보는 1주년 사진집 '국민과 함께 시작한 여정'이다.   
[오코리아뉴스=이태호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6월 1일, 서울 강서구 서울창업허브 엠플러스(M+)에서 열린 제5차 수출전략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정부가 해야 될 일은, 자유 시장 원리에 기반 한 공정한 보상체계를 잘 법제화를 해주고 설계를 해줘야 되고, 불합리한 규제는 과감히 풀고, 마켓에 아주 활력을 주는 그런 정책적 노력을 하고. 정부가 가지고 있는 재정을 가지고 잘 골라서 선도적인 투자를 함으로써 민간의 관심과 투자가 유입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6…